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외식안하고

어버이날 조회수 : 13,058
작성일 : 2016-05-10 14:35:44
덧글 정말 감사합니다

IP : 211.201.xxx.68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5.10 2:38 PM (210.217.xxx.81)

    뭔 고기를 80만원어치나보나요..
    저정도인원이면 30만원이면 잘먹고도 남을것같은데요

  • 2. ....
    '16.5.10 2:39 PM (183.99.xxx.161)

    15명이 먹은거네요?
    130이면 식당에서 먹어도 그정도 안나오겠어요
    돈은 돈대로 쓰고 맛도 별로고 일은 일대로 해서 힘들고. ㅡㅡ

  • 3. ...
    '16.5.10 2:47 PM (114.204.xxx.212)

    무슨 고기가 80요?
    앞으론 사먹거나 님이 사간다 하세요
    15명이면 30만원이면 소 돼지 섞어서. 먹겠네요

  • 4. ..
    '16.5.10 2:51 PM (1.216.xxx.90) - 삭제된댓글

    정말 장보는데 그 돈 쓴거 맞긴 하나요?
    매번 장본것 보다 더 많이 드리니 저러는것 같은 생각은 나만 드는거?

    저라면 담엔 절대 하시지 말라고 하겠네요
    팔십이면 아무리 20명이라도 식당에서 맛난 고기에 반찬에 실컷 먹고도 남을 금액이겠네요
    말도 안됨!!!!!!!!!!!!!!!

  • 5. 헐....
    '16.5.10 2:52 PM (118.176.xxx.9) - 삭제된댓글

    그 집안은 좀 적게 드시는 게 먼저.

  • 6. ..
    '16.5.10 2:52 PM (1.216.xxx.90) - 삭제된댓글

    정말 장보는데 그 돈 쓴거 맞긴 하나요?
    매번 장본것 보다 더 많이 드리니 저러는것 같은 생각은 나만 드는거?

    저라면 담엔 절대 하시지 말라고 하겠네요
    팔십이면 아무리 20명이라도 식당에서 소고기로만 먹어도 고기에 반찬에 실컷 먹고도 남을 금액이겠네요
    말도 안됨!!!!!!!!!!!!!!!

  • 7. ㅇㅇ
    '16.5.10 2:52 PM (121.165.xxx.158)

    본인의 존재감을 그런데서 느끼시는 거에요. 칭송받고 싶으셔서.

    그런데 원글님도 보시면 아시잖아요. 그게 80만원어치 고기가 되던가...제가 삐딱하게 봐서 그런가 어머님이 고기값을 꽤 부풀리신 것 같은데요. 원글님은 넉넉하게 마음쓰시는데 별로 공도 없으시고.....

    다음엔 힘드니까 젊은 우리가 준비다 해간다고 하시고, 밖에서 먹거나 님이 사서가세요.

  • 8. ..
    '16.5.10 2:53 PM (1.216.xxx.90)

    정말 장보는데 그 돈 쓴거 맞긴 하나요?
    매번 장본것 보다 더 많이 드리니 저러는것 같은 생각은 나만 드는거?

    저라면 담엔 절대 하시지 말라고 하겠네요
    팔십이면 아무리 20명이라도 식당에서 소고기로만 먹어도 고기에 반찬에 실컷 먹고도 남을 금액이겠네요
    말도 안됨!!!!!!!!!!!!!!!

    님이 물가를 너무 모르네요
    저같음 영수증 보자고 하겠어요. 말이 안되잖아요 팔십이라니????????

  • 9. ..고기시러
    '16.5.10 2:55 PM (14.45.xxx.168)

    고기엄청좋아하는집인가봐요
    울시댁도 누가가기만하면 삼겹살사대는데 정말지겨워요
    그닥좋아하지도않고..다들살쪄서힘든데..
    어른8 아이4 고기값 식당서16만원나왔어요

  • 10. ㅇㅇ
    '16.5.10 2:58 PM (223.62.xxx.2)

    그냥 알면서 속아드리면 몰라도
    그걸 곧이곧대로 믿으면 바보

  • 11. .....
    '16.5.10 3:04 PM (1.227.xxx.151)

    한근에 십만원짜리 사오셨나봐요?
    저 값의 고기는 맛없어서 못 먹을 정도 아닌데요.입에서 살살 녹는 맛인데 희한하네요

  • 12. ???
    '16.5.10 3:04 PM (202.30.xxx.24)

    어른 7, 고등학생 남자 2 이렇게 모였는데 돼지고기 삼겹살 목살 맛난 걸로 십만원 어치 사서 충분히 먹었어요. 사실 반 좀 안되게 남더군요.
    80만원이요???
    한우 일등급으로 고깃집 가서 먹어도 남겠네요 세상에.....
    그리고 요새 오리고기도 안 비싸요.

