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60509011603708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mobile/petition/read?bbsId=P001&ar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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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교육부를 없애주세요 -.-
교육부를 없애주세요2222
정시대 수시의 비율을 5:5호 하자는 입장은 수시를 제대로 알고 하는 얘기인지..
수시는 하나의 전형이 아니에요.
큰 전형종류만도 학종, 학생부 교과, 논술..
결국 아직도 입시제도의 가장 큰 비율을 뽑고 있는 전형은 수능 정시입니다.
왜 수시의 여러 전형을 하나의 전형처럼 취급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학종비율을 점점 확대해서 70프로 이상으로 육박하게 하자고 하니 문제가 큰 겁니다.
기사대로 찬반양론이 팽팽한가요?
제 주변은 다 반대던데..
우리나라 같은 상황에서 기준이 불투명한 선발은 절대 안된다고 생각해요
수시 종류 여러개인 거 알지만 그 모든 게 다 수시 맞잖아요.
정시 아니면 수시인거지 무슨 수시를 종류별로 나눠 비교하나요.
수능=정시, 수시=각종 수시
이게 맞아요.
학종이 너무 확대되니 문제지요.교과부니 논술이니 학종이니 어쨋든 기준이 모호한 수시잖아요.
정시 백프로 한줄세우기도 문제지만
아이들 특성이 다 다른데 교육부가 제시한 커리에 들어맞는 아이들한테만 유리한 전형하게 뽑게 한다는건 다른 누구한테도 말이 나올수밖에 없어요.
재정지원 무기로 심심하면 제도 이리저리 바꾸는 교육부 ㅈㄹ좀 그만 떨었음....
1.233님
학종 논술 교과부전형 등 다 합쳐서 수시라 부르고 수능성적만으로 뽑는게 정시. 그비율이 지금 7~8:3~2정도 아닌가요? 그럼 수시가 압도적비율 맞잖아요?
왜 정시가 가장큰 부분이라는건지???
수시는 담임을 누구를 만나야에 따라 합격이 달라져요 성의있는 선생을 못 만난게 애 잘 못 인가요?
정말 체면이고 뭐고 다 놓고 쫓아가서 욕 한사발 해주고 싶네요.
수능으로 공정하게 하라고 제발.
요새는 ebs연계도 높고 대치동 유명선생 다 인강합디다.
시골이라 불리하다는 소리 못해요.
인강도 못들을 형편인 친구들은 지원해주고 그런 방안이나 마련했으면 하네요.
듣도보도 못한 고등학교에서 내신 잘 받아서 (어디나 전교1등은 있으니까) sky갔다고 하고 학교 학점 못따고 엉망인 애들 보면 정말 너무 화나요.
잘 모르고 sky다니는 대학생 과외교사로 들였다가 뒤늦게 알았네요. 중3문제도 버벅대고 못 풀어서 아이가 얘기해서 알아보니까...
국민투표 붙여요. 그렇게 민심 못읽으면...
제발 정시 수비 비율 완전히 조정합시다.
민심 그렇게 못 읽겠으면 국민투표 붙이던지.
제발 정시,수시 비율 완전히 조정합시다.
민심 그렇게 못 읽겠으면 국민누표 붙이던지.
제발 정시,수시 비율 완전히 조정합시다.
민심 그렇게 못 읽겠으면 국민투표 붙이던지.
정시가 아니면 다 수시다라는 논리는 맞지 않다니까요.
수시의 전형이 다양하고 그 전형의 비율은 각각 정시보다 높은 게 없습니다.
정시 아니면 다 수시다라 아니라는 논리는 수시의 다양성을 무시하는 거지요.
이렇게 다변화 되는 사회 속에서 아직도 정시만을 고집하는 게 이해가 안갑니다.
전형방법이 문제가 아니라 그 안의 불공정한 부분이 문제라면 그 부분의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게 맞지요.
수시가 문제가 많으니 정시만으로 입시를 치루자라는 것은 마치 썩은 나무가 몇 그루 있다고
산 전체를 밀어버리자라는 논리와 같다고 봅니다.
정시의 문제만을 잘 푸는 게 실력 있는 미래의 인재를 뽑는 공정한 방식이라는 생각에서 제발 벗어나세요.
정시로만 시험을 치루면 이제 곧 고액 과외 받고, 강남 대치동에서 학원 다니는 애들만 유리한 전형으로 학생을 다 뽑느냐고 야단이겠죠..
여기에 정시로 입시를 모두 결정하자고 하는 분들..제발 입시제도를 자세히 공부하고 오시기 바랍니다.
지금의 입시제도는 많은 진통 끝에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종합하고 고려해서 소외되는 학생들을 최소화해서 만들어진 입시의 최종판 같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정시가 아니면 다 수시다라는 논리는 맞지 않다니까요.
수시의 전형이 다양하고 그 전형의 비율은 각각 정시보다 높은 게 없습니다.
정시 아니면 다 수시다라는 논리는 수시의 다양성을 무시하는 거지요.
이렇게 다변화 되는 사회 속에서 아직도 정시만을 고집하는 게 이해가 안갑니다.
전형방법이 문제가 아니라 그 안의 불공정한 부분이 문제라면 그 부분의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게 맞지요.
수시가 문제가 많으니 정시만으로 입시를 치루자라는 것은 마치 썩은 나무가 몇 그루 있다고
산 전체를 밀어버리자라는 논리와 같다고 봅니다.
