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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면인 새댁들이 말을 까는데 ...

초면에 조회수 : 4,465
작성일 : 2016-05-09 18:01:57

저 올해 47세에요 작고 뚱뚱하고 인상 좋타는말 자주 들어요


아무리 봐도 나보다 10살은 어린듯 보이는 새댁들이 처음 본 저한테 하대를 하네요

정색을 확 하기엔 나이값 못하는것 같고 더 공손히 말해봐도 응응 하면서 대꾸를,,

요즘 젊은 새댁들 말 버릇이 이런가요?

확 정색하는 법 쫌 알려주세요




IP : 14.45.xxx.216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색하지 마세요.
    '16.5.9 6:03 PM (39.7.xxx.60)

    씨익 웃으면서 "넌 몇 살인데 나한테 말 까니?"
    물어보세요.

  • 2. ...
    '16.5.9 6:03 PM (210.2.xxx.247)

    어려보여서 그러는건가
    나이가 어떻게되나 물어보세요

  • 3. 무슨
    '16.5.9 6:05 PM (101.181.xxx.120)

    무슨 말인지 이해해요.

    아마 본인들은 뭐가 문제인지도 모를수 있어요. 워낙 귀여움 받고 자기 위주로 살다보니 타인을 잘 신경 못 쓰더라구요.

    지적하려 했다간, 입이 댓발 나와서 늙은 세대 욕학 돌아서겠죠.

  • 4. 몇살인지 물어도 보시고
    '16.5.9 6:05 PM (211.36.xxx.20)

    되도록 만나지마세요 인간성이 딱 그런 인간들인거죠

  • 5. 쥬쥬903
    '16.5.9 6:06 PM (223.62.xxx.42)

    저도 46살 6세 맘인데
    전 그래주면 운근 좋던데요?
    내가 비슷또래처럼 보이나해서요.ㅎ
    보자마자 언니시죠? 하며 극존칭하며 어머님취굽하면
    불쾌해요..보나마나나보다 늙엇네~라고 하는것 같아서요.

  • 6. 따라해 보세요.
    '16.5.9 6:09 PM (211.33.xxx.223)

    원래 그렇게 아무 자리에서나 쉽게 말 놓나봐요???

  • 7. ....
    '16.5.9 6:11 PM (221.157.xxx.127)

    장사하시나요~?

  • 8. 미쳐
    '16.5.9 6:12 PM (219.248.xxx.168)

    직장 생활 안해본 분들은 처음 만나서도 그리 말을 놓더라구요.
    본인들 입장에서는 그게 친군감의 표현이예요.

    다음부터는 누가 반말하면 웃으면서 이리 물어보세요
    "제가 혹시 어려보이나요. 나 나이 많은데....말을 놓으셔서 순간 당황했네요"리고

  • 9. 여섯시
    '16.5.9 6:14 PM (180.67.xxx.107)

    어떤 모임인지 궁금하네요
    제가 좀 나이 많은 엄마축에 속하는데 아이 유치원때부터
    그런 경우 없었는데.....

    전 친해지는데 시간이 걸리는 편이라 말을 놓지 않는데...
    상대가 말을 논다 싶으면 더 존대를 합니다

  • 10. 초면
    '16.5.9 6:14 PM (14.45.xxx.216) - 삭제된댓글

    쥬쥬님
    친한듯 말을 놓으면 불쾌하지는 않을텐데 일적으로 만난 사람들까지 지시하려 들어서 마음 상한거에요
    댓살은 어린 사람들이 초면에 동생삼고 싶어해요

  • 11. 초면
    '16.5.9 6:15 PM (14.45.xxx.216)

    쥬쥬님
    친한듯 말을 놓으면 불쾌하지는 않을텐데 일적으로 만난 사람들까지 지시하려 들어서 마음 상한거에요
    댓살은 어린 사람들이 초면에 동생삼고 싶어해서요

  • 12. ,,,
    '16.5.9 6:16 PM (14.38.xxx.211) - 삭제된댓글

    아무리 어려보이는게 좋아도 그렇지...
    하대하는게 좋다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또래도 하대하면 불쾌하지 않나요?

  • 13. 맞아요.
    '16.5.9 6:16 PM (59.2.xxx.190)

    저도 40후반인데 아이가 어려서
    30대 엄마들 만나는데 존댓말 잘 안하더라구요.
    그런데 전 괜찮아요.
    같이 친구가 된것 같고 더 친근하던데요.
    날 깔봐서 그런건 아니잖아요.

    그렇지만 모르는 지나가는 사람이 그러면 불쾌할것 같아요.
    어떤 상황에서 말을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죠.
    다시 볼일 없는 사람같으면 상대를 안하면 되구요.

  • 14. 웃으면서
    '16.5.9 6:17 PM (211.244.xxx.52)

    딱봐도 내가 열살은 많을거 같은데 말이 짧네요. 하세요

  • 15. 이건
    '16.5.9 6:17 PM (211.223.xxx.45) - 삭제된댓글

    어려보이는 것과는 전혀 상관없는데요. 그냥 무례.
    성인이 되고 난 후에는, 딱 봐도 나보다 어려보여도 일단 초면에는 존대를하죠. 극존칭은 아니어도
    반말은 안해요.(저는 그랬더어요 제 주위도 다)
    예를 들어 대학4학년때 2학년들에게도 초면이거나 안친하면 일단 높임말은 쓰잖아요.

