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하소 라는 말 어떻게 들리세요?

어감 조회수 : 2,923
작성일 : 2016-05-09 16:07:21

~~해주소

~~하소

 

이런 말요. 어떻게 들리세요. 윗 사람이 아래사람에게 이렇게 말한다면 어떠실 거 같나요?

IP : 112.217.xxx.123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5.9 4:09 PM (121.165.xxx.34) - 삭제된댓글

    옛날 사람이구나. 서울 사람이 아니구나

  • 2. 사람에 따라
    '16.5.9 4:09 PM (175.126.xxx.29)

    다르겠죠
    저건 반말도 아니고 존대도 아니면서
    명령이죠.

    어떤 조직이길래
    저런말을 하나요...?

    노가다판인지....장사판인지....하여간 사무직에서는 잘 안쓸듯한데..

  • 3. ER
    '16.5.9 4:12 PM (14.35.xxx.129)

    개인적으로는 나쁘지 않은게...시골에서 부부끼리 해라,마라 하지 않고 대우해주면서 말하는 것 같아서 좋더군요. 뭐 좀 해주소....
    아랫사람이지만 대우를 해준다는 느낌입니다...

  • 4. ..............................
    '16.5.9 4:13 PM (165.132.xxx.241) - 삭제된댓글

    정황이 구체적이지 않으나

    윗 분 의견과 달리

    윗 연배가 나름 친근하게 대접 해 주는 어투라고 봅니다.

  • 5. 그냥
    '16.5.9 4:15 PM (39.118.xxx.118) - 삭제된댓글

    촌스럽게 들려요.

    무슨 뜻에서 하는 소리인지 따질것도없이 들을 때마다 아, 참 촌스럽다.. 그 느낌이 가장 먼저 드는 말이에요.

  • 6. ㅁㅁㅁㅁ
    '16.5.9 4:15 PM (218.144.xxx.243)

    사투리잖아요?

  • 7. ㅇㅇ
    '16.5.9 4:16 PM (223.62.xxx.30)

    골아프게 어떻게 들리니마니 평가질 자체를 안함
    그냥 저 사람 말투가 저런가부지 하고말지

  • 8. ㅎㅎ
    '16.5.9 4:16 PM (112.217.xxx.123)

    이게 대등한 관계의 높임말 종결어미라고 하네요.

  • 9. ..
    '16.5.9 4:16 PM (210.90.xxx.6)

    사투리잖아요?2222

  • 10. 그냥
    '16.5.9 4:17 PM (210.219.xxx.237)

    편하게 들려요.
    냉랭한 말투가 워낙에 많아서 저정도는 애교고 저정도 말꼬투리마져 잡음 진짜 등대지기나 하며 혼자살아야죠

  • 11. loveahm
    '16.5.9 4:18 PM (1.220.xxx.157)

    ~하소,~하게는 아랫사람이지만 약간 어려운 관계.. 처남,매제 뭐 이런 관계에서 ~해라 대신에 쓰던 말로 알고 있어요.
    ~해라는 완전 명령형이잖아요? ~하소,~하게는 약간 청유형이랄까? 그런거죠.

  • 12. ㅎㅎ
    '16.5.9 4:18 PM (112.217.xxx.123)

    저도 165.132님처럼 친근하게 들려요.

  • 13. ..............................
    '16.5.9 4:21 PM (165.132.xxx.241) - 삭제된댓글

    1. 요즘 잘 쓰이지 않아 그렇지 절대 사투리 아녜요.

    2. 질문 자체가 윗사람이...라고 한정 했으니 답은 당연히 친근하게 높임이 되는 거고
    평교하는 사이에는 어떤가라고 하셨어야 답이 나오는 상황 아닌가요?

  • 14. 음.
    '16.5.9 4:31 PM (112.150.xxx.194)

    윗사람이 아랫사람 높이는 표현 아닌가요?

  • 15. 느낌
    '16.5.9 4:34 PM (119.198.xxx.75)

    좀 무식한 중년 남녀‥

  • 16. ㅇㅇㅇㅇ
    '16.5.9 4:35 PM (218.144.xxx.243)

    아아 사투리가 아니에요?
    충청도 외가댁 큰숙모, 작은 숙모 모여 있을 때 두 분 사이에서 자주 듣던 말이에요.

  • 17. .............................
    '16.5.9 4:38 PM (165.132.xxx.241) - 삭제된댓글

    3. 무식과도 거리가 먼 표현입니다.

  • 18. ..
    '16.5.9 4:41 PM (211.186.xxx.114)

    ~~하이소. 아닌가요??

    저도 윗사람이 아랫사람한테 하는 완곡한 표현 같은데요.

  • 19. ㅇㅇ
    '16.5.9 4:45 PM (49.142.xxx.181)

    했소 같은 어미는 반존대 반낮춤말이죠. 동격이나 나보다 연하의 사람에게 약간 대우해주는 말...

