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새댁 어버이날 처음 친정에서 보냈어요

답답 조회수 : 1,823
작성일 : 2016-05-08 21:18:38
남편은 원래 말수도 없고 붙임성도 있는 편은 아니에요
글치만 저나 자기 가족이랑 있을땐 편하게 대화를 하구요
문제는 이번에 휴가겸 친정에 처음으로 오래 있었는데요
정말 안녕하세요 한마디하고 내내 문닫고 자던가
식사 시간에도 말없이 식사를 하네요
부페를 가면 그나마 음식을 나르고 음료수 가져오고 그러긴한데
보통은 맨늦게 식탁에 앉와서 밥 말없이 먹고 다먹으면 설거지는 자기가 하지만
이런저런 챙기는 말이나 그런걸 할줄 몰라요
지금 집으로와서 티비보는데 다시 에너지를 회복한듯해요
저도 살뜰히 챙기구요 그런데 왤케 열불이 나는지요
부모님 보기도 좀 민망스럽고 저도 무시당한 기분이고 그렇네요
저렇게 예의가 없는 사람이었나 싶기도 하네요
IP : 1.227.xxx.17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새댁이라며요
    '16.5.8 9:30 PM (113.199.xxx.10) - 삭제된댓글

    신랑도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겠죠
    그래도 처가에 가서 설거지 하는 남자 별로
    없는데 특이하네요머

  • 2.
    '16.5.8 11:06 PM (118.34.xxx.205)

    님도 똑같이 시가 가서 그렇게 해보세요.
    주는댜로 먹기만하고 웃지도 말도 안하고요.
    그리고 내내 문닫고 자보세요 ㅎㅎㅎ

    아미 사위가 그런건 피곤하니 당연히 봐주는거고
    며느리 그러면 당장 시느며 시부모며 난리날걸요

  • 3. ....
    '16.5.8 11:50 PM (221.141.xxx.19)

    반대로 어버이날에 시댁가서 있으면
    원글님도 팅팅 불은 얼굴 하고있을수있게 됐잖아요 ㅎㅎ
    그렇게 생각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6419 입 안에 빵꾸나는 거... 구내염은 궤양약이 직빵이에요 7 빵꾸 2016/05/09 3,147
556418 수면내시경 안하고 했다할수 있나요? 3 카레라이스 2016/05/09 1,273
556417 뱀을 죽이는 꿈 아세요? 6 Ori 2016/05/09 3,347
556416 지금 에버랜드 가려하는데 옷 차림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3 중1딸 아이.. 2016/05/09 1,200
556415 선글라스 자외선차단기능이 유한하다는 설이 있지요 5 호기심대마왕.. 2016/05/09 2,478
556414 세팅하고 머리 묶어도되나요? 1 아기사자 2016/05/09 1,281
556413 직장맘 옷고르기 귀찮아서 이건 어떨까요? 7 교복이그리워.. 2016/05/09 2,576
556412 정시에서 사탐반영비율 궁금해요 1 입시싫어 2016/05/09 1,109
556411 남쪽 살다 수도권으로 이사가신 맘들 생활 1 어떤가요? 2016/05/09 1,019
556410 ( 신장 관련 ) 이런 증상도 병인가요? 3 여름 2016/05/09 1,528
556409 그래 그런거야 16 저만 그런가.. 2016/05/09 3,658
556408 [단독] 학종 개선방안 수렴 교육부 이달 토론회 16 폐지 2016/05/09 1,838
556407 처음 보험 가입 11 김만안나 2016/05/09 867
556406 전자렌지 대신 미니오븐 10 herb 2016/05/09 5,316
556405 학교다닐때 어버이날 편지쓰기 싫지 않으셨어요? 4 어버이날 2016/05/09 1,262
556404 직장생활에서 참 싫은 유형... 14 00 2016/05/09 5,568
556403 올해 정시도 추합 별로 안돌까요? 13 고3맘 2016/05/09 2,386
556402 걷기 운동 한 이후 달라진 변화 있으세요? 9 걷기 2016/05/09 4,902
556401 결혼 10년차 시어머니가 달라지셨어요 7 ... 2016/05/09 4,078
556400 초등학교 저학년 여자아이 선물 뭐가 좋을까요? 이모노릇 2016/05/09 840
556399 한복도 유행 마니 타는거 같아요 7 ㄷㄴㄷㄴ 2016/05/09 1,943
556398 만삭일때 명절에 시댁가면 일 하나요 ? 13 ........ 2016/05/09 3,017
556397 손이 너무 너무 가려워서요 8 .. 2016/05/09 1,280
556396 시집올때 해온 20년전 한복 입을 일 있을까요? 18 한복 2016/05/09 4,199
556395 강제연휴 4일후 폭탄맞은 집 3 ㅎㅎ 2016/05/09 4,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