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세입자 비율 많은곳일수록 질서 흐트러지게 사는곳이 많은듯해요.

... 조회수 : 1,797
작성일 : 2016-05-08 15:30:05
집값이나 평수가 이유라기보다
세입자 비율이 높을수록 분리수거 아무데나버리고
복도에 쓰레기 내놓고
아파트 자체를 좀 험하게 쓰는듯해요.
아무래도 소형평수가 자가보다 세입자 비율이 좀 더 높아
그리 느껴지는것같구요.

새아파트에 집값 그리 싸지도 않고 전월세도 저렴하진 않은데도
엘베 바닥에 음식물 국물 떨어져있고
조심성이 없더라구요.
IP : 117.111.xxx.21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5.8 3:41 PM (1.233.xxx.75)

    맞아요.
    소형평수 아니라 대형평수도 세입자 비율 높은 곳은 아파트 분위기가 별로에요.
    집안에서 담배 막 펴대서 사방천지 담배연기 천지에요.

  • 2. 맞아요
    '16.5.8 3:41 PM (112.173.xxx.198)

    소형평수가 주인보다 세입자 비율이 높아서 그럴수도 있어요.
    빌라를 보면 거의 대부분 세입자가 많이 살다보니 관리가 안돼 엉망인 걸 보면 알겠더라구요

  • 3. 맞아요
    '16.5.8 3:42 PM (122.34.xxx.30) - 삭제된댓글

    제가 한마디 하고 싶었던 부분을 말씀해 주셨네요.

    목동 28평에 살아요. 복도형 아파트이고 제 옆집만 십년 째 세를 놓고 있어요.
    근데 어쩌면 그 집에 들어오는 분들마다 행태가 똑같은지 신기할 지경이에요.
    문 밖에 분리수거 통 두어 개에다 액자니 뭐니 너저분하게 늘어 놓고 있고,
    애들이 대여섯살인데도 어릴 때 타던 유머차를 보관하느라 복도 점령하고 있고,
    거기에다 쓰고 있는 자전거 두어 대까지 더해지니 엘리베이터 내려서 그집 앞 지나오기가 싫을 정도에요.

    또 이웃집과 인사도 안 나누는 공통점이 있더군요.
    복도에서 마주치면 언제나 먼저 인사를 건네는데, 뜨악한 표정으로 톡 문닫고 들어가 버려요.
    곧 떠날 곳이라는 생각에 이웃이라는 개념을 아예 상정 안하고들 사시는 듯. ㅋ

    주인이 전세가 아니라 월세를 놓는 건지, 1 년 남짓마다 세입자가 바뀌던데
    아무튼 예외없이 모두 같은 태도를 보여서 신기해 하고 있어요.

  • 4. 정말 동감 ㅠ
    '16.5.8 3:46 PM (1.234.xxx.187) - 삭제된댓글

    월세를 전전하는 신혼부부인데요

    엄마아빠랑 살 땐 몰랐던 것 많이 느껴요. 타산지석 삼으며 얼은 돈 모으고 있네요 흑흑 빨리 아파트 소유하고 싶어요

  • 5.
    '16.5.8 4:00 PM (39.7.xxx.243) - 삭제된댓글

    왜, 국민성 자체가 그렇다는 소리 나올 법도 한데 없네요? ㅎ
    일제가 조센징에게 덧입힌 편견이잖아요

  • 6. 그건
    '16.5.8 4:02 PM (223.62.xxx.22)

    싼 집이라서그래요

    10만원짜리 방에는 10만원짜 인간이
    100만원짜리 방에는 100만원짜리 인간이 옵디다

  • 7. 하하하하
    '16.5.8 4:07 PM (39.7.xxx.243) - 삭제된댓글

    그건
    '16.5.8 4:02 PM (223.62.xxx.22)
    싼 집이라서그래요

    10만원짜리 방에는 10만원짜 인간이
    100만원짜리 방에는 100만원짜리 인간이 옵디다
    ----
    서민들이 이러니 재벌들 눈에는 오죽 가소롭고 하찮고
    무식하게 보일까요? 하하하하 하하하하

