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프로 가수들 타 언어 발음 대단히 어렵나요?
1. --
'16.5.9 5:44 AM (220.118.xxx.135)엘비스 프레슬리 노래를 독일 사람이 듣고 뭐라 하는지, 한국 성악가가 부르는 독일어 노래나 영어 노래를 그 나라 사람이 듣고
뭐라 하는지 알기 전에는 원글님 말씀에 동의하기 어렵습니다.2. 제가 독일에
'16.5.9 6:18 AM (74.74.xxx.231)살았었어요, 어렸을 때. 제가 듣기엔 엘비스나 유명 한국 여성 성악가가 부른 독일 노래는 완벽한 독일 발음입니다. 미국식 영어권 사람이 발음하는 독일어 티, 한국 사람이 발음하는 독일어 티가 전혀 안 났어요. 흠집을 찾아보려고 몇 번 반복해서 들었는데도 흠을 못 찾겠던데요.
3. ...
'16.5.9 6:21 AM (95.90.xxx.75)원글님은 글을 외국인이 한국어배워서 쓰는 것처럼 쓰시는데, 일부러 외국사는 걸(아마도 독일인듯 아마도 거주년도 5년 이하일듯) 티낼려고 하는 거예요, 아님 정말 몇 년 한국떠난 시간때문에 한국어를 자연스럽게 쓰는 게 어려워서 그러시는 건지 궁금해요.
4. 그냥
'16.5.9 6:40 AM (110.70.xxx.48)박정현이 싫다고 똑바로 글을 써요
5. Diction
'16.5.9 6:46 AM (70.58.xxx.34)성악하는 사람들은 딕션이라고 노래할때 외국어 발음 제대로 하는법 훈련받습니다.
6. ㅇㅇ
'16.5.9 7:26 AM (49.142.xxx.181)그건 모르겠고 요즘 아이돌들 중에 외국에서 온 아이돌들 보면
한국에 있던 기간이 뭐 몇년정도인 중국인이나 일본인 20대 미만 아이들 중에
한국어를 너무 훌륭하게 잘하는 아이들이 있더라고요.
거의 한국사람하고 똑같은 발음과 어휘수준 대단..
그런거 보면 언어를 발음까지 잘 습득하는 개별적 능력이 따로 있는것 같기도 해요.7. 청음발달
'16.5.9 7:33 AM (175.213.xxx.5)듣는능력이 뛰어나면 언어감각도 뛰어나다고 봅니다
전에 어느프로서 전인권이 뜻은 하나모르면서 ㅎㅎ
영어노래를 너무 잘했다고 동료가 그러더군요
어렸을때 배운외국어가 더 잘 습득되는 이유는 듣는걸 잘하기 때문이라 저는 생각해요
실제 실험해보면 들리는 음역대?가 나이대에 따라서 달라지던데요8. ...
'16.5.9 7:44 AM (210.96.xxx.187)그냥 박정현이 싫다고해요 참내...
9. 박정현
'16.5.9 7:48 AM (175.213.xxx.5)한국오기전 한국말 거의 못했던걸로 알아요
지금은 좀 어색하게 들릴때가 있긴해도 크게 나쁘지않다고 느끼는데
사람마다 느끼는게 틀리니 뭐라하고 싶진 않지만요10. 크게
'16.5.9 8:22 AM (218.152.xxx.35)크게 교정할 필요를 못 느끼기 때문 아닌가 싶네요.
위에 다른 분 말처럼 요새는 외국인 아이돌들 많은데, 실제로 말할 땐 티나더라도, 노래할 땐 티 안 나게 훈련합니다.
물론 아이돌은 일단 그룹인 것도 있고 하니, 혼자만 외국인처럼 발음해서 조화를 해쳐선 안 되는 것도 있을 거 같고요.
