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매매는 처음인지라 잘 모르는 사람이예요.
경기도 지역에 새로 분양하는 아파트를 매매하려고 보고 있어요.
제가 사려는건 30평대 중반 아파트인데, 미분양인 상태예요.
소형은 거진 분양된 상황이구요.
부동산에 전화했더니, 미분양된 상황 맞는데 피는 다 붙었다고 하더군요.
실제로 나와있는 매물들 거의 최저 200만원에서 400만원까지 다 피 붙여서 파는거라고 써올려진 상태구요.
원래 이런건가요?
미분양 났다는데, 아파트 가격이 분양가 이하는 물론, 분양가로도 나온 매물이 없다는게 신기해서 원래 이런건지.
미분양이면 건설사에서 분양가 이하로도 떨이 하는 물량들도 있던데, 하다못해 건설사에 연락해서 분양가로 살수 있는 방법도 가능할듯한데 대부분 그렇게 연락해서 사는건가요?
그냥 이런경우 부동산 물건 말고, 건설사로 연락해서 분양가로 분양받는게 가능한건지 아는분들 답좀 주세요.
부동산에서는 미분양인데, 분양가로 살려면 지금 못사요. 피 다 붙었어요. 이러고 바쁘다고 끊네요. -.-
왜 부동산에선 분양가로 지금 못구한다고 그러는건지, 잘 아시는분 있으시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