  • 20. ....
    '16.5.9 4:49 PM (221.164.xxx.72)

    반높임말 이죠. 높임말과 낮춤말의 중간입니다.
    주로 윗사람이, 반말하기에는 어려운 아랫사람에게 씁니다.
    또는, 아랫사람이라도 평소 허물없이 지내던 윗사람을 높알때 쓰기도 합니다.
    가령, 결혼전에는 형, 누나하고 반말로 지내도
    결혼후나 나이가 들어서 반말로 하기는 좀 어려울 때
    그렇다고 완전 높임말은 어색할 때
    동생들이 쓰기도 합니다.

  • 21. ㅇㅇ
    '16.5.9 4:54 PM (121.168.xxx.41)

    윗 동서가 아랫 동서한테 자주 쓰지 않나요?
    엄마가 작은엄마한테 저렇게 말씀 하셨어요

  • 22. ....
    '16.5.9 5:03 PM (221.164.xxx.72)

    윗사람이 저런 말을 쓰는 것은,
    아랫사람이 어려운 경우도 있지만,
    아랫사람에게 예의를 지켜 저렇게 말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윗사람에게 저런 표현을 들었다면
    저 분이 나를 예의있게 대하는구나 생각하시면 됩니다.

  • 23. ..
    '16.5.9 5:07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무식한 중년남녀라니..
    하게, 하소 이건 점잖은 어법이니 오히려 그 반대죠.

  • 24. ...
    '16.5.9 5:10 PM (119.69.xxx.60)

    아버지가 엄마에게 저렇게 말씀 하셨어요.
    윗사람이 아랫사람을 존중해서 쓰는 말이라고 알고 있어요.

  • 25. 그거
    '16.5.9 5:33 PM (152.99.xxx.239) - 삭제된댓글

    존대하는 말투예요
    동급이거나 비슷한 레벨일 때 사용합니다
    그러니 아랫사람에게 썼다면 대우해주는 겁니다

  • 26. ...
    '16.5.9 5:59 PM (175.209.xxx.234)

    우리 윗세대 말투 같아요.

  • 27. 옛날 사람이다
    '16.5.9 6:34 PM (218.38.xxx.26) - 삭제된댓글

    싶은데요

    시어머니가 시아버지께 자주쓰는 말입니다

    00하소.. 00허요,,

  • 28.
    '16.5.9 8:36 PM (223.62.xxx.98) - 삭제된댓글

    부부지간에 사용하고
    친구나 후배는 아닌데 몇살 아래인 아는 사람에게도 사용하더군요
    반말보다 존대입니다 경상도에서 사용하는 거 같네요
    진지 잡수세요>식사하러 오세요>밥 먹으러 오소>밥 먹으러 와
    경상도에서 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7019 6세 성장클리닉 문의드립니다 (하위1%입니다) 23 고민중 2016/05/10 7,165
557018 아이 성적에 초연한 엄마 멋져요 22 ... 2016/05/10 5,461
557017 이자스민 또 법안발의 했어요! 내일까지예요! 12 2016/05/10 3,880
557016 김치등갈비찜과 들깨가루의 환상궁합^^ 2 우와 2016/05/10 1,572
557015 2살 여아 뇌출혈·골절..목사 부부 '입건' 1 ........ 2016/05/10 1,529
557014 교과서로 기본 공부한다는 중고생들은 6 궁금 2016/05/10 1,886
557013 실비 없어서 들려고 했는데 9 .... 2016/05/10 2,814
557012 이런 고등 저희아이경우 내신 유리할까요? 5 고등내신 2016/05/10 1,490
557011 알바를 관둬야 할까봐요.. 5 무명씨 2016/05/10 2,243
557010 타가테스라는 설탕(?) 쓰시는 분 계세요? ... 2016/05/10 596
557009 머리숱 많은게 이뿐 헤어스타일? 2 머리발좀 2016/05/10 2,686
557008 나라 빚이 1000조 (천조).. ? 2 마름 2016/05/10 1,370
557007 선배님들 산후조리원에 계시는 보모 아줌마들께 3만원정도로 선물해.. 3 보모 2016/05/10 1,497
557006 세제냄새가 안 없어져요 심란 2016/05/10 886
557005 구미 아파트 물탱크 시신.. 자살이라 생각하기엔 좀 이상.. 3 ... 2016/05/10 7,232
557004 여수분들 도와주세요 9 여수 2016/05/10 1,664
557003 12년전 저 대학갈때랑 지금이랑 느낀 점.... 3 .... 2016/05/10 1,940
557002 김치 맛있게 볶는법 좀 알려주세요 23 2016/05/10 5,679
557001 독서실 나오면 순찰대분들이 데려다줘요 21 고3맘 2016/05/10 5,379
557000 가슴에 멍울이 있으면 일단 초음파 해야하나요? 3 ... 2016/05/10 1,720
556999 크로와상류 빵은 절대 안먹다가 몇년만에 먹었는데요 2 .... 2016/05/10 2,988
556998 수도물 마셔도 될까요? 3 zjdjr... 2016/05/10 1,117
556997 (19)약간 산부인과적 질문 4 이상해~ 2016/05/10 3,739
556996 범생이과 fm 썸남... 1 ㅣㅣ 2016/05/10 1,293
556995 홍만표,대검 중수부시절 ‘노무현 대통령 망신주기 수사’ 논란 2 악마들 2016/05/10 1,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