  • 8. 하하하하
    '16.5.8 4:07 PM (39.7.xxx.243) - 삭제된댓글

    그건
    '16.5.8 4:02 PM (223.62.xxx.22)
    싼 집이라서그래요

    10만원짜리 방에는 10만원짜 인간이
    100만원짜리 방에는 100만원짜리 인간이 옵디다
    ----
    서민들이 이러니 재벌들 눈에는
    그 아래가 오죽 가소롭고 하찮고
    무식하게 보일까요? 하하하하 하하하하

  • 9. mdna
    '16.5.8 4:08 PM (1.240.xxx.206) - 삭제된댓글

    금액의 차이라기 보다 주인의식의 차이일것같아요

  • 10. 하하하님
    '16.5.8 5:47 PM (221.139.xxx.95) - 삭제된댓글

    그건 어느정도 수긍할 수 밖이 없는 불편한 진실이예요.
    재벌이나 부자들중에도 개차반도 있지만 그런 개차반들은 뉴스에 나오는 거고 대부분은 어느정도 먹고 살고 자식 키우는데 돈의 구애를 받지 않는 정도인 사람들이 대부분 바르게 살아가는 경향이 많은 것 같아요.
    달동네 무허가집과 중산층 이상의 동네 사람들의 모습을 비교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7957 생리중 엄청 피곤하고 잠 너무 자고 무기력한 거 어케 관리하죠?.. 6 생리 2016/05/13 9,082
557956 제주 롯데호텔 가보신 분들,,,,,,,, 2 제주 2016/05/13 2,000
557955 브랜드 직영 서비스센터가 더 비싼가요? 자동차 2016/05/13 597
557954 선배님들.아이가 애아빠 얼굴 보고 누구네요 2 ㅂㅂ 2016/05/13 2,229
557953 오가피 나물은 어디서 살수 있나요??/ 너무 먹고 싶어요 7 ,,, 2016/05/13 1,091
557952 초등 딸아이가 잃어버린 물건을 친구가 가지고 있다면~~~~~~ 19 초등맘 2016/05/13 4,835
557951 이런것도 머리나쁜거라고 봐야하나요? 3 ... 2016/05/13 1,482
557950 이 남자, 제게 호감이 있는걸까요? 128 ... 2016/05/13 30,593
557949 아동용 LED 발광 신발 발화 위험 LED 2016/05/13 1,152
557948 남편 건강 관리를 위한 꿀팁 전수해주세요 1 이제는30대.. 2016/05/13 949
557947 곽진언 4 pp 2016/05/13 2,550
557946 텃밭하시는 분들께 질문있어요. 9 ㅍㅍ 2016/05/13 1,727
557945 이서진 잘생겼네요 18 Dd 2016/05/13 6,436
557944 이놈의 건강 문제.. 이명..난청..메니에르.. 5 현이 2016/05/13 4,553
557943 이놈의 화장.. ㅠ 7 귀찮은데.... 2016/05/13 2,758
557942 제주도에서 가장 좋은 호텔은 어디인가요? 14 휴가 2016/05/13 5,730
557941 낙성대 역 부터 홍대 돌솥비빔밥 맛 집 알려주세요 3 돌솥비빔밥,.. 2016/05/13 1,191
557940 [영상] “발명가 되고 싶다”는 초등생에게 박근혜 대통령이 한 .. 4 .. 2016/05/13 1,557
557939 특목고 에서 해주는 교육의 질이 22 ㅇㅇ 2016/05/13 4,745
557938 이진욱은 참...작품 보는 눈도 없네요 10 ... 2016/05/13 6,577
557937 이 동성부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14 ㅇㅇ 2016/05/13 4,820
557936 나무젓가락 좋아하시는 분? 4 .. 2016/05/13 1,440
557935 조카가 수두 걸렸는데...아기 데리고 가도 될까요? 17 .. 2016/05/13 3,192
557934 체능단 다니는 남자 아이 영어유치원으로 옮겨도 괜찮을까요? 1 영어 2016/05/13 1,005
557933 손주차별하는 친정아빠 9 행복 2016/05/13 3,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