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딴년도 애미라고..친딸성폭행 도운 친모년

드러워진짜 조회수 : 6,037
작성일 : 2016-05-11 00:43:50
대체
뭐에 미쳐서 친모라는년이 저지경일수가 있나요?!!
욕이절로나오네요 진심 !!!
드러운인간들 천국이라 아무하고나
말섞기도 싫은시대에요 ~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60506070604327
IP : 175.223.xxx.11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판결도개판
    '16.5.11 12:44 AM (175.223.xxx.115)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60506070604327

  • 2. 사형도 아까운 것들
    '16.5.11 12:49 AM (74.101.xxx.62)

    저런것에게 4년, 9년 판결 내리는 판사들...

    판사들 집에서 뭔 일이 일어나는지 알고 싶어짐.

  • 3. 플럼스카페
    '16.5.11 12:49 AM (182.221.xxx.232)

    친모라는 ㄴ이 지능이 낮은 거 아닌가요.

  • 4.
    '16.5.11 1:13 AM (211.59.xxx.176)

    친모가 같이 추행했다니요
    어떻게 추행했다는건가요??

  • 5. 나쁜.
    '16.5.11 1:26 A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

    부채질...

  • 6. 4년
    '16.5.11 1:40 AM (108.29.xxx.104)

    정말 법개정이 필요합니다...
    왜 이 부분은 안 고치는 건지요.
    법 만드는 니네들도 이 부분엔 깨끗하지 못해서일까

    그리고 정말 급격한 경제 발전으로 도덕 윤리는 깊은 병이 든 거 같아요.

  • 7. 기사에 저
    '16.5.11 1:42 AM (74.74.xxx.231)

    사진은 뭔가요.

    저는 저 사진을 건 기자가 지능이 낮은 것 같아요.

  • 8. 아동학대..
    '16.5.11 8:26 AM (218.234.xxx.133)

    아동학대, 성폭력에 대한 형벌 수준이 너무 낮은 게 첫번째 문제이지만,
    존속/친척에 의한 학대나 성폭행은 가중처벌 받아야 하지 않나요?

    부모라는 게 절대적 보호자가 되어야 할 의무가 있는 사람이잖아요.
    게다가 한 집에서 살고, 피해 이후에도 계속 연락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그러니 부모, 친척이 저지른 학대(성폭행 포함)은 타인이 가해자일 때보다 2배, 3배 이상
    더 무거운 형벌을 구형해야 하는데 이 놈의 나라는 자식을 때려 죽여도 몇년 살다 나오면 그만,
    심지어 친딸 강간한 아버지한테 그 딸을 도로 돌려보내는 나라..

  • 9. 에고..
    '16.5.11 11:40 AM (218.236.xxx.90) - 삭제된댓글

    세상에...
    혹시 엄마도 딸처럼 지능이 떨어지거나 정신이상이거나 그런건 아닐까요?

  • 10. 에고..
    '16.5.11 11:43 AM (218.236.xxx.90) - 삭제된댓글

    주민센터에서 잠시 일했는데 수급자 중에 정신이상이나 지능이 떨어지는 분들이 꽤 많더라구요. 겉으로 보기엔 멀쩡한데 이야기 나누다보면...
    사회성 떨어지고 불ㅇᆞ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8332 귀걸이 목걸이 사려는데요 14k 18k 9 ... 2016/09/20 4,084
598331 네이버에서 전화가 연결되었습니다~~~라는 멘트는 뭘 눌러서 전화.. 1 ** 2016/09/20 713
598330 암같은 존재.... 2 이명박근혜 2016/09/20 801
598329 교실 곳곳에 균열 "공부하다 무너질까 무서워요".. 3 ........ 2016/09/20 1,081
598328 저희집에 갖가지 곡물이 많아요. 된밥해서 강정 만들 수 있을까.. 8 한심하다 2016/09/20 1,151
598327 어릴 적 흡입 된 석면가루 후유증이 이제 나오나봐요 7 .... 2016/09/20 2,296
598326 생선만 먹으려는 아기ㅠㅠ 반찬 공유 좀 부탁 드릴께요 6 아기반찬 2016/09/20 1,414
598325 ppt 사용법 아시는 미용 언니들 계세요? 플리즈 ^^ 3 ㅇㅇ 2016/09/20 1,639
598324 2살 아가랑 하와이가도 될까요? (추가..) 16 유리 2016/09/20 3,684
598323 향이 오래가는 향수 뭐있나요? 6 프래그런스 2016/09/20 5,129
598322 에어프라이어 제일 작은 거 하나 사 보려는데 써 보신 분~ 10 . 2016/09/20 2,578
598321 지금 고객님의 전화가 정지되어있습니다. 5 수신 2016/09/20 2,124
598320 경기 남부쪽 대학 추천 해주세요 8 수시 2016/09/20 1,537
598319 10살 초등 여아가 걸을 때 허벅지가 쓸린다고 불편하대요 6 걱정 2016/09/20 1,660
598318 이와중에 서운해하지 않는 법 좀 알려주세요. 5 인간 2016/09/20 1,476
598317 냉장고 어디에 둘까요? 1 인테리어 2016/09/20 492
598316 똥묻은 기독교가 자기들 따라오는 이슬람보고 뭐라 할 거 없지요... 51 쿡쿡이 2016/09/20 1,676
598315 굳이 며느리생일날 집에 오겠다는 시어머니.. 81 점둘 2016/09/20 20,583
598314 수시..자기소개서 4번 2 가로등불 2016/09/20 1,709
598313 고1 아이 콜레스테롤 수치가 너무 높아요 3 걱정 2016/09/20 1,722
598312 지진 400여회에도 북한만 보고 있는 박근혜 7 무정부 2016/09/20 1,177
598311 시골같은 서울살이 13 신기한 2016/09/20 2,716
598310 설선물로 받은 사과가 멀쩡 21 어디로가나 2016/09/20 4,588
598309 간단하지만 코디 팁! 5 ㅇㅇ 2016/09/20 3,295
598308 대구 계속되는 떨림... 불안해서 일도 안되네요 5 여기 2016/09/20 2,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