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아지 간식은 몇개월부터 먹일수 있나요?

강아지 조회수 : 9,504
작성일 : 2016-05-08 23:59:45
생후 2개월이라는 말티즈 분양받은지 3주 되었는데요, 그 2 개월이 태어난지 32일부터 대략 60일 정도까지니 정확한 월령을 모르겠어서요 생일도 모르고..그래서 사료랑 물만 먹이다가 자게 도움받고 호박찐거 닭가슴살 찢은거 주니 엄청 잘 먹네요..근데 사료를 안 먹어요.
여기서 추천받은 세상에 나쁜개는 없다보니 훈련할 때 등등 아주 작은 간식을 많이 주던데 그런건 언제부터 주며 어디서 구입하나요?
시중 애견간식 안 좋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요.
여러 견주님들 도움 부탁합니다~~
IP : 117.111.xxx.18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5.9 12:04 AM (1.243.xxx.134)

    어릴 때부터 먹임 이무래도 미식견이 되어 사료를 잘 안막을라 해요
    수제간식 만들어 파는 곳 엄청 많구요
    가게에서 파는 건 절 대 안썩지요..
    지금 하시는대로 자연식으로 간식 주시면 될것 같아요
    저는 오늘 회먹다가 연어 좀 떼어주니 엄청 잘 먹네요
    말티즈 새끼면 얼마나 이뿔까요~~~~>

  • 2. 이뻐요
    '16.5.9 12:26 AM (117.111.xxx.185)

    마니 이뻐요 히힛
    댓글 감사합니다~~

  • 3. ...
    '16.5.9 1:41 AM (121.162.xxx.70)

    애기때는 이빨간지러우니 껌부터 주시다가 다른것도 차차 시도해보세요
    전 anf 밀크스틱(개껌이에요) 괜찮다고해서 그거 먹이고
    그 외엔 배추흰부분 브로콜리 바나나 닭가슴살 고구마 이런위주로 먹여요
    방부제 덩어리 소세지나 캔 먹이기 싫어서요
    개껌 외에는 늦게시작하셔도 되요 껌도 이빨간지러워 하면 그때주시구요

  • 4. ㅇㅇ
    '16.5.9 3:25 AM (24.16.xxx.99)

    저도 껌 얘기 하려고 했네요.
    저희 아인 껌을 안주면 (줘도) 곳곳을 갉아 놓았어요. 두꺼운 책 모서리 등..ㅎㅎ
    나무는 특별한 맛이 있는지 식탁 다리 모두 샌딩 해놨구요.
    맛있는 껌은 꼭 사주세요.

  • 5. 말티
    '16.5.9 12:53 PM (1.252.xxx.185)

    저는 4개월넘은 여아말티즈 키우고있어요.
    2개월때 데리고 왔을때 수의사샘을 비롯해서
    어릴때는 간식주지말라는 말 많이 들었어요.
    3개월 됐을때 배변훈련 칭찬도 할겸 무방부제
    닭가슴살이랑 고구마 건조시켜서 조금씩 계속 먹이고
    있어요. 사료를 좀 안먹는다싶음 종이에 사료랑
    닭가슴살 섞어서 노즈워크로 해주면 먹어요.
    계란삶아서 노란자만 먹이고 과일도 우리 먹을때
    아주 조금만 떼어서주면 잘먹구요.
    변상태를 늘 확인하는데 괜찮더라구요.
    500그램일때 델꼬와서 두달정도만에 1.5킬로 정도
    되었네요.
    미니말티즈라 성견이 되어도 많이 안클거라고 했는데
    좀 잘먹여서 건강하게 키우고싶어요.

  • 6. 와우
    '16.5.9 1:30 PM (117.111.xxx.185)

    감사합니다
    저희는 데려오던날 360그램이었는데
    한달갓넘었었나봐요
    혹 사료는 어디꺼 주시나요?
    데려올때 로열캐닌 주던데 검색해보니 안좋단 글이 많아서요..
    자게서 검색해서 나우꺼 주문해 놨는데 잘 먹을런지..

  • 7. 새리
    '16.5.9 2:44 PM (1.252.xxx.185)

