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흥미가 없어요.
가끔 숙제 잃어버렸다. 쓰레기인지 알고 버렸다.
이러는데
어머님이 이상이 많이 높으세요..
머리가 나쁜 편은 아니지만 의욕 없고
하기 싫어하는 아이..
중등이고요
시험 결과는 어찌저찌 나왔는데 한지는 한달이니
저보단 전에 선생님이 고생하셨죠.
어머님이 여기 저기 소개도 해주셔서
좋기는 한데..
제가 학생과 수업하기가 넘 힘들것 같아요.
그만 두는게 서로에게 좋겠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과외 그만두는게 답일까요?
.. 조회수 : 1,594
작성일 : 2016-05-09 21:44:53
IP : 125.133.xxx.14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에휴
'16.5.9 10:07 PM (175.209.xxx.160)솔직히...그건 그 어머님이 그만두어야 되겠다고 생각할 일이네요. 그 아이, 성적 올리기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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