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월세구할때 새아파트는 집안보고 계약해도 괜찮나요?

.. 조회수 : 1,334
작성일 : 2016-05-09 16:13:12
지방인데요
새아파트가 20일후쯤부터 입주가능하고
그전엔 전혀 내부를 볼수없고, 보는것도 그때부터 가능해요..
지금 사는집 만기가 한달 남았고,
대충 그 아파트로 이사할거라고 정해놓았고,
여기지역에 요즘 새아파트들이 대규모로 입주 시작해서 얼마전에 입주 시작한 더 좋은입지의 인기많은 아파트들도 계약안된 빈집들이 많은 상태라서
그아파트가 없어서 집 못구할 상황은 아니라서,
20일쯤 후부터 차분히 집 보며 구해도 전 시기적으론 촉박하거나 하진 않을듯 해요..
또 현재 집의 보증금도 작은액수인데다, 다음세입자가 들어올날도 정해지지 않아서 여기서 나가는날도 유연성있게 가능할것 같구요..

그래서 20일쯤후 아파트 볼수있을때부터 차분히 보고(같은평수라도 방향이나 조망이나 인테리어 타입이 여러가지임) 고르려고 했는데요..
저는 그 아파트에서 평균적인듯한 월세보다, 보증금을 더 높게해서 많이 주고 월세를 더 낮춰서 제가 원하는 보증금월세가 있는데,
제가 원하는 그 월세가격의 집이 지금 나왔길래 부동산에 문의해봤더니,
월세 구할땐 새아파트면 가격만 맞음 집 안보고 바로 미리 계약하는 경우 많다 하더라구요..
그러니 원하는 월세가격집 나왔을때 새집이니까 안봐도 지금 계약하는게 낫다고 독촉하듯 말하던데요..

그말 듣고 고민이 돼서요..
집이란게 하루이틀 지낼곳도 아니고 최소2년은 살집인데,
같은아파트라도 햇빛유무 조망 등에 따라 집의 느낌이 천차만별이잖아요
이건 직접 그 집에 가봤을때만 알 수 있는 거구요..
그러니 20일 기다렸다가 집 볼수있을때부터 여러집 가보고 그중 마음에 들고 가격대도 내가 원하는것에 비슷한집 찾아서 계약할건지 (이경우엔 부동산말대로 내가 원하는 월세가격의 집이 안나올수도 있음),

아님 집 전혀 한번도 안본 상태에서 고르지도 못하고, 지금 내가 원하는 월세가격의 집이 나왔을때 바로 계약할건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IP : 39.7.xxx.2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5.9 4:16 PM (39.7.xxx.23)

    폰으로 썼더니 띄어쓰기등을 수정도 못하겠네요ㅜㅜ 이해해주세요..

  • 2. 입주
    '16.5.9 4:20 PM (14.34.xxx.79) - 삭제된댓글

    아파트는 하자보수때문에 많이 힘들텐데요.
    입즈 청소,새집증후군,먼지 다듬이가 생기는 경우도 있고,온갖 인테리어 공사 소음과
    하자 공사 소음까지 안정되는데 반년은 걸리는것 같아요.

  • 3.
    '16.5.9 11:55 PM (118.217.xxx.191)

    혹시 대전이세요? 제가 아는 단지랑 입주시기가 비슷하네요.
    부동산이 약간 그런 것 같아요.
    저는 월세를 주려고 하는 입장인데... 부동산에서 약간 재촉?하시네요.
    찾는 사람도 별로 없고, 그 가격에 하려는 사람도 없다는 식이요.
    세입자분들께도 비슷한 상황으로 재촉하나봐요.

    그런데 입주하는 아파트들은 잔금처리 안하면 집주인이 열쇠를 갖고있지 않아서 집구경 하기 힘들 것 같네요. 매매계약도 임대와 비슷하게 평면도 보고, 동 호수 듣고 결정해요.

    해가 드는 거 지켜보시려면. 남동인지 서남인지 구분하시고, 아파트 앞쪽으로 가서 지켜보는 게 제일 좋아요.
    저도 마음에 드는 단지는 한나절씩 쳐다보고 그랬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7336 또 오해영에서 마음에 안드는점 25 ... 2016/05/11 6,682
557335 3년전의 과태료에 대한 고지서가 왔어요. 9 2016/05/11 2,501
557334 해외 산후조리 원글이에요. 63 ... 2016/05/11 10,100
557333 50대 중반..혼자떠나는 유럽 자유여행 20일..오늘 드디어 비.. 17 ... 2016/05/11 4,999
557332 한 번 쓴 수건은 무조건 빨래 통에 집어 넣는 것 아니예요? 80 수건 2016/05/11 22,873
557331 82님들 지혜를 모아주세요.. 도와주세요.. 5 도와주세요... 2016/05/11 1,124
557330 영화 좀 찾아주세요~~ ㅇㅇ 2016/05/11 583
557329 남편이 싫어져요 4 ... 2016/05/11 2,474
557328 여드름화장품으로 건조해진 제 얼굴 2 화장품 2016/05/11 1,248
557327 처음 임대사업자됐는데,종소세 어찌하나요? 2 Aaa 2016/05/11 2,373
557326 막살고싶어요. 6 2016/05/11 1,931
557325 요도염방광염... 응급실갈까요? 약국갈까요? 9 휴... 2016/05/11 5,806
557324 오해영 서현진 목소리가 오글거려요 22 ... 2016/05/11 7,319
557323 밥솥 속 뚜껑 분리형 커버 스텐레스 사용이라는게 뭔가요? 4 전기압력밥솥.. 2016/05/11 1,083
557322 유통기한 지난 과자 6 복슈퍼 2016/05/11 1,291
557321 그럼 도대체 좋은 직장은 누가 들어가나요? 13 ??? 2016/05/11 5,658
557320 지금까지 봤던 TV 프로중에 제일 슬펐던 프로가.. 7 ... 2016/05/11 1,904
557319 신생아 돌보기 정말 힘드네요 35 ㅍㅍ 2016/05/11 6,328
557318 소셜미디어 열심히 하는 남편 페북이나위챗.. 2016/05/11 760
557317 사는데 곰같이 요령이 없어서 매사 매순간 모든 일이 힘들어요.... 2 2016/05/11 1,263
557316 곡성 보신 분들 어땠나요? 5 ... 2016/05/11 3,006
557315 울릉도후기 연휴 2016/05/11 1,198
557314 아이가 공부 못하니 죄인된 심정입니다ㅠ_ㅠ 12 .. 2016/05/11 5,338
557313 외국다큐 고미술품 매매하던 내용인데 제목 알수있을까요 3 .. 2016/05/11 877
557312 치아 교정유지장치가 2 ㅇㅇ 2016/05/11 1,4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