    저도 처음에 로알케닌먹이다가 수의사샘이 추천해주신
    백일동안이라는 동물병원에서만 파는 수제사료를 먹였어요.이제 다먹어가는데 나우꺼 샘플받아놓은게 있어서 조금씩 바꿔보려구요.
    잉스틴트인가 이것도 배송비주고 샘플 받아서 먹여봤는데
    아이는 잘먹는데 변냄새가 너무 강한거 같아서 계속먹이지는 않았어요.
    사료바꿀때 일주일정도는 조금씩 먹던거에 늘려가야하는데
    저는 그냥 바꿔서 설사를 하더라구요.
    저도 처음 키우는지라 울강아지 고생도 많이 시켰고
    돌아보면 미안한 맘도 많아요
    강현욱님 블로거들어가서 많이 배웠고,강아지가 안하던
    행동을하면 아이가 뭐가 불안한지 자꾸 생각하게돼요.제가많이 효과를 본건 노즈워크예요.
    제가 외출하거나 가족들 밥먹을때 종이에 사료랑 간식
    조금씩 넣어서 종이가 잘 안풀리게 구겨서 여러개 던져놓으면 냄새맡으면서 발로 종이를 펼쳐서 잘먹어요.
    강아지 자는 방석 구석구석에 간식을 잘라서 숨겨두어도
    놀면서 잘도 찾아 먹더라구요.
    늦은시간에도 잘짖어서 고민이 많았는데 후각활동과
    산책을 많이 시켜서 그런지 헛짖음이 많이 줄어들었어요.
    청소기 돌릴때도 엄청 짖어서 청소하기전에 후각활동으로
    간식먹게 해주니까 요즘은 안짖어요.
    주위에 강아지 키우시는분이 서열이 중요하고 잘못하면 바닥을 신문지로 치던지 코를 때려라고 조언을 하던데
    저희가족은 우리방식으로 키우기로했어요.
    간혹 이빨이 가려워 손가락을 물려고 하는게 심하다 싶으면
    안돼하면서 벌떡 일어나서 무시하거나 잠시 방으로 들어가요 그렇게 하니까 신기하게 많이 줄었어요.
    금욜만되면 가족들이 세나개 열심히 보면서 공부해요.
    저도 처음 2개월때 데려와서 이것저것 궁금해서 참 많이 물어봤었는데 결론은 다 달라서 진짜 헷갈렸어요.
    저도 왕초보지만 두달전 막막했던 생각이나서 댓글 길게
    달아보네요.
    산책도 데리고 다니면 아기 데리고 나왔다고 걱정하던 사람도 있었는데 날마다 데리고 나가서 많이 구경시켜준답니다
    얼마전부터는 공터에 데려가서 줄풀어주고 저랑 뛰고
    놀아요.
    저도 두달 키워보니 일관된 이론은 없는거같고,
    내강아지 성향을 잘 알아가는게 중요한거같아요.
    원글님도 이쁘게 잘 키우시길 바래요~

  • 8. ...
    '16.5.9 5:55 PM (121.162.xxx.70) - 삭제된댓글

    사료는 나우/ 네츄럴 발란스/ go
    이 세종류 많이 먹이더라구요

    비슷한 이름으로 네츄럴 ㅋㅇ라는 사료는 절대 먹이지 마세요
    결석 생긴다고 말이 많더라구요

  • 9. 감사합니다
    '16.5.10 3:31 PM (117.111.xxx.157)

    혹시나하고 클릭했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처음이라 막막해서 이리저리 열심히 공부중입니다.
    정성스런 댓글 감사드리구요, 강아지랑 댁네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빌어요..
    저도 건강히 잘 키울게요..
    도움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6709 텃밭은 몇일에 한번 가세요? 7 ㅇㅇㅇ 2016/05/09 1,330
556708 당 떨어져서 머리아플 때 어떻게 하세요? 3 ㅇㅇ 2016/05/09 1,799
556707 하복 겸 생활복 겸 체육복인 경우 몇벌 사야하나요? 7 중학교 2016/05/09 1,871
556706 썸탈때 카톡스킬 ㅠ 10 ㅣㅣ 2016/05/09 4,783
556705 문재인님.전주 가셨네요 15 호남지지율1.. 2016/05/09 2,206
556704 강남 뉴코아 리뉴얼한후에 비싸지고 별론거같아요 7 잠원동 2016/05/09 2,838
556703 그 살인범 얼굴은 왜 공개하게 된건가요?? 9 .. 2016/05/09 3,336
556702 서울에서 집한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은 다 부자같아요. 하다못해 .. 5 Mm 2016/05/09 4,325
556701 이 과외 그만두는게 답일까요? 1 .. 2016/05/09 1,721
556700 와 ㅠㅠ 저 어뜩해요. 2월달 큰 멍이 아직도 안없어져요. 1 허벅지 2016/05/09 1,697
556699 삼성동 한전건물 철거 3 ..... 2016/05/09 2,604
556698 저희집 강아지가 사료 한알씩 입에 넣어달라네요~ 20 oooo 2016/05/09 6,001
556697 진중권님 토크 콘서트 사회 고마워요 3 트윗들 2016/05/09 1,100
556696 일산 화정역근처 사시는 분들~ 살기 어떤지 알려주세요^^ 18 일산화정 2016/05/09 4,333
556695 진중권 14 생각 2016/05/09 2,328
556694 인간관계 고민이 있는 분들께... 이 말 떠올리면 고민이 많이 .. 6 xdgasg.. 2016/05/09 4,020
556693 여수숙소 좀 추천해주세ㅛㅇ 4 여수여행ㅂ 2016/05/09 2,103
556692 붙박이장 추천해주세요~~ 영맘 2016/05/09 1,130
556691 침맞고 허리가 아픈데 한의사가 싸가지 없는거 아닌지.. 1 라라라 2016/05/09 1,682
556690 하숙하는데 방을 꾸미고싶어서요 6 gg 2016/05/09 1,415
556689 잘쓴소설 중에 사랑얘기가 가미된거 좋은거 있나요? 2 소설 2016/05/09 834
556688 2교대 중소기업(휴대폰 부품) 여자가 다닐만한가요? 10 진로.. 2016/05/09 1,752
556687 착한 사마리안법, 근거에 대해 예를 들어 주시기 바래요 2 무교 2016/05/09 1,988
556686 미국 민주당 전쟁 장관, 에쉬 카터 매파힐러리 2016/05/09 626
556685 진중권, 노무현 추도식 참석 안철수에 "정신분열이상자&.. 19 관대한안빠 2016/05/09 4,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