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소 라는 말 어떻게 들리세요?

어감 조회수 : 2,794
작성일 : 2016-05-09 16:07:21

~~해주소

~~하소

 

이런 말요. 어떻게 들리세요. 윗 사람이 아래사람에게 이렇게 말한다면 어떠실 거 같나요?

IP : 112.217.xxx.123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5.9 4:09 PM (121.165.xxx.34) - 삭제된댓글

    옛날 사람이구나. 서울 사람이 아니구나

  • 2. 사람에 따라
    '16.5.9 4:09 PM (175.126.xxx.29)

    다르겠죠
    저건 반말도 아니고 존대도 아니면서
    명령이죠.

    어떤 조직이길래
    저런말을 하나요...?

    노가다판인지....장사판인지....하여간 사무직에서는 잘 안쓸듯한데..

  • 3. ER
    '16.5.9 4:12 PM (14.35.xxx.129)

    개인적으로는 나쁘지 않은게...시골에서 부부끼리 해라,마라 하지 않고 대우해주면서 말하는 것 같아서 좋더군요. 뭐 좀 해주소....
    아랫사람이지만 대우를 해준다는 느낌입니다...

  • 4. ..............................
    '16.5.9 4:13 PM (165.132.xxx.241) - 삭제된댓글

    정황이 구체적이지 않으나

    윗 분 의견과 달리

    윗 연배가 나름 친근하게 대접 해 주는 어투라고 봅니다.

  • 5. 그냥
    '16.5.9 4:15 PM (39.118.xxx.118) - 삭제된댓글

    촌스럽게 들려요.

    무슨 뜻에서 하는 소리인지 따질것도없이 들을 때마다 아, 참 촌스럽다.. 그 느낌이 가장 먼저 드는 말이에요.

  • 6. ㅁㅁㅁㅁ
    '16.5.9 4:15 PM (218.144.xxx.243)

    사투리잖아요?

  • 7. ㅇㅇ
    '16.5.9 4:16 PM (223.62.xxx.30)

    골아프게 어떻게 들리니마니 평가질 자체를 안함
    그냥 저 사람 말투가 저런가부지 하고말지

  • 8. ㅎㅎ
    '16.5.9 4:16 PM (112.217.xxx.123)

    이게 대등한 관계의 높임말 종결어미라고 하네요.

  • 9. ..
    '16.5.9 4:16 PM (210.90.xxx.6)

    사투리잖아요?2222

  • 10. 그냥
    '16.5.9 4:17 PM (210.219.xxx.237)

    편하게 들려요.
    냉랭한 말투가 워낙에 많아서 저정도는 애교고 저정도 말꼬투리마져 잡음 진짜 등대지기나 하며 혼자살아야죠

  • 11. loveahm
    '16.5.9 4:18 PM (1.220.xxx.157)

    ~하소,~하게는 아랫사람이지만 약간 어려운 관계.. 처남,매제 뭐 이런 관계에서 ~해라 대신에 쓰던 말로 알고 있어요.
    ~해라는 완전 명령형이잖아요? ~하소,~하게는 약간 청유형이랄까? 그런거죠.

  • 12. ㅎㅎ
    '16.5.9 4:18 PM (112.217.xxx.123)

    저도 165.132님처럼 친근하게 들려요.

  • 13. ..............................
    '16.5.9 4:21 PM (165.132.xxx.241) - 삭제된댓글

    1. 요즘 잘 쓰이지 않아 그렇지 절대 사투리 아녜요.

    2. 질문 자체가 윗사람이...라고 한정 했으니 답은 당연히 친근하게 높임이 되는 거고
    평교하는 사이에는 어떤가라고 하셨어야 답이 나오는 상황 아닌가요?

  • 14. 음.
    '16.5.9 4:31 PM (112.150.xxx.194)

    윗사람이 아랫사람 높이는 표현 아닌가요?

  • 15. 느낌
    '16.5.9 4:34 PM (119.198.xxx.75)

    좀 무식한 중년 남녀‥

  • 16. ㅇㅇㅇㅇ
    '16.5.9 4:35 PM (218.144.xxx.243)

    아아 사투리가 아니에요?
    충청도 외가댁 큰숙모, 작은 숙모 모여 있을 때 두 분 사이에서 자주 듣던 말이에요.

  • 17. .............................
    '16.5.9 4:38 PM (165.132.xxx.241) - 삭제된댓글

    3. 무식과도 거리가 먼 표현입니다.

  • 18. ..
    '16.5.9 4:41 PM (211.186.xxx.114)

    ~~하이소. 아닌가요??

    저도 윗사람이 아랫사람한테 하는 완곡한 표현 같은데요.

  • 19. ㅇㅇ
    '16.5.9 4:45 PM (49.142.xxx.181)

    했소 같은 어미는 반존대 반낮춤말이죠. 동격이나 나보다 연하의 사람에게 약간 대우해주는 말...