    뭔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된 듯;;;
    아들이 말하게 하세요. 고기 맛없어서 못 먹겠다고.
    다음부터는 그냥 사서 먹자고. 아니면 고기 좋은 걸로 사가겠다고.

    다같이 모여서 편하게 먹자...가 목적이라면
    요새 그 돈이면 알아서 준비 다 해주고, 치우는 것도 알아서 해주는
    외곽의 식당들 많아요.
    펜션에서도 그렇게 해주는 곳들 많구요.
    그렇게 해도 100만원도 안 나옵니다 ㅠ_ㅠ

  • 13. ???
    '16.5.10 3:07 PM (202.30.xxx.24)

    참 인정을 좀 덜 해드리세요.
    나도 드러워서 이젠 안 한다... 싶으시게요 ^^;;;
    적당히 포기하시게끔.

    근데 인정 문제가 아니라 돈 때문이신 거 같아요.
    팔십만원어치 고기면 오십명도 먹겠어요 -_-;;;

  • 14. dbtjdqns
    '16.5.10 3:19 PM (110.70.xxx.200)

    고기값도 고기값이지만 며늘 고생은고생대로시키고 시어머님 자기만족하시는게 더 그렇네요. 우리나라는 참 힘들어요.며느리로살기.

  • 15. ...
    '16.5.10 3:28 PM (220.75.xxx.29)

    시어머니가 자식들 상대로 고기장사 하는 거네요.
    저급한 고기 사다가 고급가격 받고 넘기는..

  • 16. 근데
    '16.5.10 3:30 PM (182.208.xxx.178)

    80만원어치 사신건 맞나요? 15명 아무리 계산해봐도 그정도안나올것 같은데요

  • 17. 어버이날
    '16.5.10 3:33 PM (211.201.xxx.68) - 삭제된댓글

    고기를 많이 사셨어요 농협 직영점에서 안잘려진걸로
    통채로 사서 다시 자르고 직접 다 손질하셨어요 고생하셨죠

  • 18. 헛웃음만
    '16.5.10 3:34 PM (39.7.xxx.203)

    15명 식사에 130만원???
    어이가ㅜ없네요
    거기다 맛도 없었다니
    그 돈이면 고급한정식집에서 풀코스로 먹었겠네요
    암만봐도 님 시엄니가 자식 상대로 사기친거죠
    그냥 알고 당한거죠?

  • 19. 어버이날
    '16.5.10 3:39 PM (211.201.xxx.68) - 삭제된댓글

    고기를 많이 사셨어요 농협 직영점에서 안잘려진걸로 
    통채로 사서 다시 자르고 직접 다 손질하셨어요 고생하셨죠

    옆에서 돕고있으면 몸살날거같아요
    근데 요령이 없으신지 좋은 고기라는데 매번 고기도 좀 질기고 그리고 무엇보다 음식 솜씨가 없어서 맛이 별로에요


    시어머니 요리 잘하는집 음식 얻어먹으면 다먹는데
    어머니건 먹다가 남아요 간장, 된장도 맛없고
    양도 많이하셔서 김치도 남고 이젠 김치찌게도 질려요

    음식 안받기도 불효라는 집안분위기여서 그렇고 어머니하는대로 맞춰드리는수밖엔 없는 상황입니다

    이번에도 이렇게 직접 음식준비하니 힘겹긴해요

  • 20. 어버이날
    '16.5.10 3:42 PM (211.201.xxx.68) - 삭제된댓글

    고기를 많이 사셨어요 농협 직영점에서 안잘려진걸로 
    통채로 사서ㅠㅠ 다시 자르고 직접 다 손질하셨어요
    고생하셨죠

    옆에서 돕고있으면 몸살날거같아요
    근데 도대체 무슨고기인지 요령이 없으신지
    비싸고 좋은 고기라는데 매번 고기도 좀 질기고 그리고 무엇보다 음식 솜씨가 없어서 맛이 별로에요

    시어머니 요리 잘하는집 음식 갖다줄때 얻어먹으면 남김없이 싹 다먹는데
    어머니건 먹다가 남아요 간장, 된장도 맛없고 
    양도 많이하셔서 김치도 남고 이젠 김치찌게도 질려요
    김치냉장고가 꽉차있어요

    음식 덜받거나 안받기도 불효라는 집안분위기여서 그렇고 어머니하는대로 맞춰드리는수밖엔 없는 상황입니다

    이번에도 이렇게 직접 음식준비하니 차리고 치우기도 힘겹긴해요

  • 21. ㅇㅇ
    '16.5.10 3:44 PM (121.165.xxx.158)

    거기 원인이 있네요. 덩어리고기를 사와서 직접 자르시는거. 잘못 자르시니 고기가 질기죠...
    과감하게 저지시키세요. 돈도 아깝고 본인도 고생하고 가족들도 고생하고.
    어머니하자는대로 네네 맞춰드리는게 효도가 아니에요.