정시의 문제만을 잘 푸는 게 실력 있는 미래의 인재를 뽑는 공정한 방식이라는 생각에서 제발 벗어나세요.
정시로만 시험을 치루면 이제 곧 고액 과외 받고, 강남 대치동에서 학원 다니는 애들만 유리한 전형으로 학생을 다 뽑느냐고 야단이겠죠..
여기에 정시로 입시를 모두 결정하자고 하는 분들..제발 입시제도를 자세히 공부하고 오시기 바랍니다.
지금의 입시제도는 많은 진통 끝에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종합하고 고려해서 소외되는 학생들을 최소화해서 만들어진 입시의 최종판 같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정시로만 뽑자는 댓글이 어디 있습니까.
과도한 비율을 조정하자는 거지요.
소논문이니 동아리 ,독서활동등 스펙부분은 일부학생 제외하고는 솔직히 부모들이 다 기획하고 학원도움 받아 하는 것 아닌가요.
지금도 정시의 비율이 가장 높습니다.
정시는 수능..수시는 여러 개의 ㅈㄴ형을 수시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부를 뿐이죠.
그러니 다시 말해 수능의 비율이 지금도 제일 큰데 뭘 조정하자는 건가요?
"소논문이니 동아리 ,독서활동등 스펙부분은 일부학생 제외하고는 솔직히 부모들이 다 기획하고 학원도움 받아 하는 것 아닌가요. "
반대겠죠. 일부 학생들은 부모나 기타 학원, 돈의 힘으로 할 수도..
다들 자기가 보는 것만 다라고 생각하지 맙시다.
현재의 입시가 그렇게 어리숙하다고 절대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금의 학종, 교과, 논술이야말로 강남권의 돈 많고, 서포트 많이 받는 학생들만
좋은 대학 가는 현실에서 다양한 계층의 다양한 인재를 선발 할 수 있는 유일한 통로라고 생각합니다.
그건 지금의 대치동이 예전의 대치동이 아닌 것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지금도 정시의 비율이 가장 높습니다.
정시는 수능..수시는 여러 개의 전형을 수시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부를 뿐이죠.
그러니 다시 말해 수능의 비율이 지금도 제일 큰데 뭘 조정하자는 건가요?
"소논문이니 동아리 ,독서활동등 스펙부분은 일부학생 제외하고는 솔직히 부모들이 다 기획하고 학원도움 받아 하는 것 아닌가요. "
반대겠죠. 일부 학생들은 부모나 기타 학원, 돈의 힘으로 할 수도..
다들 자기가 보는 것만 다라고 생각하지 맙시다.
현재의 입시가 그렇게 어리숙하다고 절대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금의 학종, 교과, 논술이야말로 강남권의 돈 많고, 서포트 많이 받는 학생들만
좋은 대학 가는 현실에서 다양한 계층의 다양한 인재를 선발 할 수 있는 유일한 통로라고 생각합니다.
그건 지금의 대치동이 예전의 대치동이 아닌 것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다 정시로 ᆢ
다들 자기가 보는 것만 전부라 생각하지 맙시다...
ㅡㅡㅡㅡ
동의하는데요
생기부 관리, 스펙 관리, 학원 힘 받아서 하는 경우 정말 많습니다. 심지어 학교 독서 경시 대회도 팀 짜서 해서 나눠 읽고 상 받는 애들 있어요. 어쨌든 제 주변은 꽤 많이 그렇고요
그렇게 한 애들 입시 결과도 좋네요. 서글프지만.
진짜 과학소논문 탐구토론대회 백일장까지 다 학원에서 돈 들여서 만들어줍니다...실제로 수상하는 팀들도 애들끼리 낑낑거려 한 팀이 아니라 몇백씩 돈들인 애들이 타구요...
차라리 공부만 해서 줄세워서 가는것이 훨씬 공평한듯~점점 개천에서 용나오기 힘들어지네요...
학교서 교내경시상 엄청 만들었죠.
상받은 애들..대부분 도움받은 애들이더군요.
자기힘으로 상받을수있는 종류는 단어경시같은거 밖에 없더라구요.
답답님이 말하는 뭘 잘모르는 엄마라는게 정말 뭘 잘 모르는건가요?
저는 현 고등 엄맙니다... 지금 대치동서는 수능관. 내신관 학종관이렇게 따로 운영되고 있다난 사실 아시는지요?
학교서 과학의 달 행사에 과학논술경시에 상 받은애들... 학원서 도움받은 애들은 제목부터 달라요. 다 돈의 힘이죠. 내용이건 제목이건 학생답게 쓴 애들... 모조리 탁락합디다.
어느분 댓글에 있듯이 수능=정시(약30%) 수시=각종수시(약70%)죠.
결국 수시가 압도적이죠.
왜 자꾸 수능이 제일 높다고하시는지...
컨설팅이라는 명목하에 엄청난 스펙들이 만들어지고 서포트되고 관리되고 있는게 현실인 듯 해요. 설명회 가보면 반영되지 않는 수상스펙을 어떻게 돌려서 자소서에 쓰는지도 얘기할 정도입니다.
마침 오늘 뉴스에도 나왔네 요.
400만원 고교r&e 지원....
이제야 문제되니까 반영안할거다?
여태 반영했다는 얘기로 들리고 이것이 막히면 또 다른 틈을 파고들 것입니다.
수시 없애라는 것도 아니고 과도한 비율을 조정해 달라는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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