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소 라는 말 어떻게 들리세요?

어감 조회수 : 2,751
작성일 : 2016-05-09 16:07:21

~~해주소

~~하소

 

이런 말요. 어떻게 들리세요. 윗 사람이 아래사람에게 이렇게 말한다면 어떠실 거 같나요?

IP : 112.217.xxx.123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5.9 4:09 PM (121.165.xxx.34) - 삭제된댓글

    옛날 사람이구나. 서울 사람이 아니구나

  • 2. 사람에 따라
    '16.5.9 4:09 PM (175.126.xxx.29)

    다르겠죠
    저건 반말도 아니고 존대도 아니면서
    명령이죠.

    어떤 조직이길래
    저런말을 하나요...?

    노가다판인지....장사판인지....하여간 사무직에서는 잘 안쓸듯한데..

  • 3. ER
    '16.5.9 4:12 PM (14.35.xxx.129)

    개인적으로는 나쁘지 않은게...시골에서 부부끼리 해라,마라 하지 않고 대우해주면서 말하는 것 같아서 좋더군요. 뭐 좀 해주소....
    아랫사람이지만 대우를 해준다는 느낌입니다...

  • 4. ..............................
    '16.5.9 4:13 PM (165.132.xxx.241) - 삭제된댓글

    정황이 구체적이지 않으나

    윗 분 의견과 달리

    윗 연배가 나름 친근하게 대접 해 주는 어투라고 봅니다.

  • 5. 그냥
    '16.5.9 4:15 PM (39.118.xxx.118) - 삭제된댓글

    촌스럽게 들려요.

    무슨 뜻에서 하는 소리인지 따질것도없이 들을 때마다 아, 참 촌스럽다.. 그 느낌이 가장 먼저 드는 말이에요.

  • 6. ㅁㅁㅁㅁ
    '16.5.9 4:15 PM (218.144.xxx.243)

    사투리잖아요?

  • 7. ㅇㅇ
    '16.5.9 4:16 PM (223.62.xxx.30)

    골아프게 어떻게 들리니마니 평가질 자체를 안함
    그냥 저 사람 말투가 저런가부지 하고말지

  • 8. ㅎㅎ
    '16.5.9 4:16 PM (112.217.xxx.123)

    이게 대등한 관계의 높임말 종결어미라고 하네요.

  • 9. ..
    '16.5.9 4:16 PM (210.90.xxx.6)

    사투리잖아요?2222

  • 10. 그냥
    '16.5.9 4:17 PM (210.219.xxx.237)

    편하게 들려요.
    냉랭한 말투가 워낙에 많아서 저정도는 애교고 저정도 말꼬투리마져 잡음 진짜 등대지기나 하며 혼자살아야죠

  • 11. loveahm
    '16.5.9 4:18 PM (1.220.xxx.157)

    ~하소,~하게는 아랫사람이지만 약간 어려운 관계.. 처남,매제 뭐 이런 관계에서 ~해라 대신에 쓰던 말로 알고 있어요.
    ~해라는 완전 명령형이잖아요? ~하소,~하게는 약간 청유형이랄까? 그런거죠.

  • 12. ㅎㅎ
    '16.5.9 4:18 PM (112.217.xxx.123)

    저도 165.132님처럼 친근하게 들려요.

  • 13. ..............................
    '16.5.9 4:21 PM (165.132.xxx.241) - 삭제된댓글

    1. 요즘 잘 쓰이지 않아 그렇지 절대 사투리 아녜요.

    2. 질문 자체가 윗사람이...라고 한정 했으니 답은 당연히 친근하게 높임이 되는 거고
    평교하는 사이에는 어떤가라고 하셨어야 답이 나오는 상황 아닌가요?

  • 14. 음.
    '16.5.9 4:31 PM (112.150.xxx.194)

    윗사람이 아랫사람 높이는 표현 아닌가요?

  • 15. 느낌
    '16.5.9 4:34 PM (119.198.xxx.75)

    좀 무식한 중년 남녀‥

  • 16. ㅇㅇㅇㅇ
    '16.5.9 4:35 PM (218.144.xxx.243)

    아아 사투리가 아니에요?
    충청도 외가댁 큰숙모, 작은 숙모 모여 있을 때 두 분 사이에서 자주 듣던 말이에요.

  • 17. .............................
    '16.5.9 4:38 PM (165.132.xxx.241) - 삭제된댓글

    3. 무식과도 거리가 먼 표현입니다.

  • 18. ..
    '16.5.9 4:41 PM (211.186.xxx.114)

    ~~하이소. 아닌가요??

    저도 윗사람이 아랫사람한테 하는 완곡한 표현 같은데요.

  • 19. ㅇㅇ
    '16.5.9 4:45 PM (49.142.xxx.181)

    했소 같은 어미는 반존대 반낮춤말이죠. 동격이나 나보다 연하의 사람에게 약간 대우해주는 말...

