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백령도 까나리액젓

김치 조회수 : 2,683
작성일 : 2016-05-08 13:40:11
아 김치 그냥 혼자도 제 맘대로 만드는 여자고
그 불로거는 이웃으로 추가도 안 하고 보지도 않는 사람인데
어쩌다 보니 그 ㄷㄱㅅㄹ 라는 블로거의 김치 레서피 책을 선물 받았어요
건구기자 넣은 육수와 백령도 액젓이 눈에 띄는데
이 두가지가 정말 아주 중요하고 맛을 좌우 하나요?
백령도 액젓이 맛이 정말 좋은지요

여름 다가오니 물김치, 겉절이 담글건데
이왕 선물 받은 책 보고 하려니 저 두가지를 사야 하는..

저기 액젓 정말 좋다면 사서 두고두고 해 먹을까 싶기도 하구 뭐 그래서요
IP : 183.98.xxx.3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16.5.8 1:47 PM (211.36.xxx.238) - 삭제된댓글

    액젓은 몇달전에 샀는데 제것만 그런건지 전냄새가 너무 역해서 버리고 한살림꺼 쓰고있어요
    구기자는 좀더 깊은 달큰한 맛을 내요
    과일육수와 함께 김치의 단맛을 담당하죠
    뉴슈가 설탕 화인스위트? 이건 전통김치 담그신다는 분이 당당하게 쓰신다고 하셔서 황당했었ㅈㆍ
    여튼 인공이 아니고 자연스러운 단맛을 내는 재료예요
    김치하나는 진짜 제대로라고 생각합니다
    요사떨지 않고 단정해요

  • 2. ...
    '16.5.8 1:50 PM (122.40.xxx.85)

    백령도는 아니고 마트에서만 사서 김치 담그다가
    그 블로거가 소개한 강경ㅂㅈ젓깔에서 새우젓과 액젓을 샀거든요.
    액젓 맛을 비교해보니 마트꺼는 쓰고 잡내가 나는 반면
    강경꺼는 부드럽고 구수한 맛이 나더군요.
    어째뜬 김장을 담궜는데 엄청 맛있게 됬어요.
    백령도가 더 맛있으니 백령도껄 사라고 하겠지요

  • 3. . . .
    '16.5.8 1:57 PM (211.36.xxx.238) - 삭제된댓글

    참 액젓파는데서 파는 다시마 괜찮아요 두툼한게 국물이 잘우러나요
    시어머니께서 보시고 좋은거라고 하셨어요
    마트엔 그런거 없더라구요

  • 4. .....
    '16.5.8 1:59 PM (39.116.xxx.172)

    저도 그블러그 알아요

    각설하고
    재료가 최상의 레시피인건맞아요
    신선하고 좋은 재료는 어찌해도 좋은데
    이미 신선하지않은 재료는 어찌해도 맛이않나요..

    그런데
    저도 그분레시피 따라서해봤는데
    소금이며 된장이며 젓갈이며 어차피 염도가다르다보니
    똑같이해도 그맛은 절대안나요..

    어떤 대가?들이 그레시피를 공개하는이유도 이런이유가있다고 생각하는 일인인데요..


    그레시피를 참조만하시면서 여러번 시행착오늘 겪다보시면
    내입맛, 내가족입맛에 맞는걸 찾으실수있이요

    그러니 정말 구하기어려운 그품목때문에 포기하지마시고
    나름 하시다보면 나만의,우리가족만의 레시피가 나오래에요

    참고로 저도 그분의 과일육수,전복전솔 이런거복진짜 대박이다 이렇게생각하고 따라하곤한답니다^^

  • 5. 흠...
    '16.5.8 3:00 PM (175.223.xxx.105)

    건다시마는 기장에서 올라오는 정말 질 좋은 거 있어요.
    액젓은 생각해 봐야겠네요.
    지금 가지고 있는 것도 좋은 액젓에 새우젓이라서요.
    의견들감사합니다
    구기자만 살래요

    전 황태머리랑 과일 다시마 육수로 구수한 김치 담궜었는데
    산뜻한 김치가 담궈질 듯 하네요

  • 6. ++
    '16.5.8 5:22 PM (180.92.xxx.57)

    이분 레시피 짱...
    전 우선 배추겉절이랑 백김치 했는데 와우....배추가 사각사각 맛있어요...
    저 김치 초보입니다...
    김치육수가...그동안 멸치,황태로 했는데 이게 아니었어요...
    이분 육수가 짱입니다.

  • 7. ㅇㅇ
    '16.5.8 9:29 PM (223.62.xxx.183)

    그분 레서피로 김치 몇번 담궜는데 그냥 마트에서 산 새우젓 까나리로 해도 대박인었었는데 백령도 까나리 강경젓갈로 하면 더 맛있다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3677 노원 중계 롯데마트 옥시 광고...휴... 4 .... 2016/06/03 1,134
563676 과카몰리 만들어보신분..? 12 요리초보 2016/06/03 2,417
563675 빌라 복비가 얼마인가요? 1 빌라 2016/06/03 1,171
563674 계모학대동영상 화가 납니다. 17 어떡해요 2016/06/03 3,464
563673 mit 대학 5.0 만점으로 조기졸업한 백은실씨 기억하는지? .. 5 윤송이저리가.. 2016/06/03 9,274
563672 삼성동 고급 고기집이랑 사우나좀 알려주세요 2 삼성동 2016/06/03 1,342
563671 부엌 싱크대 가스렌지 주변 탄자국은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요? 1 .. 2016/06/03 2,876
563670 반기문은 이런 사람 5 미꾸라지 2016/06/03 2,305
563669 그제 남편하고 싸웠는데 어제밤에 14 칠칠부인 2016/06/03 6,538
563668 3년 이상 연락 안하고 지내는 전 직장 사람들 카톡에 있어요 5 삭제 2016/06/03 2,519
563667 인천공항 환전소에서 베트남 동 환전되나요? 4 그래그래 2016/06/03 9,068
563666 같은 아파트 같은 라인으로 이사할 경우에요.. 6 호호 2016/06/03 5,872
563665 인감도장 괜찮은 사이트 좀... 2 추천해주세요.. 2016/06/03 1,166
563664 너무 잘난애가 근처에 있으니 기죽네요 8 ... 2016/06/03 4,310
563663 서울경기인천에서 주말에 갈만한곳 없을까요? 3 2016/06/03 1,354
563662 두시 박경림 엔딩곡 2 노래 2016/06/03 1,299
563661 해운대 호텔 좀 추천해주세요~ 5 .. 2016/06/03 1,819
563660 엄마가 장 천공으로 수술을 받으셨는데요. 2 병원비 2016/06/03 1,329
563659 학원에서 전화 잘안하나요? 1 고딩되면 2016/06/03 921
563658 신안군 임자면의 한 야산에서 마약의 원료인 양귀비가 재배돼 경찰.. 5 막장 2016/06/03 2,824
563657 7세 전집 좀 추천해주세요. 2 11 2016/06/03 1,169
563656 초3인데 자질구레한 것을 말하기 싫은데 자꾸 말하게 되서 고민이.. 고민 2016/06/03 864
563655 강아지 목줄안한 댓가..진짜죽을고비 넘긴듯 7 어휴 2016/06/03 3,297
563654 이재명시장님 정부청사에서 1인시위중이에요.. 2 ㅇㅇ 2016/06/03 4,220
563653 과중서 일반고 전학 고민 3 아들 2016/06/03 2,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