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저녁으로 날씨가 쌀쌀합니다.
목감기 조심들하시고
맑은 하늘처럼
오늘은 꼭 좋은 하루 보내셔야 합니다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0603117&code=61121111&sid1=s...
눈물이....너무...
이야기가 정말 따뜻합니다.
그 엄마도 현명하고 아이는 행복할 것이고
또 이 글을 올려주신 반찬가게 주인이나 어머니도 모두 좋으신 분들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원글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아이엄마 입이 보석이네요
아이도 이 세상 보석으로 키울 듯 하네요
아이가 참 예쁘게 클것같아요.
저라면 같이 당황해서
그런건 묻는게 아니야했을텐데
많이 배우고갑니다.
아이 엄마 말씀이 너무 예쁘세요~
요즘 줄지어 올라오는 무서운 뉴스에 놀란 가슴...
따뜻한 감동에 울컥...저도 오늘 행복합니다.
입으로 복을 짓고 덕을 쌓는 엄마네요. 복받으실거예요...
평상시의 언행이 돌발상황에서 나오는건데
아이 엄마가 바르고 현명한 사람인가봐요.
알고는 있어도 그리 말하기 쉽지 않은데
감동입니다.
오랫동안 눈팅만하는 다람쥐뽕이라는 닉네임에
블러거가있는데 왠지 그분같은생각이.....
마음씀씀이가 정말비슷하고 아이나이도비슷한게
순간적으로 이분이생각나더라구요
아닐확률도있지만....
글읽고 오랫만에 감동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