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0대 중반인데 술친구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 조회수 : 4,946
작성일 : 2016-05-08 15:07:05
좋은 친구들 있고 저 말고도 싱글친구도 있는데, 어째 제 친구들은 술을 안마시네요. 

건전하고 좋지만 전 술마시는 것도 좋아하거든요. 
외국에 좀 오래있었는데 그땐 친구들과 (여자들) 와인을 많이 마셨어요. 술 중 와인이 가장 저렴하니까요.. ㅎㅎ
식사랑 같이 곁들어 마실때도 있지만 그냥 카페에서 와인 한잔 놓고 수다떠는게 재미였어요. 
그러다 한국 돌아왔는데 정말 술친구가 없네요. 
점심 때 모여서 차마시고 밥먹고 땡

혼자 나가서 마실수도 없으니 어쩌다 와인 한병 사서 집에서 마시는데 그 맛이 안나네요. ㅠㅠ
편안하게 마실 취향 비슷한 술친구 찾기가 뭐 그리 어려운지.. 
40대 중반 여자들만 있는 술동호회 하나 있으면 좋겠어요. 

IP : 121.132.xxx.11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6.5.8 3:14 PM (58.123.xxx.159)

    저도요 ㅋ
    밥은 혼자서도 잘 먹겠는데
    술은 혼자서 안되네요

  • 2. dlfjs
    '16.5.8 3:20 PM (114.204.xxx.212)

    저도 주변 친구들이 다 술 못해요 ㅜ
    남편이랑 매일 맥주 반잔 한잔씩 해요
    가끔은 밖에서 먹고 싶은데...

  • 3. 맞아요
    '16.5.8 3:20 PM (121.132.xxx.117)

    밥도 혼자 잘먹고, 쇼핑도 혼자 잘 다니고 하는데 술은 그게 안되네요.
    술동호회를 나갈까 생각도 해봤는데 그쪽 연령대가 어릴텐데 나이 많아서 싫어하려나 걱정되서 꺼리게 되고요. ㅎㅎㅎ

  • 4. qqq
    '16.5.8 3:32 PM (124.111.xxx.212)

    동호회를 82쿡에 하나 만드세요.전 참가할수있는데~~~
    저도 주위에 술마시는분이 없어서요.
    친한분들은 맥주캔 하나가 최대주량이여서 술친구어렵구요.
    그냥 별로 꼬인것없는 그냥저냥 40대중반 아줌마예요

  • 5. 40대중반
    '16.5.8 3:48 PM (116.37.xxx.160)

    전 딱 두잔 친구들이 있어요
    그래서 넘 행복하구요
    제가 불르거나 남이 부르면 총알같이 나가요
    그즐거운이 소소하거든요
    자주는 아니지만 술친구가 있다는게 너무 행복하고 복이 많다는 생각들어요

  • 6. 저도요
    '16.5.8 3:51 PM (123.109.xxx.24) - 삭제된댓글

    있으면 좋겠어요. 집 근처에 가까운데서 마시고 집에 빨리 가는. 예전에 있었는데 이사갔네요. ㅠㅠ 거울은 와인이 비싸요

  • 7. 저도
    '16.5.8 4:03 PM (110.70.xxx.187)

    사십대중반~~
    술친구하고 싶네요~~^^

  • 8. 저도2
    '16.5.8 4:16 PM (116.123.xxx.156)

    술친구 필요해요.40대 중후반

  • 9. 손~
    '16.5.8 4:21 PM (114.203.xxx.129)

    저두 끼고 싶네요. 주량 소주 한병입니다 ㅎ

  • 10. 술친구
    '16.5.8 4:26 PM (121.132.xxx.117)

    저처럼 술친구 고픈 분들이 계셨네요. ㅎㅎ 제가 뭘 시작하는 초기라 모임 주도하는 건 힘들것 같고, 혹시 어떤분이 감사하게 모임 이끌어주신다면 저도 참석하고 싶네요. 장소는 서울이라면 강남 강북 다 좋아요~

  • 11. 전 서초인데 한 번 벙개해볼까요?
    '16.5.8 4:43 PM (183.98.xxx.222)

    저도 와인치즈, 혹은 막사에 감자전, 혹은 수제맥주에 감튀 좋아하는데*^^*

  • 12. 저도3
    '16.5.8 5:01 PM (112.148.xxx.22) - 삭제된댓글

    모임이든 벙개든 만드시면 저도 가고 싶어요

  • 13. 졸리
    '16.5.8 5:02 PM (182.209.xxx.131)

    네 만드심 저도 갈께요! 저도 4.
    막내가 대학신입생이고 올해 처음으로 주말부부가 되어 시간 널널합니다.
    서울이든 경기도든 어디든 갑니다.
    용감하신 분 번개 모아 주세요!

