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무것도 잘하는게 없어요

ㅓㅓㅓ 조회수 : 1,829
작성일 : 2016-05-11 02:35:45
남들보다 잘하려면 시간과 노력을 어느정도 더 투자해야 할까요..
잘하는게 하나도 없어요..

순간 띵 합니다..어떻게 살아야 할지
IP : 211.36.xxx.7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5.11 2:56 AM (39.121.xxx.103)

    제가 그래요. 정말 남보다 뛰어난게 없어요.
    근데 욕심은 또 많아요. 그래서 정말 정말 열심히해요.
    잠4~5시간 아직도 그렇게 자면서 일도 하고 공부도 하고 그래요..나이 마흔입니다..
    우리같은 사람은 시간과 노력을 더 투자하는 방법밖에 없어요.
    이리 사니 중간이상은 겨우 갑디다..
    화이팅이에요.

  • 2. ..
    '16.5.11 5:42 AM (31.0.xxx.39)

    저도 그래요...근데 저질체력이라...에공.제가
    한심하게 느껴지네요. 느리고 잘하는게 없다보니
    하루종일 움직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5662 시판 떡국 육수 소개 부탁드려요 3 떡국 2016/10/11 801
605661 부부의 사정 2 YR 2016/10/11 1,676
605660 김정은 참수작전이 실행된다면 유력한 사용무기 후보 2 참수작전 2016/10/11 724
605659 어떤 사람 흉을 엄청 보고 싶어요. 2 ... 2016/10/11 963
605658 점입가경 그래서 2016/10/11 262
605657 경제 관념 없는 남자 6 123 2016/10/11 1,799
605656 가을이라 그런가 박보검 노래에 치이네요 10 joy 2016/10/11 1,558
605655 10월 축제 정보이예요! 2 축제ㅠㅠ 2016/10/11 1,223
605654 사춘기온 큰아들같은 남편 1 아오 2016/10/11 1,832
605653 초등 1 여아 친구들 관계 8 마음 2016/10/11 3,475
605652 사무실에 있는데 2 혼자 2016/10/11 362
605651 택배 총각 시무룩 9 . . . 2016/10/11 2,907
605650 이사 다니는거 활력이예요 26 ........ 2016/10/11 7,072
605649 파마 전에 샴푸 하는 게 좋을까요? 2 2016/10/11 7,264
605648 부산에 월급제 24시간 재가간병인 구할 수 있을가요? 2 rr 2016/10/11 1,186
605647 가사도우미 처음 쓰려고하는데 조언부탁드려요 7 둥둥둥 2016/10/11 895
605646 기획부동산 소개해준 땅. 사겠다고~ 계약하겠다 해요 22 ... 2016/10/11 3,803
605645 임플란트와 브릿지중 고민입니다 2 ..... 2016/10/11 1,255
605644 나이 43에 보육학과 면접봅니다 4 니콜 2016/10/11 1,464
605643 남자간호사 웹툰 보실분 2016/10/11 869
605642 지켜 줘야 한다는 강박.. 13 ... 2016/10/11 2,827
605641 나이먹을수록 겁도 많아지고 생각도 많아지네요 1 ㅅㅂㅈ 2016/10/11 835
605640 친구의 동생이 결혼하는데 왜 기분이 별로인거에요... 10 찬바람 2016/10/11 2,606
605639 디저트 카페로 유명한 곳이 어디 어디인가요? 2 디저트 2016/10/11 983
605638 점심시간 다가오는데 5 2016/10/11 6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