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논문 표절은 앞으로 더 심해질 거 같아요

ㅁㅁㅁ 조회수 : 1,396
작성일 : 2016-05-10 11:41:50
지금도 중고등학교 때 학원에서 만든 결과물 300~400씩 주고 제출한다면서요.
그걸로 스펙 쌓아서 명문대 가고
대학원 가면 걔네들이 논문표절에 관해서 죄책감을 느낄까요? 

소논문 이야기 나올 때마다
사교육 혜택을 받고, 돈 있는 애들이 유리하다는 것 자체도 문제지만
논문표절이나 남의 연구물에 이름만 올리는거에 대해서
도덕적으로 더 무뎌 진 애들이 나오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IP : 180.230.xxx.5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결국
    '16.5.10 12:05 PM (110.70.xxx.132)

    능력이 부족한 아이들이 기계적인 스펙만으로 상급학교에 진학하고 창의적인 논문을 쓸 능력 따위는 없으니 표절밖에는 방법이 없다는 거죠.
    어쨌든 학위만 받으면 되는 거니까.
    그렇게 조작으로 만들어진 학위를 바탕으로 모가지 부러지게 힘 주면서 살아도 누구도 뭐라고 안 하니까.
    만약 표절이 들키면 "왜 나만 가지고 그래~ 다들 그러고 학위를 받았잖아~ 학계의 관행 아니었어?"
    적반하장으로 큰소리 한번 쳐주면 조용히 넘어가고...

  • 2. ,,,,,
    '16.5.10 12:19 PM (39.118.xxx.111)

    송유근은 왜 나만갖고 그러냐겠네요

  • 3. ㅎㅎㅎ
    '16.5.10 12:25 PM (110.70.xxx.132)

    송유근은 유명한 천재잖아요.
    유명한 천재는 일반인과 기준이 같을 수는 없다는 걸 간과한 것이 패착이었던 듯.
    일반인과 같다면 천재가 아니고, 천재라면 일반인과 다른 게 당연하고...

  • 4. ..
    '16.5.10 12:57 PM (211.187.xxx.26)

    우리나라 고위공무원들 유럽이니 미국이니 가서 소수 빼고 자기가 논문 쓰는 사람 거의 없어요 해외 근무 코트라 부장인데 학위욕심 많아 석사학위만 3번째인데 수업도 거의 안 나가는 사람이 논문을 스스로 쓴다면 백퍼 거짓말이겠져

  • 5. 천재아닌 영재
    '16.5.10 12:58 PM (175.203.xxx.195)

    키도 빨리 자라고 안크는 아이가 있더니만 머리도 그렇구나 싶네요. 이러나저러나 주어진 자기 밥그릇이 한계인 것을.. 그것을 뛰어넘어야 진정한 천재인데.. 영재 그이상 더도 덜도 아니었네요. 부모나 교수가 더 도움이 못되고 있는거 같고요. 정신적 독립부터가 안되어있는데 천재는 무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9581 곡성에서 황정민은 친일파라고 생각해도 될려나요? 13 .... 2016/05/20 3,802
559580 왜 최근 뉴스들이 유난히 증오 범죄를 부각시킬까? 5 누구의설계 2016/05/20 1,005
559579 지구촌 사람들 난민 두 잣대.."난민수용 찬성".. 샬랄라 2016/05/20 692
559578 50살 독신입니다 14 망고 2016/05/20 8,151
559577 요즘 개** 이라고 말하는 거 왜 그러나요 11 말버릇 2016/05/20 2,901
559576 지난 주 군대간 아들의 포상전화...ㅠㅠ 67 아들맘 2016/05/20 16,365
559575 동남아여행 2 휴가 2016/05/20 1,183
559574 선 볼때 여자가 맘에 들면 어떻게 행동하나요? 12 2016/05/20 3,701
559573 연세대 로스쿨 자소서 이상한 질문..등록금 '대출이냐' '부모 .. 3 샬랄라 2016/05/20 2,146
559572 죽을 때 많은 이들이 찾아오는 인생을 살고 싶어요 8 보랏빛 2016/05/20 3,087
559571 남편에게 경제적으로 너무 의존하는데 이제 독립하고 싶어요~ 3 .... 2016/05/20 2,404
559570 매주 헌금을 모으는데 2천원만 내는 인간 심리가 뭘까요 22 인색? 2016/05/20 7,128
559569 무기력함, 단조로움 어떻게 극복하셨어요? 11 워킹맘 2016/05/20 3,742
559568 남대문에 선글 도수넣는거 얼마하나요 ? 모모 2016/05/20 801
559567 만기전에 집을 빼야하는데 집주인은 무조건 1 0000 2016/05/20 1,509
559566 아스파라거스 한팩이 얼었는데 1 ㅇㅇ 2016/05/20 884
559565 외로운 인생 같네요 6 ㅡㅡ 2016/05/20 3,251
559564 영화 '곡성'의 장면들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3 흥미로움.... 2016/05/20 1,694
559563 식사를 못하시는 아버지 입맛도는 음식이 있을까요? 18 ... 2016/05/20 5,802
559562 음식해놓고 시댁식구들 초대하시나요? 13 .... 2016/05/20 3,636
559561 섹스앤더시티2 영화 정말 쓰레기같네요 8 이해불가 2016/05/20 5,384
559560 마흔살에 대학원 졸업하네요 3 ㅇㅇ 2016/05/20 2,275
559559 아버지의 마지막 외출... 1 2016/05/20 3,603
559558 고딩엄마 선배님께 여쭙니다 2 고1엄마 2016/05/20 1,662
559557 역마살의 반대살 8 2016/05/20 5,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