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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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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모 드세요?

매일고민 조회수 : 4,674
작성일 : 2016-05-09 19:11:10
사춘기 남매 키우고 있는 주부 입니다.
아침 기껏 해봐야 늦었다고 안먹고 가기 일쑤고 열심히 해봤자 반찬 투정이나 하고 매일 학교 갔다오면 배고프다고 라면 먹고 ...
제가 한 음식을 싫어해요.모 해봤자 음식물 쓰레기만 되고 이러니 점점 더 하기 시러요 ㅠㅠ
다들 뭐 해서 드시는지 공유 해요!
오늘은 짜증나서 라면 먹으라 하고 밥 안하려구요 ㅠㅠ
매일매일 할게 없네요 ㅠㅠㅠ
IP : 39.118.xxx.18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즘
    '16.5.9 7:13 PM (112.173.xxx.198)

    저두 밥하기 귀찮아서 김밥 재료 준비 해놓고 자주 싸 먹어요.
    식비 저렴하고 맛있게 잘 넘어감.
    국도 필요없이 물만 있음 되고..
    즉석국 이용해 보니 괜찮아서 그것도 가끔 해 먹구요.

  • 2. 그쵸
    '16.5.9 7:13 PM (175.209.xxx.160)

    그래서 엘에이갈비, 불고기, 삼겹살 요런 고기 종류가 젤 만만해요. 냉동실에 항상 있어요.
    그리고 카레라이스, 김치볶음밥, 주먹밥 요런 것도 하구요.

  • 3. ...
    '16.5.9 7:16 PM (60.29.xxx.27)

    바나나는 매일 먹오요

  • 4. 애들
    '16.5.9 7:17 PM (211.201.xxx.132)

    닭볶음탕이나 안동찜닭도 잘 먹어요^^

  • 5. 티티
    '16.5.9 7:17 PM (221.138.xxx.153)

    저하고 비슷 하시네요
    어제는 오므라이스 오늘 저녁은 김치볶음밥
    내일은 뭘해먹어야하나 고민중이에요
    그나마 애아빠가 바빠서 집에서 밥을 안먹으니 다행이라고나할까..

  • 6. 지겨워요
    '16.5.9 7:18 PM (211.246.xxx.237)

    이짓을 앞으로도 몇십년을 더해야한다니

    돌아버리겠어요

    결혼이 밥만 해대는건 왜들 말안해주나요?

  • 7. ...
    '16.5.9 7:23 PM (211.228.xxx.24) - 삭제된댓글

    아이들은 성인이 되어 제 갈길로 독립을 하고 나니

    이제는 삼식이님이 집에서 잔소리 폭탄에 대분분 집에서 세끼를 ~

    띄엄띄엄 손님도 모시고 옵니다.

    이런 사람도 있어요. ㅋ

  • 8. ...
    '16.5.9 7:24 PM (211.228.xxx.24) - 삭제된댓글

    그래서 사는게 다 그렇지 모 ~~ 긍정하며 삽니다!!

  • 9. 점둘
    '16.5.9 7:24 PM (1.235.xxx.186) - 삭제된댓글

    오늘은 고추잡채해서 꽃빵이랑 먹었습니다
    식구 넷 다 식성이 달라
    필 받으면 4인 모두 다른 메뉴 차려 줄 때도 있지만
    반찬 투정 하면 굶기는 게 원칙입니다

    큰애 사춘기 입문 무렵부터
    조미료를 사랑하는 아이로 거듭 나
    엄마가 해 주는 음식은 고기와 피자치즈 들어간 음식 외
    모두 싫어 하길래 아침은 그냥 빵 먹입니다

  • 10. ..
    '16.5.9 7:28 PM (121.125.xxx.71)

    스시 사와서 때웠어요.
    그런데
    요즘 중년들도 "뭐"를 "모"로 쓰는군요.

  • 11. londo
    '16.5.9 7:36 PM (222.236.xxx.184)

    초6 큰녀석은 일주일에 두번 학원에 도시락 싸가지고 다니고요.어릴땐 집밥만 좋아라 하더니 이제 좀 컸다고 중간중간
    컵라면도 사먹고 다니네요.
    남편은 일주일에 한번 정도만 회식이나 약속.집밥 신봉자구요.
    초3 둘째는 엄마밥이 최고라네요 ㅜㅜ

    그런데 제가 저질체력이라 엄청 잘 해주기는 힘들어서 한그릇 음식 자주 합니다.

