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연휴동안 홍콩 다녀왔습니다 봄 지나니 여름 오네요
전에 카푸치노 마시고 글 쓴 82거입니다
혼자 다니는 여행의 장점은 길을 잃고 예쁜 가게를 찾고 이름 모를 중국할머가 제 중국어 듣고 웃어주는 겁니다(엉터리라서)
이제 돌아왔으니 다시 삶의 현장으로 갑니다
삶이란 태어났으니 즐거움을 스스로 찾는겁니다 지금에 감사합니다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모두 한주 시작 잘 하고 계신가요
카푸치노 조회수 : 514
작성일 : 2016-05-09 08:19:26
IP : 223.62.xxx.106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56087 | 남쪽 살다 수도권으로 이사가신 맘들 생활 1 | 어떤가요? | 2016/05/09 | 900 |
556086 | ( 신장 관련 ) 이런 증상도 병인가요? 3 | 여름 | 2016/05/09 | 1,335 |
556085 | 그래 그런거야 16 | 저만 그런가.. | 2016/05/09 | 3,513 |
556084 | [단독] 학종 개선방안 수렴 교육부 이달 토론회 16 | 폐지 | 2016/05/09 | 1,632 |
556083 | 처음 보험 가입 11 | 김만안나 | 2016/05/09 | 745 |
556082 | 전자렌지 대신 미니오븐 10 | herb | 2016/05/09 | 5,059 |
556081 | 학교다닐때 어버이날 편지쓰기 싫지 않으셨어요? 4 | 어버이날 | 2016/05/09 | 1,118 |
556080 | 직장생활에서 참 싫은 유형... 14 | 00 | 2016/05/09 | 5,387 |
556079 | 올해 정시도 추합 별로 안돌까요? 13 | 고3맘 | 2016/05/09 | 2,270 |
556078 | 걷기 운동 한 이후 달라진 변화 있으세요? 9 | 걷기 | 2016/05/09 | 4,761 |
556077 | 과자 매일 먹었었는데 5 | 살 | 2016/05/09 | 3,712 |
556076 | 결혼 10년차 시어머니가 달라지셨어요 7 | ... | 2016/05/09 | 3,929 |
556075 | 초등학교 저학년 여자아이 선물 뭐가 좋을까요? | 이모노릇 | 2016/05/09 | 685 |
556074 | 라틴계 팝가수 샤키라...좋아하시는분 안 계시나요 7 | 완전 | 2016/05/09 | 1,065 |
556073 | 한복도 유행 마니 타는거 같아요 7 | ㄷㄴㄷㄴ | 2016/05/09 | 1,779 |
556072 | 만삭일때 명절에 시댁가면 일 하나요 ? 13 | ........ | 2016/05/09 | 2,814 |
556071 | 손이 너무 너무 가려워서요 8 | .. | 2016/05/09 | 1,145 |
556070 | 시집올때 해온 20년전 한복 입을 일 있을까요? 18 | 한복 | 2016/05/09 | 4,068 |
556069 | 강제연휴 4일후 폭탄맞은 집 3 | ㅎㅎ | 2016/05/09 | 4,519 |
556068 | 집거래 타박하는 친구 22 | .. | 2016/05/09 | 4,240 |
556067 | 응팔 노을이 급성백혈병 투병 드라마하차 7 | 노을아힘내 | 2016/05/09 | 4,379 |
556066 | 황당 좌익효수 '아이디 보면 몰라? 나 국정원이야' 2 | 세우실 | 2016/05/09 | 751 |
556065 | 풀먹임 얘기 나와서 3 | 풀냄새 | 2016/05/09 | 825 |
556064 | 대학생아들.. 외식이 대부분입니다. 10 | .. | 2016/05/09 | 4,309 |
556063 | 오사카 자유여행 18 | 모스키노 | 2016/05/09 | 3,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