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꿈
작년부터 폐인이 되었네요.
하루종일 게임게임
학교 갔다와서 잠들때 까지,
주말에는 밥도 거른 체 12시간은 기본.
이제는 하다하다
프로게이머가 되겠다고.
헐...
옆에 있던 고딩 딸아이가
'그건 누나가 내일부터 화장품 모델을 하는거랑 같은 거지'
'그래? 그럼 그건 취소'
매를 벌어요.
눈치도 없는게...
게임중독 중딩은 언제 정신나나요?
설마 이대로 쭉?
1. ㅋㅋㅋㅋ
'16.5.11 11:32 AM (175.182.xxx.151) - 삭제된댓글엄마는 속터지실텐데 웃어서 죄송해요.
누나 동생사이의 대화가 재밌네요.
프로게이머 되는 거 취소한다 했으니
게임 작작하라고 하세요.
게임보다 더 재미있는 걸 찾아야 게임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는데
그게 아이에겐 뭘까 생각해보세요.
게임보다 더 재미있으면서 덜 해롭고 덜 중독되는 거요.2. 여쭤보고싶어요
'16.5.11 11:42 AM (119.201.xxx.161)아들이 지금 몇학년이죠?
스마트폰을 님이 언제부터 사주신거죠?
초등가보면 남자애들은 길가면서 다 스마트폰
보고 그 옆에 애들 우르르 몰려있더라구요
초등생을 대부분 스마트폰을 사주니 애들이
엄마 안볼땐 왠만큼 자제력있는애아니면
게임만 하겠지요3. 원글
'16.5.11 11:48 AM (220.244.xxx.66)윗윗분 용기주셔서 감사해요.
운동도 주 4일 하는데 짬을 촘촘히 활용하는 아이에요.
윗분
중 1입니다.폰도 모자라 노트북으로 제대로 해요.
어릴때는 책에 열광하던 아이였는데
이렇게 변하네요4. 무섭네요
'16.5.11 12:23 PM (119.201.xxx.161)아이가 학원가고 학교 숙제하고 자기 할게있는데
그럼 과제는 언제하는건가요?
우리 아들도 사춘기시작해서 지 하고싶은대로만
할까봐 겁납니다5. 원글
'16.5.11 12:35 PM (220.244.xxx.66)숙제가 많지 않아선지 후딱해요.
운동 외에는 아직 학원시작 안했구요.
학년 올라가면서가 걱정이죠.
막내라 유하게 키웠는데 이제와 강하게 하면
엇나갈까 갈등 중이랍니다.6. -.-
'16.5.11 1:13 PM (119.69.xxx.104)남매들 대화가 정말 ㅋㅋㅋ
아이들 유쾌하게 기르셨네요.
뭐든지 몰두하는 녀석들은
또 자기 길 잘 찾아 갑니다.
다만 과도한 게임 중독은
규칙을 부여해서 잡아 줘야 할 듯하네요.7. 사리 한가득
'16.5.11 1:49 PM (220.244.xxx.66) - 삭제된댓글시간 차 없이 바로 대답했다고
누나가 등짝 스매싱을...
어서 정신차리고 돌아왔으면 좋겠어요.정말8. 사리 한가득
'16.5.11 1:50 PM (220.244.xxx.66) - 삭제된댓글시간 차 없이 바로 대답했다고
누나가 등짝 스매싱을...
어서 정신차리고 돌아왔으면 좋겠어요.정말9. 원글
'16.5.11 1:52 PM (220.244.xxx.66)시간 차 없이 바로 대답했다고
누나가 등짝 스매싱을...
어서 정신차리고 돌아왔으면 좋겠어요.정말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559489 | 그릇 추천해주세요~ (밥공기, 국공기) 11 | .... | 2016/05/20 | 3,629 |
| 559488 | 런던계신분...서더크 지역 중심가에서 먼가요? 4 | 00 | 2016/05/20 | 1,108 |
| 559487 | 자궁 근종 수술 후 임신 6 | ㅠ | 2016/05/20 | 2,796 |
| 559486 | 글삭제하는거요 2 | 궁금 | 2016/05/20 | 802 |
| 559485 | 아마존직구시 2개제품을 주문했는데 입고오류 문자를 받았어요..... 10 | 초보 | 2016/05/20 | 1,363 |
| 559484 | 각종 캠프, 대회, 인증시험등이 아이에게 얼마나 도움이 될까요?.. 13 | 고지식한 엄.. | 2016/05/20 | 2,478 |
| 559483 | 당시 제대로 교육 받은 사람들이 친일파뿐이 없어서 8 | ㅇㅇ | 2016/05/20 | 1,461 |
| 559482 | 은평구 정형외과 3 | beroni.. | 2016/05/20 | 1,746 |
| 559481 | 살림에 무지한 주부, 조리용 그릇? 관련 질문드릴게요. 3 | 스타쭌맘 | 2016/05/20 | 1,386 |
| 559480 | 돌아가신 고모네 집 꿈 1 | 흠 | 2016/05/20 | 1,707 |
| 559479 | 변비 때문에 숨쉬기가 거북하고 팔다리가 저릴 수도 있나요? 5 | nn | 2016/05/20 | 2,182 |
| 559478 | Bada TV 1 | Funkys.. | 2016/05/20 | 1,803 |
| 559477 | 대문글보면서 제발 친정식구들과 붙어살지 말아요 8 | 음 | 2016/05/20 | 3,292 |
| 559476 | 우리 아이가 영재래요!!!! 21 | 여기에라도 | 2016/05/20 | 7,709 |
| 559475 | 서준이는 머리가 영특한것 같아요. 22 | ㅏㅏ | 2016/05/20 | 7,446 |
| 559474 | 안전벨트를 반드시 착용해야하는 이유 | 백문이 불여.. | 2016/05/20 | 902 |
| 559473 | 수학질문요(야밤에 갑자기) 2 | 코코아 | 2016/05/20 | 949 |
| 559472 | 악기 취미로 오래하신분 결과적으로 만족스러우신가요? 7 | ghgn | 2016/05/20 | 3,061 |
| 559471 | tvn은 어디꺼지요? 2 | tvm | 2016/05/20 | 2,411 |
| 559470 | 배고파요.. 잉잉..야식먹을까요? 12 | ㄱ | 2016/05/20 | 2,010 |
| 559469 | 2010년대 초반에 된장녀 보슬녀 논란 한창 많았을때요 9 | ... | 2016/05/20 | 2,092 |
| 559468 | 라면두개 가뿐히 먹어보신분..? 32 | 폭식하고싶당.. | 2016/05/20 | 6,055 |
| 559467 | 퇴근하는 길에 노상방뇨 하는 남자들 5명 봤어요 11 | ㅡㅡ | 2016/05/20 | 2,190 |
| 559466 | 손발 저림 1 | 걱정 | 2016/05/20 | 1,512 |
| 559465 | 오해영처럼 내보내고 싶은데 6 | 고민 | 2016/05/20 | 3,2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