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뉴스타파- 나경원 보도 후…취재 기자의 단상

하오더 조회수 : 1,396
작성일 : 2016-05-09 14:20:42

http://blog.newstapa.org/ilsong/3276


황일송 : 국민일보 해직자, 파업이 끝난 뒤 대기발령과 해고 통보를 통해 자신이 힘 없는 노동자임을 체득하고

현재 뉴스타파에서 근무중. 신문기자에서 방송기자 전업은 정말 힘들다


" 인생 참 힘들게 산다. "

나경원 새누리당 의원이 명예훼손 혐의로 기자를 고소했다는 뉴스를 본 아내가 그날 밤 기자의 소주잔을 채우며 건넨 소리다. 국민일보에서 해직된 뒤 3년여간 법원을 들락거린 것도 모자라 이번에는 피고인 신분으로 법정에 서게 될 남편이 짠하다고 한다.

기자의 마음도 편하진 않았다. 부인과 수술을 앞두고 심란해 있던 아내에게 고민거리를 얹어준 것 같아 더욱 미안했다......


세월호 참사 교훈에도 변하지 않은 언론
‘침묵의 카르텔’에 묻힐 뻔 하기도



진실은 바지 주머니 속 송곳과 같아 반드시 드러나기 마련이다.

기자는 법정 공방을 통해 그동안 나경원 의원과 성신여대측이 감추려 했던 추악한 진실이 낱낱이 드러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자는 또 권력에 기댄 사학 비리를 끝까지 파헤쳐 보도할 계획이다.




이런 분들이 외롭지 않게 해드려야 하는데...




IP : 183.96.xxx.24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래서
    '16.5.9 2:39 PM (119.200.xxx.230)

    도둑이 몽둥이 든다는 속담이 있는가 보네요.
    이참에 끝까지 법의 심판을 받아서 진실이 명명백백하게 드러나기를...

  • 2. 순이
    '16.5.9 2:55 PM (106.248.xxx.5)

    나경원 의원님, 쪽팔리게 살지는 맙시다!
    라는 기사 봤는데 나경원 의원 꼭 일년에 한두번씩 이런 소식으로
    기사 일면 나타나는듯..ㅡㅡ

    http://nabers.co.kr/bbs/board.php?bo_table=board18&wr_id=3466

  • 3. ...
    '16.5.9 2:57 PM (66.249.xxx.221)

    정의로운 분들 힘내세요 !

  • 4. ㅡㅡ
    '16.5.9 3:10 PM (183.99.xxx.190)

    꼭 좋은 날이 올거예요! 힘내세요!

  • 5. 함께...
    '16.5.9 3:54 PM (122.43.xxx.32)

    울컥 하네요 ㅠ.ㅠ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 6. 하오더
    '16.5.9 4:05 PM (183.96.xxx.241)

    후원과 방송시청이 젤 큰 힘이 되지 않을까요... 저도 후원하고 있는데 알람해두고 시청하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8810 페니실린계 항생제 알러지는 평생 가는건가요? 3 부작용 2016/05/17 2,986
558809 냉장고 밑 청소 어떻게 하나요? 4 ㅇㅇ 2016/05/17 3,325
558808 휴,,, 7.8.9등급...어떻게 플랜을 짜시나요? 8 고1맘 2016/05/17 3,136
558807 남편 이직 전 2주정도 휴가내고 어디가면 좋을까요? 1 이직전휴식 2016/05/17 1,368
558806 조영남 방법이 관행이라면 이런 경우는 어떻게 봐야? 20 ..... 2016/05/17 3,793
558805 세상에 나 혼자 버려진 느낌이에요.... 15 ㅓㅓㅓ 2016/05/17 6,748
558804 아직까지도 잊혀지지 않는 성추행 경험 7 지금에서야 2016/05/17 3,805
558803 요즘 면접 복장이 정장이라하면 말 그래도 아래위 같은 색 정장을.. 5 .. 2016/05/17 1,990
558802 입주도우미 들이는 문제 3 도우미 2016/05/17 2,560
558801 점심시간에 혼자도서관가는 초등고학년 11 june 2016/05/17 3,737
558800 근로 장려금 1 장려금 2016/05/17 1,906
558799 '위안부' 피해자 공정엽 할머니께서 별세하셨네요. . 17 bluebe.. 2016/05/17 1,034
558798 팔2 비빔면 6 00 2016/05/17 2,011
558797 동네 형아가 제 아들에게.. 이럴땐 어떻게 하나요? 5 이런일 2016/05/17 1,949
558796 후기 52 아아닌가 2016/05/17 22,166
558795 손석희의 "전두환씨" 25 ㅇㅇ 2016/05/17 13,797
558794 죄송한데요 처음으로 모피 한번 사볼려는데 20 ... 2016/05/17 4,133
558793 휴롬에 토마토 짜서 먹는데 정말 당분만 먹는걸까요? 19 궁금 2016/05/17 12,937
558792 82서 본 댓글인데 기억나시는분? 5 2016/05/17 1,429
558791 세월호763일) 미수습자님들이 바닷 속에서 나와 가족들 꼭 만나.. 11 bluebe.. 2016/05/17 683
558790 동생 돈은 내 돈 마인드 3 시아주버니 2016/05/17 1,976
558789 어떤 운동을 해야할지... 9 ... 2016/05/17 2,315
558788 2ㅡ30년쯤 자전적에세이??인데 그 주인공 궁금해요 5 생각나는건 2016/05/17 1,478
558787 조금전 7시 40분경 도곡동 언주초 앞에서 급후진한 하얀색 BM.. 7 미친 인간 2016/05/17 4,521
558786 고딩2 아들녀석 자극될만한 말 없을까요? 7 조언 2016/05/17 1,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