박정현은 일단 솔로라서 티가 더 많이 나기도 하고, 크게 고칠 필요를 못 느끼고 있는 거 같네요. 데뷔 초엔 발음 가지고 말이 좀 있었는데, 노래 실력으로 인정받은 다음에는 그 좀 요상한 발음도 그냥 개성으로 인정하는 분위기가 되었으니까요.
이제 와서 박정현이 완벽한 한국인처럼 노래를 하면 오히려 박정현 같지 않아서 이상하다는 말을 들을 정도죠. 그러니 고칠 필요성을 못 느끼겠죠.11. 저는
'16.5.9 8:31 AM (126.11.xxx.132) - 삭제된댓글박정현 발음 보다는 노래에 기교가 많이 들어가서 세 번만 같은 노래 들으면 질려요.
12. 나도
'16.5.9 8:36 AM (49.1.xxx.21)발음보다 그누무 현란한 기교때문에 듣기 싫어요 ㅋ
13. ...
'16.5.9 9:49 AM (119.64.xxx.92) - 삭제된댓글일부러라기보다 굳이 고치려는 노력을 안한다는게 맞겠죠.
이렇게 오래 살았는데 발음이 왜 그 모양? 이런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오랫동안 서울에 살면서 계속 사투리 쓰는 사람들 보면 이해 안가는것도 아니죠.
서울 말씨를 노력하면 쓸수 있겠지만, 굳이 안 고치려는 사람도 많잖아요.
노력해서 억양을 없애는 사람도 많지만요.14. ...
'16.5.9 9:50 AM (119.64.xxx.92) - 삭제된댓글일부러라기보다 굳이 고치려는 노력을 안한다는게 맞겠죠.
이렇게 오래 살았는데 발음이 왜 그 모양? 이런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오랫동안 서울에 살면서 계속 지방 사투리 쓰는 사람들 보면 이해 안가는것도 아니죠.
서울 말씨를 노력하면 쓸수 있겠지만, 굳이 안 고치려는 사람도 많잖아요.
노력해서 억양을 없애는 사람도 많지만요.15. ...
'16.5.9 9:51 AM (119.64.xxx.92)일부러라기보다 굳이 고치려는 노력을 안한다는게 맞겠죠.
이렇게 오래 살았는데 발음이 왜 그 모양? 이런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오랫동안 서울에 살면서 계속 지방 사투리 쓰는 사람들 보면 이해 안가는것도 아니죠.
노력하면 서울 말씨를 쓸 수 있겠지만, 굳이 안 고치려는 사람도 많잖아요.
노력해서 억양을 없애는 사람도 많지만요.16. 발음
'16.5.9 9:54 AM (112.159.xxx.164)저도 박정현 발음 때문에 노래 듣기가 싫더군요.
연습해서 고치면 좋겠어요17. 저도
'16.5.9 10:33 AM (110.70.xxx.240)박정현 그 발음 때문에 그 사람말고 그 사람 노래를 싫어
합니다. 발라드인데도 가사를 제대로 발음을 못하니
노래에 빠질 수가 없어요.
왜 내 나라 내 말리 주는 감정 내 정서를 건드리는가사를
김치에다 버터 발라서 비벼주는 거 같은 걸로
먹어야 하는 느낌이랄까
너무 싫고 이해도 할 수 없는게
이 나라서 노래불러 밥먹고 살려면
밥먹고 살기만 하나요 명예도 얻으면서
10년도 더 지나도 노래가 그 따위 발음인지
그저 미국인이면 먹힌다는 생각으로
고치려는 노력을 안하는거라고 밖에는
생각할 수가 없어서 기분도 나빠요.
뭘로 보는건지. 영어 잘하니까 장땡이다 이건가?
거기 말고도 요새 젊은 아이들 노래 잘 부르는
사람 너무 너무 많고 가수 많아요.
그 애들에게 기회를 주고 싶지 저런 발음으로
노래하는 사람 싫더군요.
