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방우영 죽었네요.
명복은 못빕니다.
1. 호주이민
'16.5.8 12:50 PM (1.245.xxx.158)장자연 리스트의 그 사람이죠?
2. ...
'16.5.8 1:04 PM (76.232.xxx.149)나쁜 짓 하느냐 수고했는데 지욱에 가서 편히 쉬세요
3. 진작에
'16.5.8 1:05 PM (219.251.xxx.231)갈 것이지.....
4. 음...
'16.5.8 1:13 PM (211.196.xxx.205) - 삭제된댓글RIH?......_()_
5. 어머.
'16.5.8 1:18 PM (98.112.xxx.93) - 삭제된댓글남의 일에 못됐다고 할 수도 없고..........
잘. ....됐네..
.6. !!!
'16.5.8 1:34 PM (119.207.xxx.100)에헤라디여~
7. 와 신난다
'16.5.8 1:41 PM (210.205.xxx.215) - 삭제된댓글신나~~~~~~~~
8. 우와
'16.5.8 1:44 PM (210.205.xxx.215) - 삭제된댓글지금 쯤 지옥 문턱일듯
9. ..
'16.5.8 1:49 PM (59.6.xxx.224) - 삭제된댓글네..저도 안빕니다
10. 다음 차례는
'16.5.8 1:58 PM (73.199.xxx.228)좃선일보가 되기를....
11. 음...
'16.5.8 2:11 PM (125.177.xxx.23)니 친구들도 데리고 가세요...
12. ...
'16.5.8 2:31 PM (39.121.xxx.103)그 놈 죽는다고 뭐가 달라지나요?
좃선이 쳐망해야죠..
망해라~~망해라~~망해라~~13. phua
'16.5.8 2:34 PM (175.117.xxx.62)명복은 못빕니다. 222
나쁜 짓 하느냐 수고했는데 지욱에 가서 편히 쉬세요 22
남의 일에 못됐다고 할 수도 없고..........
잘. ....됐네..222
에헤라디여~ 2222
지금 쯤 지옥 문턱일듯 2222
다음차례는 좃선일보가 되기를....
니 친구들도 데리고 가세요... 2222
마지막 눈 감을 때 무서웠을 듯...
100살도 못 살거면서 그리도 패악질을 하다니11114. 가로수
'16.5.8 2:36 PM (14.32.xxx.112)나이들면서 절실하게 느끼는건 적어도 잘죽었다 소리듣는 삶은 안된다는거예요.
그런데 그소리가 저절로 나오네요15. .............
'16.5.8 2:49 PM (125.186.xxx.31) - 삭제된댓글살았을 때 그 힘으로 좋은 일을 했으면 얼마나 많은 사람이 기릴텐데,
개ㅈㅇㄹㄴㄹㄹㄷㄱㄱㄴ.16. ..
'16.5.8 3:04 PM (108.29.xxx.104)염라대왕 앞에서 재판 받을 때 변호사 써도 힘들겨~~~~~~~~~
저렇게 살면 죽을 때 얼마나 무서울까17. 무소유
'16.5.8 3:15 PM (219.254.xxx.28) - 삭제된댓글누구에게 공평한건 죽음 뿐이네요.~
18. 지옥불에서
'16.5.8 3:33 PM (88.117.xxx.24) - 삭제된댓글활활 타거라~
19. 보리보리11
'16.5.8 4:46 PM (211.228.xxx.146)명복은 못 빌겠다.
20. 웰컴투 헬
'16.5.8 6:57 P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웰컴~~~~~~~
21. ..
'16.5.8 8:08 PM (114.202.xxx.169)니가 한만큼 받기를
22. 아아아아아,,,
'16.5.8 8:26 PM (59.6.xxx.151)징글징글해
23. 비루한 인생
'16.5.8 8:55 PM (108.28.xxx.77)죽고나서 사람들이 축자를 쓰는 인생,
이런 인간들 아직도 널렸으니 ... 언제 가노 그것들은 !24. 지옥이
'16.5.8 9:37 PM (211.212.xxx.82)있다면 거기로 떨어지겠죠.'
