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0대 중반인데 술친구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 조회수 : 4,943
작성일 : 2016-05-08 15:07:05
좋은 친구들 있고 저 말고도 싱글친구도 있는데, 어째 제 친구들은 술을 안마시네요. 

건전하고 좋지만 전 술마시는 것도 좋아하거든요. 
외국에 좀 오래있었는데 그땐 친구들과 (여자들) 와인을 많이 마셨어요. 술 중 와인이 가장 저렴하니까요.. ㅎㅎ
식사랑 같이 곁들어 마실때도 있지만 그냥 카페에서 와인 한잔 놓고 수다떠는게 재미였어요. 
그러다 한국 돌아왔는데 정말 술친구가 없네요. 
점심 때 모여서 차마시고 밥먹고 땡

혼자 나가서 마실수도 없으니 어쩌다 와인 한병 사서 집에서 마시는데 그 맛이 안나네요. ㅠㅠ
편안하게 마실 취향 비슷한 술친구 찾기가 뭐 그리 어려운지.. 
40대 중반 여자들만 있는 술동호회 하나 있으면 좋겠어요. 

IP : 121.132.xxx.11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6.5.8 3:14 PM (58.123.xxx.159)

    저도요 ㅋ
    밥은 혼자서도 잘 먹겠는데
    술은 혼자서 안되네요

  • 2. dlfjs
    '16.5.8 3:20 PM (114.204.xxx.212)

    저도 주변 친구들이 다 술 못해요 ㅜ
    남편이랑 매일 맥주 반잔 한잔씩 해요
    가끔은 밖에서 먹고 싶은데...

  • 3. 맞아요
    '16.5.8 3:20 PM (121.132.xxx.117)

    밥도 혼자 잘먹고, 쇼핑도 혼자 잘 다니고 하는데 술은 그게 안되네요.
    술동호회를 나갈까 생각도 해봤는데 그쪽 연령대가 어릴텐데 나이 많아서 싫어하려나 걱정되서 꺼리게 되고요. ㅎㅎㅎ

  • 4. qqq
    '16.5.8 3:32 PM (124.111.xxx.212)

    동호회를 82쿡에 하나 만드세요.전 참가할수있는데~~~
    저도 주위에 술마시는분이 없어서요.
    친한분들은 맥주캔 하나가 최대주량이여서 술친구어렵구요.
    그냥 별로 꼬인것없는 그냥저냥 40대중반 아줌마예요

  • 5. 40대중반
    '16.5.8 3:48 PM (116.37.xxx.160)

    전 딱 두잔 친구들이 있어요
    그래서 넘 행복하구요
    제가 불르거나 남이 부르면 총알같이 나가요
    그즐거운이 소소하거든요
    자주는 아니지만 술친구가 있다는게 너무 행복하고 복이 많다는 생각들어요

  • 6. 저도요
    '16.5.8 3:51 PM (123.109.xxx.24) - 삭제된댓글

    있으면 좋겠어요. 집 근처에 가까운데서 마시고 집에 빨리 가는. 예전에 있었는데 이사갔네요. ㅠㅠ 거울은 와인이 비싸요

  • 7. 저도
    '16.5.8 4:03 PM (110.70.xxx.187)

    사십대중반~~
    술친구하고 싶네요~~^^

  • 8. 저도2
    '16.5.8 4:16 PM (116.123.xxx.156)

    술친구 필요해요.40대 중후반

  • 9. 손~
    '16.5.8 4:21 PM (114.203.xxx.129)

    저두 끼고 싶네요. 주량 소주 한병입니다 ㅎ

  • 10. 술친구
    '16.5.8 4:26 PM (121.132.xxx.117)

    저처럼 술친구 고픈 분들이 계셨네요. ㅎㅎ 제가 뭘 시작하는 초기라 모임 주도하는 건 힘들것 같고, 혹시 어떤분이 감사하게 모임 이끌어주신다면 저도 참석하고 싶네요. 장소는 서울이라면 강남 강북 다 좋아요~

  • 11. 전 서초인데 한 번 벙개해볼까요?
    '16.5.8 4:43 PM (183.98.xxx.222)

    저도 와인치즈, 혹은 막사에 감자전, 혹은 수제맥주에 감튀 좋아하는데*^^*

  • 12. 저도3
    '16.5.8 5:01 PM (112.148.xxx.22) - 삭제된댓글

    모임이든 벙개든 만드시면 저도 가고 싶어요

  • 13. 졸리
    '16.5.8 5:02 PM (182.209.xxx.131)

    네 만드심 저도 갈께요! 저도 4.
    막내가 대학신입생이고 올해 처음으로 주말부부가 되어 시간 널널합니다.
    서울이든 경기도든 어디든 갑니다.
    용감하신 분 번개 모아 주세요!