  • 20. ....
    '16.5.9 4:49 PM (221.164.xxx.72)

    반높임말 이죠. 높임말과 낮춤말의 중간입니다.
    주로 윗사람이, 반말하기에는 어려운 아랫사람에게 씁니다.
    또는, 아랫사람이라도 평소 허물없이 지내던 윗사람을 높알때 쓰기도 합니다.
    가령, 결혼전에는 형, 누나하고 반말로 지내도
    결혼후나 나이가 들어서 반말로 하기는 좀 어려울 때
    그렇다고 완전 높임말은 어색할 때
    동생들이 쓰기도 합니다.

  • 21. ㅇㅇ
    '16.5.9 4:54 PM (121.168.xxx.41)

    윗 동서가 아랫 동서한테 자주 쓰지 않나요?
    엄마가 작은엄마한테 저렇게 말씀 하셨어요

  • 22. ....
    '16.5.9 5:03 PM (221.164.xxx.72)

    윗사람이 저런 말을 쓰는 것은,
    아랫사람이 어려운 경우도 있지만,
    아랫사람에게 예의를 지켜 저렇게 말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윗사람에게 저런 표현을 들었다면
    저 분이 나를 예의있게 대하는구나 생각하시면 됩니다.

  • 23. ..
    '16.5.9 5:07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무식한 중년남녀라니..
    하게, 하소 이건 점잖은 어법이니 오히려 그 반대죠.

  • 24. ...
    '16.5.9 5:10 PM (119.69.xxx.60)

    아버지가 엄마에게 저렇게 말씀 하셨어요.
    윗사람이 아랫사람을 존중해서 쓰는 말이라고 알고 있어요.

  • 25. 그거
    '16.5.9 5:33 PM (152.99.xxx.239) - 삭제된댓글

    존대하는 말투예요
    동급이거나 비슷한 레벨일 때 사용합니다
    그러니 아랫사람에게 썼다면 대우해주는 겁니다

  • 26. ...
    '16.5.9 5:59 PM (175.209.xxx.234)

    우리 윗세대 말투 같아요.

  • 27. 옛날 사람이다
    '16.5.9 6:34 PM (218.38.xxx.26) - 삭제된댓글

    싶은데요

    시어머니가 시아버지께 자주쓰는 말입니다

    00하소.. 00허요,,

  • 28.
    '16.5.9 8:36 PM (223.62.xxx.98) - 삭제된댓글

    부부지간에 사용하고
    친구나 후배는 아닌데 몇살 아래인 아는 사람에게도 사용하더군요
    반말보다 존대입니다 경상도에서 사용하는 거 같네요
    진지 잡수세요>식사하러 오세요>밥 먹으러 오소>밥 먹으러 와
    경상도에서 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9443 큰 산부인과 옆에 커피숍을 오픈하는데요 12 푸른하늘 2016/06/23 3,973
569442 티타늄후라이팬이 좋긴좋은가요 요리조리 2016/06/23 898
569441 3학년 5학년 남아들 2층침대 사주면 어떨까요 14 2016/06/23 1,860
569440 종합소득세 환급금 들어왔네요~ 5 .... 2016/06/23 3,361
569439 회사 고민.. 6 에공 2016/06/23 855
569438 풀무원 스마트안 구매 3 빠빠시2 2016/06/23 1,097
569437 이회사 나가야 될까요? 말아야될까요? 15 고민 2016/06/23 2,671
569436 전기밥통 없이 살기 3일째 24 3일째 2016/06/23 6,214
569435 이가 너무 누래요.잘닦는데... 8 누렁이 2016/06/23 6,677
569434 지금 스모그같아요 6 ㅇㅇ 2016/06/23 1,689
569433 미국 비자 관련해서 질문있어요! 1 이수만 2016/06/23 746
569432 희안한게 희한하네요... 4 꼰대 2016/06/23 1,910
569431 고만고만한 나이 형제나 자매 다둥이 키우는분들 안싸우나요 2 ㅡㅡ 2016/06/23 896
569430 천황폐하 만세. 2 ... 2016/06/23 767
569429 기혼이든 미혼이든 일단 여자가 대표면 안심입니다. 8 직장맘 2016/06/23 1,739
569428 신장 이식 17 mm 2016/06/23 3,132
569427 전주에서 중고등 다니셨던분 60 그리움 2016/06/23 4,425
569426 강아지가 죽었는데 아이가 너무 힘들어해요 10 ㅠㅠ 2016/06/23 3,602
569425 혹시 두닷 매트리스 써보신분 계신가요? 두닷 2016/06/23 983
569424 신의,배려,존중,외유내강..인 남자인간이 존재할까요? 16 이런남자 2016/06/23 2,838
569423 포스터물감을 샀는데.. 14 궁금 2016/06/23 1,628
569422 요즘 열무가 비싼가요? 4 여름 2016/06/23 1,629
569421 박신혜 살 진짜 많이 빠졌네요 3 ,,, 2016/06/23 5,551
569420 아파트 가격이요... 8 ... 2016/06/23 2,737
569419 오늘 미세먼지 너무 심하네요 11 2016/06/23 3,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