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세요..
전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보는것...
이것이 바로 진정한 지성인거 같네요
왜곡이나 편견이 아닌...
-
진중권 미학책 앞부분에도 나와있지만
인간의 지성을 생각할때
성경에 나온 아담의 언어가 무엇이었을까
아담의 지능은 어느정도 였을까
타락하기 전에 아담은 진실로 진정한 능력자였다고
사물을 보고 즉시 이름을 짓는다는건
사물의 본질을 바로 보자 꿰뚫었다는거니까...
생각하세요..
전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보는것...
이것이 바로 진정한 지성인거 같네요
왜곡이나 편견이 아닌...
-
진중권 미학책 앞부분에도 나와있지만
인간의 지성을 생각할때
성경에 나온 아담의 언어가 무엇이었을까
아담의 지능은 어느정도 였을까
타락하기 전에 아담은 진실로 진정한 능력자였다고
사물을 보고 즉시 이름을 짓는다는건
사물의 본질을 바로 보자 꿰뚫었다는거니까...
혼자 사물을 꿰뚫어보기만 하는 것도
진정한 지성이라 볼 수 없을 거 같아요
(있는 그대로) 본다는 것 자체가 왜곡이고 편견이죠.
그래서 지성인일수록 내재된 편견, 아집, 독선, 교조성 쩔죠.
인간 정보처리 자체가 십중팔구 시각에 의하기 때문에 to see is to believe, 또는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하잖아요. 인간이 무슨 박쥐나 개처럼 귀나 코로 정보의 상당 부분을 처리하지 않는 이상 본다는 것은 그 자체가 왜곡이자 편견입니다.
쭝궈니 뇌는 건성, 피부는 복합성
인간인 이상 누구나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보는 게 불가능하다는 것을 아는 것.
사람은 누구나 자기만의 색안경을 끼고 세상을 본대요.
그걸 벗었다거나 벗어봤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말하는 순간
내가 옳다는 오만에 빠져 버린대요.
내 색안경이 무슨 색인지, 실제 세상이 무슨 색인지는 몰라도
최소한 내가 색안경을 끼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것,
그리고 남도 색안경을 끼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
그래서 다른 사람의 다른 주장에도 '그에게는 그렇게 보일 수 있겠다'라고 이해하는 것이
진정한 지성 아닐까 싶어요.
아침에 들은 법문에 마침 딱이다 싶은 비유가 있어서 가져와봤습니다.
사물을 있는 그대로(본질을) 볼 수 있다는 것은 단순한 지성보다 한참 고수차원인 통찰력.직관력 수준이겠죠.
굳이 사물을 본다는 측면으로 지성을 정의한다면
하나의 사물을 두고 최대한 다양한 시선을 수긍하는 지적 자세? 태도? 그 쯤 되겠네요.
사물을 있는 그대로(본질을) 볼 수 있다는 것은
단순한 지성보다 한참 내공이 깊은 통찰력.직관력.. 그런 수준이겠죠.
지성을 굳이 사물을 본다는 측면으로 정의한다면
하나의 사물이나 대상을 두고 최대한 다양한 시선을 수긍하는 지적 자세? 태도?.. 그 쯤 되겠네요.
잘 모르지만 무지한 자들과의 친절한 교류요.
지성과 지식의 경계는
추론에 있겠죠
원글님이 말씀하신 건 스피노자가 말한 제3의 지식
직관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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