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원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의욕없는 아이 조회수 : 1,823
작성일 : 2016-05-09 09:00:15

고1아이 영수 학원 다니는데요....꿈이 없습니다. 공부도 싫어하고...그냥 착하기만 합니다.

게으르고 자율학습 9시에 끝나고 학원가서 12시쯤 옵니다. 근데 마지 못해 공부하는게 보입니다.

시키는것만 하는척하고 성적은 수학 70점대 영어 80점대...일반고 다닙니다.

혼자서 공부하는 시간이 절대로 없습니다....

근데 이렇게 학원을 다니는 것이 도움이 되나요....학원에서 시키는 문제만 풀고 오고

틀린것 단어 외울것 기타 공부등등을 절대 혼자서 하지 않습니다.

혼자 스스로 복습을 해야 자기것이 될텐데....그냥 앉아있다가만 오는 것 같은데

학원을 그만 둘까요? 다른 곳에 특별한 재능도 없습니다.   무기력 하구요....

혼자 복습을 하지 않으니 성적은 늘 그대로 입니다....

그래서 기말까지 두달 모험을 해 보면 어떨까요? 학원을 방학전까지 그만 다니고

야자 끝나고 집에서 스스로 해보게 하면 어떨까요? 너무 큰 모험일까요?

여러가지로 갈등되네요....학원을 다녀도 별로 달라지지 않으니 속만 타네요....

IP : 58.127.xxx.9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학원에
    '16.5.9 9:05 AM (118.44.xxx.239)

    가서 앉아서 딴 생각 하고 올 가능성이 큽니다
    학원을 그만두는 것이 모험이 아니라 시간 할애 하고 학원 전기세 내주러 다니는 것이 모험이죠
    그런 스타일은 딱 붙잡고 스파르타 식으로 라도 해야합니다
    원글님이 잘 아시면서 불안해 하시는 거 같네요
    공부라는 것은 내것으로 만드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 2. ㅇㅇ
    '16.5.9 9:07 AM (49.142.xxx.181)

    앞으로 학원 다녀봤자 2년 이예요.. 혹시 돈생각하셔서 그러는거면 그냥 다니게 하세요.
    7~80점대라도 유지해야 학교가는것에 의미가 있습니다.

  • 3. 1년만
    '16.5.9 9:16 AM (175.118.xxx.178)

    더 지켜보세요.
    저도 사교육강사지만 고등 수업은 안하고 있지만 지인 강사들 얘기들어보면 정작 고3되면 학원이고 과외고 다 끊는다네요. 시간이 없고 수시 시작되면 공부 전혀 안하고 분위기 술렁...
    제 아이 아직 초등이지만 지금은 학원 안 보내요.
    근데 중등부터는 장담 못하겠어요. 전기세 내러가니 마니해도 정작 부모입장에서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우리나라에서 모험을 걸기엔 고등시절 넘 짧아요 ㅍ

  • 4.
    '16.5.9 9:26 AM (175.223.xxx.217)

    학원은 성적 유지용이지
    성적올리려면 과외를해야해요
    과외시켜주세요
    둘 중 하나라도

  • 5. 모두
    '16.5.9 9:47 AM (119.207.xxx.52) - 삭제된댓글

    내 아이만 보니까 문제가 많아 보이지 다 비슷합니다.
    약 80~90% 의 대부분의 아이들은 꿈도 없고, 공부 싫어하고, 특별한 재능이 없는 보통의 아이들이죠.
    일단 내 아이가 그냥 보통 아이구나 인정하시면 덜 속상하실 거구요.
    그리고 학원을 좀 중단한다고 아이들이 변화가 생기거나 하지는 않으니 큰 기대는 마시구요.
    단, 아직 고1 시기에 이리저리 시도해본다는 차원에서는 끊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네요.

  • 6. ...
    '16.5.9 10:00 AM (114.204.xxx.212)

    숙제는 잘 하나요
    그렇다면 다행이고요 대부분 아이들이 비슷해요
    학원 숙제가 자기 공부인거죠
    여러군데 해보니 학원이나 과외도 샘 마다 역량이 다르니 옮기는것도 고려하시고요

  • 7. ??
    '16.5.9 10:07 AM (180.224.xxx.157)

    이상하네요, 원글님 생각.
    학원, 과외도 성실히 수업 잘 듣고 숙제도 잘해가서 성적,실력 둘 다 상승하는 경우에 혼자 공부하는 걸 고려해보는데요, 보통은.
    님 아이는 그나마 학원이라도 다녀야 그 성적 유지하지 않을까 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8317 휴양지에서 편하게 신을 만한 신발 추천 좀 부탁드려요. 1 ... 2016/05/15 666
558316 오늘 대형마트 열었나요? 4 2016/05/15 1,377
558315 [후기] 어제 14일 82쿡 회원들이 봉하마을 다녀왔습니다. 8 우리는 2016/05/15 1,547
558314 친정엄마랑 하루 이상은 못있겠네요. 11 .... 2016/05/15 6,301
558313 유언장보다 유류분 제도가 우선이예요 36 딩크부부 2016/05/15 9,857
558312 정신적 사랑이랑 육체적 사랑이 분리되는 경우... 2 F 2016/05/15 2,096
558311 밀납에 쌓인 동그랗고 딱딱한 치즈 어떡게 먹나요? 11 치즈무식자 2016/05/15 2,167
558310 드디어 시아준수 노래 찾았어요 4 .. 2016/05/15 1,768
558309 작은회사에서 ERP프로그램 많이쓰나요? 4 중소기업 2016/05/15 1,506
558308 위암의 가장 큰 원인은 스트레스 인가요? 6 2016/05/15 4,055
558307 어제가 로즈데이였네요? 12 로즈데이 2016/05/15 2,464
558306 젖니가 늦게 빠지면 키크나요 13 유치 2016/05/15 4,006
558305 영상 보세요 넘 힐링돼요 12 ... 2016/05/15 2,845
558304 항공권은 왜 취소금이 20만원이나 할까요? 11 궁금허네 2016/05/15 2,745
558303 구내식당에서 배식시 밥은 스스로 푸게하는데 외국인에게 2 oo 2016/05/15 1,955
558302 우상호 “국정원-검찰 개혁 않으면, 조응천 정보 터트리겠다” 3 ㅇㅇ 2016/05/15 1,404
558301 특목고 평균 90이면 너무 걱정안해도 되려나요? 6 ... 2016/05/15 2,477
558300 애견카페 개들 냄새 나네요 16 애견카페 2016/05/15 4,395
558299 항공권값 누가 내야 할까요? 73 hum 2016/05/15 18,020
558298 외국에서 아이키우시는 분들 정말 감기에 약 안주나요? 15 마키에 2016/05/15 16,515
558297 일체형비데 쓰시는분~~ 1 ㅇㅇ 2016/05/15 1,456
558296 역삼아이파크2차 어떤가요? 3 dma 2016/05/15 1,525
558295 다시 캣초딩이 된 깡패 고양이 10 ........ 2016/05/15 1,684
558294 예단과 남자가 집을 책임지는 관행이 없어지는 사회를 원합니다 41 2016/05/15 5,600
558293 시드물과 스와니코코 6 궁금이 2016/05/15 2,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