  • 22. 어버이날
    '16.5.10 3:49 PM (211.201.xxx.68) - 삭제된댓글

    어머니가 농사도 지으시고 억척같고 일많이 하시는분이세요
    말리긴 어려워요 오히려 큰소리나고 크게싸움나요
    더럽고 못믿겠다고 산후조리원 가는거 싫어해서
    직접 시어머니가 하셨어요 그 휴우증으로 몇년동안 저 고생했어요

  • 23. ....
    '16.5.10 3:49 PM (112.220.xxx.102)

    한우만 산거면 몰라도
    돼지,오리 다 섞어서 샀는데 팔십? ;;;
    그리고 자르기 힘든데 뭐하러 통채로 ㅜㅜ

  • 24. 어버이날
    '16.5.10 3:53 PM (211.201.xxx.68) - 삭제된댓글

    오리 돼지고기 쇠고기 모두 직접 손질해서 자르셨어요
    암튼 외식보다 훨씬 돈이 많이 든거같은 느낌이었어서
    여기다 물어본거였어요

  • 25. 한우만
    '16.5.10 3:54 PM (221.157.xxx.40)

    한우 등심으로만 사면 15명이면 100만원도 넘죠~ 돼지고기와 오리고기를 어느 정도 사셨는지...

  • 26. ㅇㅇ
    '16.5.10 3:55 PM (121.165.xxx.158)

    원글님
    82에서 여러분들이 매번 말씀하시지만요, 뭐든 큰소리안나고 해결되는 건 없어요. 왜냐? 큰소리안나고 조단조단하게 해결될 것 같으면 이런 글 쓰러 올 상황자체가 안만들어지거든요.

    아닌 건 아니다라고 단호하게 끊어내지않으면 그냥 어머님이 손놓을실 때까지 그냥 따르시던지요.

  • 27. 몇끼
    '16.5.10 4:02 PM (180.224.xxx.92)

    총 몇끼를 그렇게 드셨나요?

    어른 10명 더하기 어린이 5명이면 몇끼를 먹었느냐에 따라 그렇게 들 수 있는데, 문제는 님이 과일도 사가고 130만원 드렸다면서요.

    그렇게 돈들일 바엔 그냥 사먹겠네요.

    아침엔 누룽지탕 같은걸로 가볍게... 점심만 외식하고 저녁은 3분 카레 이렇게요.

  • 28. ..
    '16.5.10 4:04 PM (223.62.xxx.23) - 삭제된댓글

    어른 15명이 강강술래 가서 쇠고기로만 먹고 술 마시니 130나오더군요.

  • 29. ...
    '16.5.10 4:06 PM (119.69.xxx.60)

    어른 10명 이서 한우 등심과 안심 갈비살등으로 20 만원 어치 사서 충분히 먹었어요.
    노인 한분 이 끼어 있긴 했지만 한우 1등급으로 도드람에서 구매했거든요.
    어머니가 손의 신경이 안좋으셔서 밖에서 먹는걸 꺼려하셔서 저희도 집에서 구워 먹었는데 밥이랑 된장찌개랑 먹으니 충분 했거든요.
    130만원 어치 고기라니 상상이 안가네요.

  • 30. 어버이날
    '16.5.10 4:07 PM (211.201.xxx.68) - 삭제된댓글

    저녁 한끼분 고기에요

  • 31. 세상에
    '16.5.10 4:21 PM (211.203.xxx.83)

    먼 미련한 짓이래요.돈쓰고 고생하고 맛도없고

  • 32. 욕망아줌마
    '16.5.10 4:31 PM (218.55.xxx.60)

    익명게시판이니 여쭙겠습니다.
    이렇게 말도 안되는 시댁에 공손히 따르는 며느님들은 혹시 시댁에서 받거나 받을 재산이 많습니까?
    아님 남편이 넘넘 잘해줘서 다 따르는 것입니까?
    천사십니까?

  • 33. 어버이날
    '16.5.10 4:40 PM (211.201.xxx.68) - 삭제된댓글

    어머님 혼자 농사짓는 시골집이고 받을유산은 없을거고
    생활비는 온가족이 드려요
    김치, 농사지은 쌀, 텃밭 채소, 과일, 고추장 된장 등등 받구요
    효심깊은? 자식들이 힘든 형편에서 길러준 부모를 존중해서 그런거니
    며느리가 뭐라한다고 받아드려질 상황이 전혀아니에요
    다른가족들, 남편과 싸우게되서 사이만 나빠져요

  • 34. 음.
    '16.5.10 5:07 PM (111.65.xxx.125)

    간단하게 소고기 질좋은부위로 먹으면 될것같은데 소갈비사면 80보다 더들지도요..
    고기종류도 많고 좀그러네요..

