자기야~
자기가 몰라서 그러는데
제대로 찌질하면 명작이다~
오우 대사가 아주 착착 붙네요~
자기야~
자기가 몰라서 그러는데
제대로 찌질하면 명작이다~
오우 대사가 아주 착착 붙네요~
저는 그 대사를 듣는순간 갑자기 홍상수감독의 영화들이 생각나더라고요.
주인공은 하나같이 찌질한데 영화는 잘 만들었다는...ㅋㅋ
저 지금 1편 다시보고있어요 ㅎㅎ
저도 홍상수감독 영화 생각이 ㅎㅎㅎ
저 같은사람은 뭘까요
아래 오해영글 보기전까지 전 여주가 박예진인줄알았어요
보면서 박예진이 답답하든 목소리가 이제 확튀었네
신기하다 이럼서 봐왔어요
제눈엔 이쁜오해영보다 그냥오해영이 더 이쁘네요
http://nabers.co.kr/bbs/board.php?bo_table=board19&wr_id=201
서현진씨 넘 매력있지 않나요?
청초하면서도 여자가 봐도 섹시한 오묘한? 그런 느낌이 있는 것 같아요.
그냥 오햬영이 더 예쁜데 왜 이쁜 오해영한테 치이는 설정인지....
간만에 만난 수준급 드라마에 한가지 이해안되는점이네요.
초딩아들도 그냥오해영이 이쁘다는데‥
왜 미운걸로 나오냐고 하네요‥
서현진은 어쩜 그렇게 선이 가늘가늘
피부도 뽀얗고 발그레하니 복숭아빛 나고‥
물이 오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