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노나 친문이라는 용어 사용자들을 조심하세요.

[수작질]

그들이 뭐라고 씨부리든 무시하는 게 좋습니다.
친노라는 프레임으로 노통 지지자들을 제거하려던 시도가 실패하자 이제는 매노와 친문이라는 또다른 프레임을 짜서 또다시 노통 지지자들을 분열, 약화 시키려고 합니다.
더이상은 그들의 말장난에 속지 않기를 바랍니다.

[김대중.노무현.운동권]

그러게요
그래봤자.자가당착이죠
김대중.노무현과 친문을 분리하려고 하지만

김대중.노무현도
그들의 대장이 지독히도,싫어하는 정통운동권이죠.

[....]

친문세력들은
호남 좀 그만 들먹이고!

민주당 안찍어주고 국민의 당 찍었다고
생난리치던게 바로 엊그제같고 지금도
듣기힘든 표현으로 호남 매도하는데요.

친문들 그 꼴 보기싫어서
민주당 국회의원 안뽑아준거니까
호남자민련이니 뭐니 그딴 소리나 하지마요.

남들한텐 온갖 조롱, 비아냥, 모욕을 일삼으면서
그대들은 그런 소리 듣기싫다니
웃겨서 말이 안 나와요.

호남 컨트롤할수있을거라고 착각하지마요.
독재자의 총부리 앞에서도
민주주의가 뭔지 정확히 알고 지켜낸 사람들이에요.
친문들 프레임따위로
호남 들먹이면서 호남 분열 획책하지말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