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연휴동안 홍콩 다녀왔습니다 봄 지나니 여름 오네요
전에 카푸치노 마시고 글 쓴 82거입니다
혼자 다니는 여행의 장점은 길을 잃고 예쁜 가게를 찾고 이름 모를 중국할머가 제 중국어 듣고 웃어주는 겁니다(엉터리라서)
이제 돌아왔으니 다시 삶의 현장으로 갑니다
삶이란 태어났으니 즐거움을 스스로 찾는겁니다 지금에 감사합니다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모두 한주 시작 잘 하고 계신가요
카푸치노 조회수 : 577
작성일 : 2016-05-09 08:19:26
IP : 223.62.xxx.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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