    가츠동
    카레
    짜장
    콩나물국밥
    잡채밥
    스키야키
    제육덮밥
    오징어덮밥

    반찬은 김치,깍두기,마늘장아찌,고추장아찌,멸치볶음,오징어채볶음,낙지젓,깻잎찜 정도 냉장고에 두고 돌아가며 2~3개만
    꺼내 줍니다.

    더 간단하게 하고 싶은데 아직 성장기 아이들이라 골고루 식단짜서 영양은 챙깁니다.

  • 12. ...
    '16.5.9 7:46 PM (211.36.xxx.107)

    김치찌개 하나 있음 그것만 해서 먹어요
    저희집은 일식일찬 이에요
    콩나물무침도 바로하면
    다들 밥에 쓱쓱비벼 참기름 김가루 넣고 먹고가요

  • 13. dd
    '16.5.9 7:50 PM (180.224.xxx.103)

    평생 애들 때문에 밥 걱정 한적이 없어요
    뭐를 해주던 먹고 끼니가 돼요
    그런데 남편은 신혼 때 부터 김밥 칼국수 비빔밥 덮밥은 점심 메뉴이고 저녁은
    밥과 찌개 국에 나물 생선이나 고기 이렇게 정식으로 차려야 밥으로 알아요
    한그룻 메뉴는 간단히 먹는거고 저녁에 그렇게 차리면 자기를 홀대하는 줄 알고 씩씩거리며 쌈 거네요
    다 시어머니가 어려서부터 삼시세끼 떠 바쳐준 결과죠
    밥 대충 해 먹고 살고싶은데 밥하는데 시간 낭비 하는 거 너무 싫어요
    현대는 너무 먹어서 병 생기는데 적당히 먹던지 하지
    아직도 몇첩반상 받아 먹을 생각하는 남자들 정신상태를 개조해야 해요

  • 14.
    '16.5.9 8:16 PM (116.125.xxx.180)

    방금 육개장 사먹고 ~
    평소엔
    식물반찬 만들어놓고 밥이랑 반찬 먹어요
    냉장고에 감자꽈리고추소고기 매운간장조림 있고
    애호박 볶음이랑 팽이버섯 달걀부침 있고 새김치 있어요

  • 15. 천진산만
    '16.5.9 8:51 PM (119.195.xxx.72)

    ㅎㅎ 윗님.. 식물반찬..
    너무 귀여운 단어네요^^

  • 16. ㅇㅇ
    '16.5.9 8:55 PM (211.117.xxx.41)

    가자미조림, 새우구이, 오리고기, 두부조림, 계란말이, 부추김치, 오이, 상추... 좀전에 먹은 저녁메뉴네요.
    오리고기 몇조각 빼고 다 없어졌어요.
    남편 항상 집에서 저녁 먹고 아이들까지 잘 먹어서 항상 잔치집처럼 차립니다.
    집안일 안하고 사신 친정 어머니때문에 결혼하면 밥하는게 일이라는 걸 몰랐네요.
    내일은 또 뭘 해 먹나요ㅠㅠ

  • 17. 주로
    '16.5.9 9:04 PM (125.182.xxx.27)

    국종류 반찬없음 된장찌개요 두부넣고먹음젠맛나요
    그리고 생선 고기 번갈아내고 봄이니 열무김치담아 비빔밥해드세요

  • 18. 라일락
    '16.5.9 9:14 PM (210.105.xxx.154)

    원래 국하나끓이고 반찬2씩 매일했는데 고딩둘이라 혼자밥먹다보니 국은 우짜다끓이고 반찬도 하루한개씩만~~
    오늘은 소고기국만 끓였네요

  • 19.
    '16.5.9 11:07 PM (122.35.xxx.176)

    뭐......

  • 20. 육식인간이라
    '16.5.10 6:05 AM (58.230.xxx.12)

    냉동실에 돈까스 잔뜩 얼려있고
    떡갈비 만들어 또 냉동실에.. 이게 급할때 비상식량이구요.
    오늘은 생선까스랑... 샌드위치ㅡ당근채 잔뜩, 오이,사과,메추리알 버무리고 행,치즈 깔고ㅡ 먹였네요.
    애들이 어리니 야채도 억지로 사정해야 간신히 먹고,
    무우국도 별로,된장국도 별로..뭘먹여야할지 모르겠어요
    만만한게 카레 짜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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