명복은 전혀 못빌겠어요.
천벌 받아라25. 명복은
'16.5.8 9:43 PM (27.1.xxx.108)무슨
댓글들도 난리던데
다 욕하더군요26. sss
'16.5.8 10:14 PM (118.219.xxx.207)그 아들이 ㅎㅎㅎㅎㅎ
27. ㅇㅇ
'16.5.8 10:40 PM (210.179.xxx.168) - 삭제된댓글살인자 박정.. 자식인 박근..가 몇 십년후에 대통령이 되서 국민들을 괴롭히는 나라가 우리나라입니다.
그 후손들이 죄를 받지 않고 부귀영화를 또 다시 독식하게 되죠.
체한 우리나라28. 보신용 개로 태어나라
'16.5.8 11:21 PM (1.224.xxx.99)아니면 여름철 보양 생닭용으로 태어나던지. 그것도 아니면 소로 태어나던지...돼지새끼도 괜찮고~
그 몸의 육신으로 사람들에게 보은이나 해라.29. 부라보~ㅎ
'16.5.9 12:06 AM (122.36.xxx.29)잘죽었다 호로새뀌
30. ????
'16.5.9 12:10 AM (223.62.xxx.152)잘 뒤졌다 잘 뒤졌다 sk텔레콤~~~♡
31. 경사 났네
'16.5.9 2:03 AM (218.236.xxx.167) - 삭제된댓글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방우영&sm=top_ht...
32. ........
'16.5.9 4:26 AM (76.113.xxx.172) - 삭제된댓글더러운 넘. 정말 인생 더럽게 산 놈.
남 죽었는데 뭔 소리라며 댓글님들 질타하는 분이 혹시라도 없기를.33. ...
'16.5.9 5:53 AM (14.35.xxx.135)자기 사리사욕 채우는데 여론도 조작한 놈
아주 악질이죠
지옥불에나 떨어져라34. ///
'16.5.9 6:09 AM (1.224.xxx.99)조선일보 사옥 앞으로 분개한 82 엄마들이 애기유모차 밀고 데모하러 갔더만,,,,미리 전경들 불러다가 사방 꽉꽉 막아서 사람들 눈에 안뜨이게하고 아줌마들 마구 밀치게 만들었던것.
기억해요.
다른곳도 아닌 82에서...그사람 두둔할 분 아무도 없을거에요.
그 이후로 82를 시작으로 아줌마들이 조선일보 끊기 운동 시작 했지요.
감히 가정의 경제력을 손에 쥔 아줌마를 우습게 보는 글을 82에 보내오다니...
저도 그당시 아주 당당히 현금 3만원 받은것 돌려주고 2개월된 공짜신문 끊었었어요.
더 웃긴건 그 후.....
조선일보에서 내 전화로 왜 신문 끊었냐고 자세히 말해달라고해서,,,,당신네 논설위원이란분이 82쿡에 아줌마비하글을 보냈다 자존심 상해서 끊었다. 라고 말해준거였었지요. 우후후...속이 시원하더군요.35. 떡..
'16.5.9 8:19 AM (121.187.xxx.203) - 삭제된댓글떡 돌려야죠~~
36. 100년도 못 살면서..
'16.5.9 9:48 AM (122.46.xxx.101) - 삭제된댓글나라 팔아먹는 글만 내보냈냐
일제시대엔 '대일본 제국의 신민으로서 천황폐하께 충성을 다하겠습니다'
인민군 서울함락시 '김일성 장군 만세'
전두환 살인마에겐 '우리의 위대한 영도'
IMF 터지기 일주일 전엔 '한국 경제위기 아니다'37. 100년도 못 살면서..