  • 20. ....
    '16.5.9 4:49 PM (221.164.xxx.72)

    반높임말 이죠. 높임말과 낮춤말의 중간입니다.
    주로 윗사람이, 반말하기에는 어려운 아랫사람에게 씁니다.
    또는, 아랫사람이라도 평소 허물없이 지내던 윗사람을 높알때 쓰기도 합니다.
    가령, 결혼전에는 형, 누나하고 반말로 지내도
    결혼후나 나이가 들어서 반말로 하기는 좀 어려울 때
    그렇다고 완전 높임말은 어색할 때
    동생들이 쓰기도 합니다.

  • 21. ㅇㅇ
    '16.5.9 4:54 PM (121.168.xxx.41)

    윗 동서가 아랫 동서한테 자주 쓰지 않나요?
    엄마가 작은엄마한테 저렇게 말씀 하셨어요

  • 22. ....
    '16.5.9 5:03 PM (221.164.xxx.72)

    윗사람이 저런 말을 쓰는 것은,
    아랫사람이 어려운 경우도 있지만,
    아랫사람에게 예의를 지켜 저렇게 말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윗사람에게 저런 표현을 들었다면
    저 분이 나를 예의있게 대하는구나 생각하시면 됩니다.

  • 23. ..
    '16.5.9 5:07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무식한 중년남녀라니..
    하게, 하소 이건 점잖은 어법이니 오히려 그 반대죠.

  • 24. ...
    '16.5.9 5:10 PM (119.69.xxx.60)

    아버지가 엄마에게 저렇게 말씀 하셨어요.
    윗사람이 아랫사람을 존중해서 쓰는 말이라고 알고 있어요.

  • 25. 그거
    '16.5.9 5:33 PM (152.99.xxx.239) - 삭제된댓글

    존대하는 말투예요
    동급이거나 비슷한 레벨일 때 사용합니다
    그러니 아랫사람에게 썼다면 대우해주는 겁니다

  • 26. ...
    '16.5.9 5:59 PM (175.209.xxx.234)

    우리 윗세대 말투 같아요.

  • 27. 옛날 사람이다
    '16.5.9 6:34 PM (218.38.xxx.26) - 삭제된댓글

    싶은데요

    시어머니가 시아버지께 자주쓰는 말입니다

    00하소.. 00허요,,

  • 28.
    '16.5.9 8:36 PM (223.62.xxx.98) - 삭제된댓글

    부부지간에 사용하고
    친구나 후배는 아닌데 몇살 아래인 아는 사람에게도 사용하더군요
    반말보다 존대입니다 경상도에서 사용하는 거 같네요
    진지 잡수세요>식사하러 오세요>밥 먹으러 오소>밥 먹으러 와
    경상도에서 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4913 침대 매트리스 대신 구스토퍼??? 4 82조아 2016/09/11 2,592
594912 포도 안 먹는 분 계시죠? 13 아직까지 포.. 2016/09/11 3,384
594911 사람 본성은 어떨 때 드러나나요? 7 본성 2016/09/11 3,088
594910 추석인사말이 필요합니다 1 추석인사말 2016/09/11 514
594909 오미자청 보관시 저어주나요? 1 ㅁㅁㄱ 2016/09/11 935
594908 네이버 블로그...비공개로 쓴 글이 일부 보여요.. 2 .... 2016/09/11 3,505
594907 '남편 성폭행 혐의' 여성, 강간은 무죄…'여자라서'일까 4 vks 2016/09/11 1,761
594906 집주인이 2년 전에 인테리어 한 집이면요. 7 ㅇㅇ 2016/09/11 2,834
594905 맨날 정보만 쏙쏙 빼가는 동네엄마 10 .. 2016/09/11 5,912
594904 임창정씨보면 드는생각. 30 zz 2016/09/11 14,894
594903 오늘 서울 마트 휴무일입니다..... 9 놉니다 2016/09/11 3,254
594902 도라지 물에 불린거 보관방법좀 알려주세요 1 마이 2016/09/11 666
594901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은 무엇이었나요? 143 궁금 2016/09/11 21,311
594900 나만의 유아용품 브랜드를 갖고 싶어요. 2 ㅗㅗ 2016/09/11 583
594899 수능두달 남기고 고시원 간다는데 15 걱정 2016/09/11 2,650
594898 가정주부로 집에만 있다 나와서 전문성 부족” 눈물로 실토 4 전업 2016/09/11 2,575
594897 인생 살아보니.. 가장 부질없는 짓이 뭐던가요? 243 인생 2016/09/11 77,040
594896 활력없어진 지방에대한 글이 없어졌네요 3 지방 2016/09/11 1,207
594895 걷기 운동하면 똥배 빠지나요? 9 똥배 2016/09/11 5,579
594894 빨강 누비 잠바가 빛바랬어요. 복원시키는 방법없나요? ... 2016/09/11 394
594893 며느리들의 명절, 추석이 돌아오고 있 며느리 2016/09/11 778
594892 미니멀라이프 tv프로그램 뭐 봐야 해요? 10 여기 2016/09/11 2,934
594891 서로 싫어하지 않는 사이인데도 악연일수도 있을까요? ... 2016/09/11 659
594890 동생이 사망하였는데 상속포기 절차가 궁금합니다. 7 암울 2016/09/11 9,206
594889 애들은 '못한다 못한다' 하면 더 못 하나요? 5 자식 2016/09/11 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