  • 35. ㅇㅇ
    '16.5.10 5:10 PM (121.165.xxx.158)

    그 효심깊은 자식들께 어머님이 받으시는 생활비를 자식들먹거리 장만하는데 써서 속상하다고 말씀드리고 양을 줄이게해요. 그돈은 몸도 편하게 좀더 어머니본인이 좋은 거 드시는데 썼으면 좋겠다구요.

    도대체 예스맨 예스걸들은 그게 진짜 효도가 아닌 걸 언제나 알려는지 쯧쯧

  • 36. 윈디..
    '16.5.10 5:18 PM (58.87.xxx.237)

    아이고.. 100g에 25,000원 짜리 15명이 25인분 먹는다쳐도

    고깃값만 625,000에 음료, 된장 포함해도 90만원이면 될 것을..

    아까워요 ㅜㅜㅜ

  • 37. 대박
    '16.5.10 6:55 PM (119.70.xxx.204)

    고집센노인들있어요
    팔자려니
    아니면 고기는 누가싸게준다고했다고그러고
    직접사가세요

  • 38. 고깃값이 85만원어치라면
    '16.5.10 7:14 PM (112.160.xxx.226)

    일단 도저히 영수증 없이는 못 믿을 금액이네요. 더구나 40년 넘게 절약이 몸에 배이신 분이 저런 과소비를 하시나요? 외식음식 안 좋아 싫어하셔서 집에서 하신다고 한들 근검하신 분이 쓰실 금액은 결코 아닌 듯요. 성인 열명에 아이들 다섯인데 85만원이라니 기가 차네요.어머님이 돈에 한이 많이 맺히셔서 허언증으로 남발한 금액 아니고서야 있을 수 없는 금액이라 생각됩니다. 더군다나 고깃값 80만원 넘게 들어 글쓰신 님께서 총 130만원 보태드렸다니요?!! 고기뿐이 아니라 김치꺼리 3종류라고 한들 성인 열명분에 얼마나 나갔을까요..황당하네요 정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6430 부동산 관련해서 이런일도 있나요??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어서요... 부동산 2016/05/11 777
556429 어머니 잘 모시겠습니다 12 올케언니가 2016/05/11 4,056
556428 가격 착하고 스테이크 맛있는집 있나요? 4 주말 2016/05/11 1,288
556427 카페에 해외 브랜드 가방을 정로스라고 파는데요 9 ㅠㅠㅠ 2016/05/11 1,568
556426 운전자 보험 저렴한거 추천해 주세요 11 1111 2016/05/11 840
556425 사람과는될수있음 안얽히는게 좋은듯.. 22 진리 2016/05/11 6,159
556424 소백산 다녀와 보신분.. 1 소란 2016/05/11 888
556423 성장 클리닉 일반병원과 한의원? 2 abc 2016/05/11 721
556422 약간 고급스러운 유럽 패키지여행은 어디서 예약하나요? 49 여행 2016/05/11 7,495
556421 빚 내서 집 사려고 하는 분들만 클릭 9 ^^ 2016/05/11 4,065
556420 고등 공부에서 언제 내 자식이 놓아 지던 가요? 12 웃자 2016/05/11 3,639
556419 6억이상 9억 미만 아파트 거래시 부동산 수수료? 2 하하 2016/05/11 1,413
556418 오세훈 본심이 들통 2 sbs 스페.. 2016/05/11 2,469
556417 건강검진 결과 빈혈이 심하다네요. 근데.. 7 빈혈의 원인.. 2016/05/11 3,893
556416 전관예우가 연 100억을 버네요 8 .... 2016/05/11 3,712
556415 한약먹을땨 구역질이 나요 2 아침 2016/05/11 684
556414 남편 옷 어쩌죠? 8 이너 2016/05/11 2,019
556413 제주 하얏트 저렴히 예약방법 있을까요? 3 씽씽이 2016/05/11 1,814
556412 샤워 후 잠드는거 좋아요;; 5 샤워가 좋아.. 2016/05/11 3,023
556411 PD수첩 안과의사 악마 1 악마의사(p.. 2016/05/11 2,665
556410 아카시아 꽃향기가 가득한 꿀..진짜꿀이겠지요? 3 꿀 판별 2016/05/11 1,195
556409 고딩딸 급식안먹고 다이어트중인데요 추천메뉴좀 6 2016/05/11 1,700
556408 완전 도둑눔을 뽑았어요 5 뉴스타파 2016/05/11 2,435
556407 화이트 골드면.14k 든 18k 든 1 2016/05/11 1,270
556406 2016년 5월 11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6/05/11 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