한 두 해도 아니고 십 몇 년이 되도록 저런다는게
기분 나쁜이유죠.18. 니즈
'16.5.9 11:28 AM (118.221.xxx.161)한국말 잘못한다고 말은 많던데 , 사람 자체도 별 관심없고 그 노래가 너무 기교가 지나쳐서 듣기 부담되서 채널은 돌아가던데요..
19. 전 좋은데
'16.5.9 12:00 PM (175.223.xxx.4)예전엔 저두 윗분들이랑 똑같은.이유로 싫다고 했는데, 지금은 바꼈네요. 기교많지만 그 속에 감정이 들어가서 정말 나에게 불러주는 것 같은 기분들구요. 소리 지르는거 싫다했는데 경연프로그램보고 박정연 노래.듣고 눈물.흘리는 날.발견하고 아~ 내가 싫어하는게 아니구나 했어요.
좋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69507 | 강주은 ~대단한 여성이네요 48 | 10년째 3.. | 2016/06/24 | 26,706 |
569506 | 지금 미세먼지가 중국을 뛰어넘었네요. 19 | 진부 | 2016/06/24 | 4,293 |
569505 | 몇째(?)랑 결혼하셨나요? 3 | ㅇㄹ | 2016/06/24 | 1,562 |
569504 | 초등1학년 미운짓만 하는 아이 | 감동 | 2016/06/24 | 711 |
569503 | 최민수네 가족 ㅋㅋㅋ 3 | ... | 2016/06/24 | 3,793 |
569502 | 근육통이나 뼈가 아린 느낌이요~ 7 | 갱년기증세?.. | 2016/06/24 | 2,890 |
569501 | 박원순, 위안부 자료 유네스코 등재, 서울시가 하겠다. 19 | ... | 2016/06/24 | 1,807 |
569500 | 82의 관심법 2 | .... | 2016/06/24 | 790 |
569499 | 아직도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어요 2 | ... | 2016/06/24 | 1,128 |
569498 | 아기 키울 때 필요한 능력치는 뭘까요? 20 | kjh | 2016/06/24 | 2,786 |
569497 | 중3아들 친구랑 여행간다는데... 3 | 엄마 | 2016/06/24 | 762 |
569496 | 연남동 걷고 싶은 숲길 빌라 매매 어떨까요? 5 | 님들이라면 .. | 2016/06/24 | 2,891 |
569495 | 손 마디 피부 사진좀 봐주세요..ㅠㅠ 왜그럴까요?.. | 현이 | 2016/06/24 | 1,524 |
569494 | OCN에서 고전미드 엑스파일해요. 3 | 옛날에. | 2016/06/24 | 1,012 |
569493 | 살다 형편이 어려워진경우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12 | ... | 2016/06/24 | 5,646 |
569492 | 노안 슬프네요 8 | ㅇㅇ | 2016/06/24 | 3,595 |
569491 | 집에서 치킨만드시는 분 8 | 첨 | 2016/06/24 | 1,982 |
569490 | 이거 저만 웃기나요?...ㅠㅠ 전 막 울었는데... 11 | 너구리 | 2016/06/24 | 5,207 |
569489 | 여름 휴가지 정하는데 머리 빠지겠어요 조언 절실합니다 3 | 두통 | 2016/06/24 | 1,457 |
569488 | 40대 초반 헤어스타일 긴머리 하시는 분 계세요? 6 | 헤어스타일 | 2016/06/24 | 8,440 |
569487 | 두꺼비집이 내려갔어요 7 | 에구머니 | 2016/06/24 | 2,013 |
569486 | 화장품 구입시 선택기준 3 | 용인댁 | 2016/06/23 | 905 |
569485 | 학원 땡땡이치고 놀다들어온 초 2. 뭐라고 타이를까요? 7 | ... | 2016/06/23 | 1,236 |
569484 | 이 원피스 찾아요!! 도와주세요~ 7 | ㅇㅇ | 2016/06/23 | 2,763 |
569483 | 자라 환불이나 교환 꼭 그 매장까지 가서 해야하나요? 3 | ㅇㅇ | 2016/06/23 | 9,0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