'16.5.9 9:49 AM (122.46.xxx.101)나라 팔아먹는 글만 내보냈냐
일제시대엔 '대일본 제국의 신민으로서 천황폐하께 충성을 다하겠습니다'
인민군 서울함락시 '김일성 장군 만세'
전두환 살인마에겐 '우리의 위대한 영도자'
IMF 터지기 일주일 전엔 '한국 경제위기 아니다'38. 죽고나서
'16.5.9 9:56 AM (72.137.xxx.113)이렇게 욕을 먹어도 사는동안 양심 같은거 개나 주고 하고싶은거 다 하고 살았으니 원없이 죽었을까요?
참...이렇게 죽을거 왜 그렇게 천년을 살것처럼 돈과 권력에 잡착해서 더럽게 살았을까...한인간의 말로가 씁슬하네요.39. =*=
'16.5.9 9:58 AM (39.115.xxx.56) - 삭제된댓글마지막으로 자신이 저지른 일들에 대해 참회를 했을까요?
아니면 '잘살았어' 하며 뿌듯해 했을까요?
100년도 살지 못하는 인생인데, 그리 탐욕스럽게 살았는지...40. =*=
'16.5.9 10:00 AM (39.115.xxx.56)마지막으로 자신이 저지른 일들에 대해 참회를 했을까요?
아니면 '잘살았어' 하며 뿌듯해 했을까요?
100년도 살지 못하는 인생인데, 어찌 그리 탐욕스럽게 살았는지...41. 윗님
'16.5.9 10:38 AM (1.234.xxx.187)아마 스스로도 내면 깊은 곳에서는 떳떳하지 않기에 안죽으려고 발악하지 않았을까요?
솔직히 장자연 리스트 보고 이런 것 봐도,,,, 내면이 허한 인간 같았어요. 그래서 자극적인 것 찾는 스탈..
안죽으려고 발악하고 다 죽어가면서 자기 권력 위해서 법 바꿔가며 제2롯데월드 세우고 이러는 재벌회장들처럼요... @두환도 죽음 이후가 두려워서 능인선원에 기부 엄청 하고 걱정한다고 거기 다니는 친구가 그러던데...
그러게 떳떳하게 살지. 그러면 아픈게 무섭긴 해도 저렇게 죽음이 두렵진 않은뎅....
그래도 결자해지, 자업자득 이게 우주의 진리니까 본인의 죄값은 본인이 치르는 수밖에. ..
할아버지 할머니가 착하게 살라고 어릴 때 안가르쳐줬나 봐요 불쌍 ㅠ 가정교육 못받아서 죽기 전, 죽은 뒤 고생 엄청 하겠다 ㅠㅠㅠ42. ㅇ
'16.5.9 10:52 AM (121.154.xxx.40)에헤라 디야 백만개
43. 대한민국 악의 축
'16.5.9 11:15 AM (122.43.xxx.32)'16.5.9 6:09 AM (1.224.xxx.99) ///
위에 님
글 처럼
그 때 기억이 나네요
저도 그때 82가입 했었는데...
82에서 올라오는 조선일보 비방하는 글
삭제하지 않으면 게시판 대표를 소송해서
민.형사상 모든 책임을 묻겠다고
각서를 쓰라고 했던거 같은데요.....????
그래서
82회원들하고 김혜경 82대표님하고
조선일보사옥으로 몰려 가서 항의하고
전경들 대치하고...
혹시??
그 당시 자세히 아시는 분 계세요???
"조선일보 (남조선 TV)가 망해야 대한민국이 흥 한다"44. ...
'16.5.9 11:22 AM (207.244.xxx.17)조선일보 사옥 앞으로 분개한 82 엄마들이 애기유모차 밀고 데모하러 갔더만,,,,
미리 전경들 불러다가 사방 꽉꽉 막아서 사람들 눈에 안뜨이게하고
아줌마들 마구 밀치게 만들었던것. 기억해요.
