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무채색과 나무색만으로 꾸며야 하고
미니멀리즘에..
거기 소개된 집주인들도 일본스러운 거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고..
뭐랄까.. 킨포크 유행을 따르는 느낌?
사진 색감도 정해져있고..
속물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편집자도..
킨포크는 읽으려고 사는 사람보다 장식용 내지는 촬영용으로 사는 사람이 더 많은듯한 느낌적인 느낌..
킨포크 홈은 안봤지만 킨포크는, 수시로 사 모으고 있는데 . 읽고 있으면
제 오랜 불안증세가 가라앉는 걸 느껴요. 경쟁적으로 살지 않고
내면의 소리를 듣고 그걸 실천하며 살수있겠구나싶고, 용기를 얻는 느낌?
제가 글을 잘 못써서 그렇지만;; 굳이 표현하자면 이런 느낌이네요
킨포크 홈은 안봤지만 킨포크는, 우리나라에 정식수입전부터 수시로 사 모으고 있는데 . 읽고 있으면
제 오랜 불안증세가 가라앉는 걸 느껴요. 경쟁적으로 살지 않고
내면의 소리를 듣고 그걸 실천하며 살수있겠구나싶고, 용기를 얻는 느낌?
제가 글을 잘 못써서 그렇지만;; 굳이 표현하자면 이런 느낌이네요
그게 보는 책이였던가요?? 인테리어 소품인줄....ㅋ
전 킨포크만 보고 킨포크홈은 안봤는데 원글님 글이 좀 이상해요
킨포크홈 잡지니 당연히 킨포크 유행을따라 킨포크스러운 내용을 담았을꺼고 원래 킨포크가 색감이 일정한 잡지이고 미니멀라이프를 추구하는 잡지인데;;;;
글고 상업적이거나 속물적인 잡지는 아니예요 킨포크는 광고페이지도 없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