  • 14. ..
    '16.5.8 6:55 P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

    우와~ 40대 여자 술친구모임 좋네요.

  • 15. 상큼미소
    '16.5.8 7:15 PM (125.180.xxx.211)

    저요!! 40대 중반~ 술친구모임 좋아요! 아이도 대학생이고 직장에 매인몸이지만 저녁엔 가능해요~ 저도 불러주세요^^

  • 16. ...
    '16.5.8 8:54 PM (183.98.xxx.27) - 삭제된댓글

    저도요.40대중반.직장다녀서 저녁 가능해요.서울입니다~

  • 17. ....
    '16.5.8 10:08 PM (39.118.xxx.87)

    저두 손번쩍!!
    40대 중반입니다 남편 술 못마시는데
    저는 주량 소주3병입니다 ㅎㅎ
    술친구없어서 술 못마시는 분들이 이렇게 많은줄 몰랐네요

  • 18. 44
    '16.5.9 8:56 PM (223.62.xxx.119)

    저도 필히 참석 가능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9486 이거 제가 기분나쁠 만한 상황인거 맞나요? 5 .. 2017/03/09 1,072
659485 40대인데 눈썹거상술vs상안검수술 2 40대 2017/03/09 2,922
659484 연아 올림픽 때처럼 헌재 생중계는 못볼거 같음 7 새가슴 2017/03/09 1,244
659483 정미홍 전 아나운서 "탄핵 인용되면 목숨 내놓겠다&qu.. 31 나원참 2017/03/09 3,432
659482 고3된 아이 인서울 가능할까요 22 2017/03/09 3,967
659481 비싼책상보다 의자에 더 투자하는게 나을까요? 2 ... 2017/03/09 1,006
659480 재판관 만장일치로 탄핵인용 점쳐봅니다. 18 .... 2017/03/09 1,959
659479 오늘 광화문에서 주차문제 때문에 걱정이에요. 1 촛불잔치 2017/03/09 827
659478 김종인, 유승민 만나 “할 수 있는 것은 다 하겠다” 16 샬랄라 2017/03/09 1,980
659477 김밥은 왜이리 술술 들어가죠? 49 .... 2017/03/09 3,452
659476 원래 집에서 놀면 이리 더 피곤한가요 1 mmm 2017/03/09 1,125
659475 오늘 3월 첫모의고사 날,고3 아들이 학교를 안 갔다네요ㅜㅜ 27 슬프네요.... 2017/03/09 5,663
659474 아마씨 중금속... 4 아마씨 2017/03/09 4,755
659473 된장 문의합니다. 6 ... 2017/03/09 1,222
659472 중2아들이 안방에서 잡니다 13 늦은아들 2017/03/09 3,586
659471 (펌) 주갤에 올라온 옛날 엠팍 글 - 31 ㅇㅇ 2017/03/09 4,207
659470 썰전에 심상정후보 나오네요. 3 오늘밤 2017/03/09 763
659469 보수와 진보를 초딩에게 2 ㅇㅇ 2017/03/09 460
659468 박근혜 도망치지 않을까요 7 박근혜 2017/03/09 1,571
659467 한끼줍쇼 재방송 6 재미있어요 2017/03/09 2,426
659466 드럼 세탁기 15kg,16kg 용량 차이 많나요? 이불빨래 하.. 7 ... 2017/03/09 13,321
659465 매사에 자신없는 초등학생 아들 걱정이에요~~ 4 ㅇㅇㅇ 2017/03/09 1,388
659464 솥귀현 옥돌민.뜻풀이좀 해주세요 3 땅지맘 2017/03/09 5,839
659463 문재인씨 공부잘했는데 왜 저래요? 38 ... 2017/03/09 2,915
659462 외동아이 외로워하고 혼자 심심해 하는거 어떻게 극복하셨어요..?.. 14 눙물이.. 2017/03/09 5,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