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이고요~ (경험 없음)
생리량이 좀 많은 편이었는데
언제부턴가 조금씩 줄어드는 느낌이더니 (여전히 많긴 하지만)
이제 3~4일 정도만 하고
생리주기도 조금씩 짧아지다가
이제 26~28일 정도로 짧아졌네요.
(주로 28일)
규칙적으로 비교적 정확하게 하긴 하는데...
원래 이 나이때 그렇게 생리량이 주는 건가요?
아니면 병원에라도 가봐야 할 상황인지요?
저는 여태 산부인과를 가본 적이 없어서....이 정도 문제로 병원에 가야 하는건지
그냥 좀 더 두고 봐도 되는 건지 모르겠네요.
저도 한 35살부터 줄었어요
주기는 괜찮은데 나오는 날이 이제는 처음부터 끝까지 3일. 사십대 초반입니다.
원래 그렇대요
난자채취해서 냉동해두는게 어때요? 난소기능이 저하되는 시점이 왔고, 그런 현상이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아요. 아이는 꼭 낳을거다란 생각 있으시면 난임병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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