  • 14. ..
    '16.5.8 6:55 P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

    우와~ 40대 여자 술친구모임 좋네요.

  • 15. 상큼미소
    '16.5.8 7:15 PM (125.180.xxx.211)

    저요!! 40대 중반~ 술친구모임 좋아요! 아이도 대학생이고 직장에 매인몸이지만 저녁엔 가능해요~ 저도 불러주세요^^

  • 16. ...
    '16.5.8 8:54 PM (183.98.xxx.27) - 삭제된댓글

    저도요.40대중반.직장다녀서 저녁 가능해요.서울입니다~

  • 17. ....
    '16.5.8 10:08 PM (39.118.xxx.87)

    저두 손번쩍!!
    40대 중반입니다 남편 술 못마시는데
    저는 주량 소주3병입니다 ㅎㅎ
    술친구없어서 술 못마시는 분들이 이렇게 많은줄 몰랐네요

  • 18. 44
    '16.5.9 8:56 PM (223.62.xxx.119)

    저도 필히 참석 가능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8296 아이가 학원에서 뭘 공부하는지 몰라요. 1 궁금해 2016/05/16 1,140
558295 비빔 냉면 만들어서, 위에 홍어회무침 올리면 대충 회냉면 되나요.. 1 ㅇㅇ 2016/05/16 1,001
558294 초3여자아이 특유의 냄새... 8 제목없음 2016/05/16 6,246
558293 저도 수학학원 고민입니다. 6 중2 2016/05/16 2,075
558292 내용없음 7 한심이 2016/05/16 1,848
558291 오해영(서현진) 볼터치 어디껄까요? .. 2016/05/16 2,444
558290 이혜영은 그림 직접 그리는거겠죠? 9 ... 2016/05/16 7,693
558289 청경채가맛있어요 9 2016/05/16 2,652
558288 지금 ebs 부부상담... 3 eob 2016/05/16 3,373
558287 2018년부터 코딩교육? 진짜 웃기네요 65 사교육 2016/05/16 20,444
558286 다큐프라임 공부의배신 보셨나요,? 8 . . 2016/05/16 5,945
558285 초등 1학년이 동네언니한테 맞았어요~~ 2 여름 2016/05/16 1,437
558284 포장이사 처음 하는데요, 작은 물건들은 따로 정리해야하나요???.. 5 ㅇㅇ 2016/05/16 2,554
558283 아주 흥미로운 화면 -- 쇼팽협회 조성진 새편집 3 &&.. 2016/05/16 2,221
558282 펌)여의사가 본 의사들의 결혼 43 ㅇㅇ 2016/05/16 54,123
558281 韓 공기질 최악..환경개선 노력 않은 탓 4 샬랄라 2016/05/16 1,123
558280 광안리 레스토랑 3 파스타 2016/05/16 1,411
558279 중학교 사회 수행평가인데요 ㅠㅠ 도와주세요 2 영국 2016/05/16 1,315
558278 삼십대 후반 남친한테 어떤 선물 받나요? 18 -- 2016/05/16 4,761
558277 두피 문제있는데요 2 ... 2016/05/16 1,050
558276 가정폭력 전력 있는 남편 16 .... 2016/05/16 5,652
558275 초등 여아와 함께 제주도 가는데 코스 추천좀 해주세요 제주도 2016/05/16 957
558274 차를 사야되는데 고르기가 난감하네요 5 영선맘 2016/05/16 2,490
558273 홈플 피자 맛있어요? 5 2016/05/16 1,617
558272 과외센터 카드결재도 현금영수증도 안되는거 2 납세자 2016/05/16 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