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으로 된 헬스장에서 공짜로 빌려주는 그런 운동복 말구요..
운동복으로 나온.. 몸에 달라붙는 운동복이요
매일 세탁해서 입으시나요??
면으로 된 헬스장에서 공짜로 빌려주는 그런 운동복 말구요..
운동복으로 나온.. 몸에 달라붙는 운동복이요
매일 세탁해서 입으시나요??
당연...한거 아닌가요?
운동하실때.. 땀안나세요?
안 빨은 걸 어떻게 또 걸치려고...
이래서 헬스장에 냄새나는 분들이... ㅡㅡ
네.. 뭐 제가 안빨아입겠다는건 아니고..
알겠습니다~
매일입는거면 문제되겠지만
일주일에 3번정도 입는다면 1주일에 1회로 빨거같다요. 중요한건 운동할때 얼마나 땀흘리냐? 인것 같아요.
예전에 아침,낮에 달리기 할땐 자주 빨아입었는데 요즘은 밤에 걷기로 주로해요. 그 후로 땀이 잘 안나서 안빨아 입어요. 대신 햇빛이나 바람에 자연건조 시켜요. 윗님들같이 냄새난다는 소리 안듣을려고
결국 세탁이라는게 땀, 노폐물에 의한 세균 문제잖아요. 그래서 강한 햇빛에 자외선 살균 시킨다고 생각해요
요...빠셔야지 않을까요...?
딴 이야기인데...헬스장에서 빨래 하시는분 때문에 요즘 짐에 가고 싶지 않은 저네요..
배드민턴할때는 옷이 많이 젖어요. 땀으로. 그래서 날마다 빨아 입구요.
아침에 하는 운동은 땀이 그리 많이 나지 않아서. 3번은 그냥 입는 것 같아요.
운동복은 무조건 한번 입으면 세탁해야죠 그냥 놔뒀다 냄새나서 어떻게 입어요
입고 운동을 했다면요.
세탁 잘 안된 옷 입고 운동하시는 분
옆에 있음 악취가 너무 심하던데요.
그런 소재는 잘마르니 매일 빨아도
다음날 입는데 문제없어요...
집에 가자마자 운동복 꺼내서 울샴푸 조금 넣고 조물조물해서 몇번 헹궈 탁탁 털고 건다 끝.
참 쉽죠잉?
습관되면 일도 아닙니다.
집에서 샤워할때 샴푸 한번 펌핑해서 조물조물하고 널어놓으면 담날 말라있어요.
제가 그거 매일 빠는게 귀찮아서
폼은 안나지만 헬쓰장에서 주는 옷 입고 해요. 할수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