  • 16. 초면
    '16.5.9 6:18 PM (14.45.xxx.216)

    점세게님 장사 안해요
    전업인데 프리로 소일 조금 합니다

  • 17. 초면
    '16.5.9 6:22 PM (14.45.xxx.216)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초면에 말 놓는게 요즘 세대 유행은 아니지요?
    어제는 대학생알바까지 언니라고 불러서 남편이 옆에서 엄마또래라고 그러니 단호하게 아니요 언닌대요
    ㅠㅠ 아이고

  • 18. 초면
    '16.5.9 6:22 PM (14.45.xxx.216)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초면에 말 놓는게 요즘 세대 유행은 아니지요?
    어제는 대학생알바까지 언니라고 불러서 남편이 옆에서 엄마또래라고 그러니 단호하게 아니요 언닌대요
    ㅠㅠ 아이고

    원래 그렇게 아무 자리에서나 쉽게 말 놓나봐요???
    복창하고 있어요 ㅠ

  • 19. 초면
    '16.5.9 6:29 PM (14.45.xxx.216)

    그러니까 초면에 말 놓는게 요즘 세대 유행은 아니지요?
    어제는 대학생알바까지 언니라고 불러서 남편이 옆에서 엄마또래라고 그러니 단호하게 아니요 언닌대요
    ㅠㅠ 아이고

    원래 그렇게 아무 자리에서나 쉽게 말 놓나봐요???
    복창하고 있어요

  • 20. ..
    '16.5.9 7:11 PM (14.38.xxx.211) - 삭제된댓글

    어려보여서 말은 낮추는게 아니라
    자기가 편해서 그러는 거예요.
    그런식으로 여짓껏 해와도 별탈없었는데
    누군가 지적하면 발끈할껄요.
    꼰대같다면서 뒤에서 뭐라할듯...

  • 21.
    '16.5.9 7:19 PM (42.147.xxx.246)

    대학생알바가 언니라고 하는 건 젊다는 뜻이예요.
    그건 좋은 의미로 받아드리시고
    10살 이하 사람이 반말하면 님으 계속 경어를 써야 합니다.
    그 사람들 하는 짓 잘 보면 다른 사람에게는 경어르 씁니다.
    님을 무시하는의미로 봐도 무방합니다.
    가르쳐 줘도 말 마다 응응 거리는데 가는귀 먹었나 했네요.

    말할 때는 농담하지 말고 웃지도 마세요.
    그 사람은 님 친구가 아니거든요 친구처럼 친근하게 대하면 계속 반말입니다.
    님이 좀 거만해 져야 합니다.
    그건 하는 수 없어요.

    저 사람들 절대 안 변해고 자기 잘난척하고 있는데 변하겠어요?
    네...그렇습니다.
    오늘은 춥지요...아주 천천히 해 보세요.
    나중에 알아듣지 못하면
    나이 차이가 나는데 반발들으니까 좀 거북합니다.하세요.
    거리를 둬야 합니다.

    외롭더라도 내 페이스대로 가세요.
    친근감있게 해봤자 입니다.

  • 22. ...
    '16.5.9 7:33 PM (121.125.xxx.71)

    사람의 성향인거 같아요.
    정말 피하고 싶은 부류 들이에요

  • 23. ...
    '16.5.9 9:18 PM (119.69.xxx.60)

    눈 인사만 몇번 했던 엄마가 자기애 잠깐 맡아 달라면서 말을 놓던데 기분 되게 안좋던데요.
    제가 큰애와 둘째 가 나이차가 많아 한참 나이가 많다는 걸 아는 엄마였어요.
    그집애 때문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한참 동안 놀이터에서 기다렸는데 역시나 싸가지 없이 고맙다는 말도 없이 지 아이만 휙 챙겨 가데요.
    그 뒤 눈인사도 안하고 쌩깝니다.

  • 24. mis
    '16.5.9 10:53 PM (108.28.xxx.22)

    대학생 알바가 언니라고 하는건 별로 문제 없는거 같은데요...
    젊어보이시나보죠...
    언니라고 하면서 존대는 하면 되죠.

  • 25. ....
    '16.5.9 11:31 PM (112.151.xxx.45)

    제 주변엔 그런 사람 별로 없던데. 원글님이 초 동안이시거나 업계가 좀 격의없는 거 아닐까요? 좀 당황스럽긴 하겠네요.

  • 26. 초면
    '16.5.10 12:24 AM (14.45.xxx.216) - 삭제된댓글

    음님 참 좋은말 해주셧네요 감사합니다
    윗님 사실은 옆집에 이사온 새댁이 느닷없이 벨을 누르더니 자기집 공사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말을 놓길래 머지 ?? 했는데 제가 가게 하나 봐둔걸 계약하는데 기존 장사하던 새댁도 말을 반은 놓으면서
    말하길래 요즘 다 저러나 싶었어요 맞아요 당황스러운거 ㅠ

  • 27. 초면
    '16.5.10 12:28 AM (14.45.xxx.216) - 삭제된댓글

    음님 참 좋은말 해주셧네요 감사합니다
    윗님 사실은 옆집에 이사온 새댁이 느닷없이 벨을 누르더니 자기집 공사해야 한다면서 대화중에
    말을 놓길래 머지 ?? 했어요 또 가게 하나 봐둔걸 계약하는데 기존 가게하던 새댁도 반말에 사사건건 가르치려 들길래 요즘 다 저러나 싶었어요 맞아요 당황스러운거 ... 둘다 일주일 상간에 있었던 일이라 더 웃겼구요 .
    계약하고 나면 안볼사이라 별 말은 안할꺼지만 참 싸가지가 없어보여요

  • 28. 초면
    '16.5.10 12:33 AM (14.45.xxx.216)

    음님 참 좋은말 해주셧네요 감사합니다

  • 29. **
    '16.5.10 10:27 AM (122.37.xxx.238)

    "반말하지 마세요." 라고 말하세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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