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저 반포주공 20평대로 이사가는데...
40년된 아파트지만 마침 좋은 기회로 20평대 저렴하게 전세로 들어가게 되었거든요.
지금 살던 집에서 확 좁아져 걱정이긴 하지만 어쩔 수 없는 미니멀리즘을 표방하면서 심플하고 깨끗하게 살려고 마음 잡고 있었는데 베스트글 보고 걱정되기 시작하네요.
좁은 평수 사는 사람들이 진상이 많다는 글 댓글에 반포주공 언급이 있네요. 녹물 나오고 쥐와 고양이가 들끓는다며...
우리 아이들 학교 가서도 30평대 사는 아이들에게 놀림 받고 주위 재건축 된 신축 아파트 사람들에게 우리 무시 받으려나요?
그럴까요?
그 동네 사시는 분들 계시면 분위기도 듣고 싶네요.
1. 반포주공
'16.5.8 9:16 PM (110.11.xxx.199)자격지심은 버리시고...ㅎㅎ
2. 소소
'16.5.8 9:19 PM (175.223.xxx.25) - 삭제된댓글언니가 22평 10년째 사는데
비싼덴 이유가 있어요
넘 걱정 마세요
조카가 초등생인데 제생각엔
가장행복한 아이들이 그쪽동네 아이들 같아요3. 가끔
'16.5.8 9:22 PM (124.28.xxx.124)물틀면 아메리카노가..나온다던데
4. 소소
'16.5.8 9:24 PM (111.118.xxx.174) - 삭제된댓글녹물은 겨울에 가끔 나온다고 해요
그래서 크린 뭔가 설치 하더라고요
그래도
조용하고 인프라도 그렇고
돈없어서 못살지 돈있어서 못사는곳은 아니죠
22평도 13억이던데5. ...
'16.5.8 9:55 PM (130.105.xxx.148)자격지심 버리라고 비웃고 아메리카노 나온다고 협박? 하고 ㅋㅋ 왜들 그러시는지..
소소님 감사해요.
우리 아이들도 행복한 초등생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런데 어떤면에서 그런지 미리 좀 알수 있을까요? ^^6. 소소
'16.5.8 10:06 PM (111.118.xxx.174) - 삭제된댓글음..
어떤 장관 부인도 녹색어머니 하시는데
거기 전세 사신데요..
아이들은 뭔가
이런표현이 어떨지 모르겠는데
의외로 저 옛날보던 호랑이 선생님
나오는 아이들 같아요
선생님들도 다 착하시고
근데 급식은 맛없어서 따로
반찬을 준비한다고 하더라고요7. ...
'16.5.8 10:11 PM (130.105.xxx.148)아 안심이 되요.
물론 다 좋고 다 나쁘고 한건 아니겠지만 분위기와 특성이라는게 있으니까요
급식은...^^
제가 지금 해외에 있어 도시락 스낵을 다 싸야하는 상황이라 그냥 제가 안해도 되는 것에 큰 의의를 두고 있습니다.
그저 땡큐죠.
귀한 시간 내서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소님.8. ㅁㅁ
'16.5.8 10:42 PM (175.116.xxx.216)비웃거나 협박하는것처럼 보이는댓글은아닌데요? 넘 까칠하신듯.. 세상에 전세가13억이요?? 서울은 놀라운동네네요
9. 어..
'16.5.8 10:47 PM (124.51.xxx.155)전세 아니고 매매갑니다^^
10. ㅎㅎ
'16.5.8 11:15 PM (122.36.xxx.29) - 삭제된댓글ㅎㅎ 내가 그 댓글 쓴 사람인데요
얼마전에 지인집에 가느라 반포주공 20평대 갔다가
병든 고양이 3마리가 깡패포스로 앉아있는거 봤어요.
병들어서 털도 지저분하고 표정도 무섭더이다.11. ㅎㅎ
'16.5.8 11:16 PM (122.36.xxx.29) - 삭제된댓글장관부인 녹색어머니회는
문형표 씨 말하는거 아닌가요? 지금 국민연금 이사장? 뭐 그런거 하고
예전에 보건복지부장관....12. ㅎㅎ
'16.5.8 11:20 PM (122.36.xxx.29) - 삭제된댓글아무래도 20평대보다는 전세살아도 30평대 40평대가 낫긴해요
20평대가 더 지저분하고, 사람들도 좀...부부싸움 크게 나는꼴도 보던가하던데요?
주차땜에 경비하고 시비붙은 20평대 주민이 쓴 항의글 보니 소름돋게 무섭더라는....
거주지에서 저정도면 직장에선 불호랑이 같을듯. ㄷㄷㄷ13. ㅎㅎ
'16.5.8 11:21 PM (122.36.xxx.29) - 삭제된댓글아무래도 20평대보다는 전세살아도 큰데가 낫긴해요
20평대가 더 지저분하고, 사람들도 좀...부부싸움 크게 나는꼴도 보던가하던데요?
주차땜에 경비하고 시비붙은 20평대 주민이 쓴 항의글 보니 소름돋게 무섭더라는....
거주지에서 저정도면 직장에선 불호랑이 같을듯. ㄷㄷㄷ14. ..
'16.5.8 11:33 PM (115.136.xxx.3)옛날 20평대 반포주공에 살아봤어요.
집이야 오래되고 낡아서 정말 한심한 생각이 들기는
한데요, 동네 주민들은 다 점잖고 좋았어요.
난방과 물은 집마다 틀리겠지만,
라디에이터 에다 녹슨물 나온건 맞아요.15. 오늘
'16.5.9 12:01 AM (111.118.xxx.174) - 삭제된댓글ㅎㅎ님
특정한 사람 이름은 지워주시는게
좋을듯요
그분들도 사생활이 있는건데..16. 에휴
'16.5.9 12:26 AM (110.70.xxx.17) - 삭제된댓글살 만해요. 너무들 겁주시네 그 옆 아파트 사는데 괜찮아요 아이들 키우기 좋죠.
17. 참
'16.5.9 12:33 AM (110.70.xxx.236)고양이가 님 안잡아먹어요 무슨 고양이가 해주는 동물도 아닌데 참나..
18. ….
'16.5.9 11:13 AM (118.223.xxx.155)이제 반포는 빈부격차가 확연히 느껴진답니다. 오래된 아파트 매매가야 엄청 비싸서 재건축한 새 아파트랑 큰 차이가 안 나긴 하지만, 그래도 아이들의 입장에서는 집 비교가 이제 확연히 된다는. 바로 옆 동네인 잠원동만 해도 재건축이 이제 막 시작이라 대부분이 오래된 아파트에 살아 덜하지만 반포는 이제 신축이 꽤 되어서 일상 생활에서 비교가 안될래야 안되기 힘들죠. 새집에 사는 애들이 주로 생일 잔치 집에서 해서 부르는데, 낡고 좁은 집에는 아이들 부르기 뭣 하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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