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연휴동안 홍콩 다녀왔습니다 봄 지나니 여름 오네요
전에 카푸치노 마시고 글 쓴 82거입니다
혼자 다니는 여행의 장점은 길을 잃고 예쁜 가게를 찾고 이름 모를 중국할머가 제 중국어 듣고 웃어주는 겁니다(엉터리라서)
이제 돌아왔으니 다시 삶의 현장으로 갑니다
삶이란 태어났으니 즐거움을 스스로 찾는겁니다 지금에 감사합니다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모두 한주 시작 잘 하고 계신가요
카푸치노 조회수 : 581
작성일 : 2016-05-09 08:19:26
IP : 223.62.xxx.106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602785 | 프라다 사피아노 이젠 무거워서 못들겠어요 7 | ㅇㅇ | 2016/10/02 | 4,875 |
| 602784 | 자수가 놓고 싶어요 3 | 자수 | 2016/10/02 | 1,084 |
| 602783 | 일요일예능 전멸~ 11 | 넘한다 | 2016/10/02 | 3,554 |
| 602782 | 무기력한 부모밑에서 성장한분들 계신가요?? 18 | ........ | 2016/10/02 | 6,436 |
| 602781 | 축의금. 얼마 해야할까요? 6 | 축의금 | 2016/10/02 | 1,596 |
| 602780 | 짜게 먹으면 소변양이 늘어나나요 4 | 짭잘 | 2016/10/02 | 1,738 |
| 602779 | 별 것도 아닌데 뭐라하는 남편 24 | 부부싸움 | 2016/10/02 | 4,631 |
| 602778 | 아 참~ (설거지팁) 1 | 공생 | 2016/10/02 | 1,668 |
| 602777 | 질투의 화신..8회,9회..넘 잼나요 9 | 우왕 | 2016/10/02 | 1,915 |
| 602776 | 85세 할아버지가 돌보는 치매 할머니와 식물인간 아들 6 | ㅎ | 2016/10/02 | 2,266 |
| 602775 | 싫은 티..는..어떻게 하는걸 말하는건가요?? 3 | ........ | 2016/10/02 | 1,481 |
| 602774 | 오바마 아버지는 케냐에서 2 | ㅇㅇ | 2016/10/02 | 1,915 |
| 602773 | 분당에서 마포까지 애기데리고 가야하는데요~ 10 | 엄마 | 2016/10/02 | 1,550 |
| 602772 | 비가 무섭게 오는데 피자 시켰어요 2 | ..... | 2016/10/02 | 2,303 |
| 602771 | 82님들 대단해요. 인정! 6 | ..... | 2016/10/02 | 2,124 |
| 602770 | 고2아들 자퇴한다고해서 전학 3 | 아ㅇ | 2016/10/02 | 2,931 |
| 602769 | 다 아는 빨래팁 12 | 공생 | 2016/10/02 | 6,377 |
| 602768 | 부모님께 용돈 얼마나 드리세요? 11 | ㅇㅇ | 2016/10/02 | 4,578 |
| 602767 | 미세먼지 있나요? 2 | ㅇ | 2016/10/02 | 523 |
| 602766 | 딱히 이유없이 사람을 싫어하는 이유는 뭘까요? 7 | ..... | 2016/10/02 | 2,748 |
| 602765 | 빗소리 듣기 좋네요 10 | ,, | 2016/10/02 | 1,991 |
| 602764 | 칼국수면 뭐가 제일 맛나나요 9 | 시판 | 2016/10/02 | 2,447 |
| 602763 | 지금 조개 잡으러 가도 될까요~ 2 | 음.. | 2016/10/02 | 595 |
| 602762 | 청소팁 3 | 공생 | 2016/10/02 | 1,515 |
| 602761 | 고만 한경이 1년전 까발린 미르재단 2 | 우얄꼬 | 2016/10/02 | 1,1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