다른곳도 아닌 82에서...그사람 두둔할 분 아무도 없을거에요.
그 이후로 82를 시작으로 아줌마들이 조선일보 끊기 운동 시작 했지요.
감히 가정의 경제력을 손에 쥔 아줌마를 우습게 보는 글을 82에 보내오다니...
저도 그당시 아주 당당히 현금 3만원 받은것 돌려주고 2개월된 공짜신문 끊었었어요.
더 웃긴건 그 후.....
조선일보에서 내 전화로 왜 신문 끊었냐고 자세히 말해달라고해서,,,,
당신네 논설위원이란분이 82쿡에 아줌마비하글을 보냈다
자존심 상해서 끊었다. 라고 말해준거였었지요.
우후후...속이 시원하더군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위에 님 글 처럼 그 때 기억이 나네요
저도 그때 82가입 했었는데...
82에서 올라오는 조선일보 비방하는 글 삭제하지 않으면
게시판 대표를 소송해서 민.형사상 모든 책임을 묻겠다고
각서를 쓰라고 했던거 같은데요.....????
그래서 82회원들하고 김혜경 82대표님하고 조선일보사옥으로 몰려 가서 항의하고
전경들 대치하고...
혹시??그 당시 자세히 아시는 분 계세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45. ...
'16.5.9 11:37 AM (61.102.xxx.58)저승동행 친구로
쥐박이를 강력 추천합니다
제발좀 델꼬가라
쥐박이 놔 두면 대선에서
달님에게 무슨 해꼬지할까 걱정됩니다46. 대한민국 악의 축
'16.5.9 12:01 PM (122.43.xxx.32) - 삭제된댓글방상훈의 아버지 방일영
은 1면 '방일영 전 조선일보 회장, 혼외자식만 4남 2녀' 기사에서
방일영(方一榮: 1923~2003) 전 조선일보 대표이사 회장.
방상훈 조선일보 대표이사 사장의 부친이다.
작고할 때까지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떵떵거리며 호방하게 살다 간 인물이다.
박근혜의 아버지 박정희와도 잦은 술자리를 통해 ‘밤의 대통령’으로 불린 바 있고,
권번(券番: 일제 강점기의 기생들의 조합)의 기생들에게 ‘머리를 많이 얹어 준’ 것으로도
언론계 안팎에 소문이 나 있다.
은
1면 '방일영 전 조선일보 회장, 혼외자식만 4남 2녀' 기사에서
방일영 회장의 첫 번째 (A)혼외부인 사이에서 3명의 아들이 태어났고
두 번째 (B)혼외부인 사이에서 1남 2녀가 태어났다고 보도했다...
이 중 첫 번째 (A)혼외부인 사이에서 태어난 3명의 아들만 방일영 회장 호적에 올라갔을 뿐
나머지 두 번째 (B)혼외부인 자식들은 호적에도 올라가지 못했을 뿐 아니라 생전엔 자식으로
인정받지 않았다...
그러나 두 번째 (B)혼외부인이 낳은 자식들은 방일영 회장이 사망한 이듬해인
2004년 서울가정법원에 친자확인 소송을 제기한 후 겨우 아버지 방일영 회장의 호적에
이름을 올렸다.
은 이러한 사실을 보도하며
"조선일보사 1대 주주인 방상훈 사장은
4남2녀의 이복형제들에게 조선일보사 주식은 한 주도 내주지 않았지만,
호방했던 부친이 남긴 '씨앗'들은 알게 모르게 부담으로 남을 것으로 보인다"고 자평했다.
http://cafe.daum.net/fes114/LEHH/9427?q=?̵??? ???? %...
"조선일보 (남조선 TV)가 망해야 대한민국이 흥 한다"47. 대한민국 악의 축
'16.5.9 12:11 PM (122.43.xxx.32)"미디어 오늘"에서는
방일영은 (방일영(方一榮: 1923~2003) 전 조선일보 대표이사 회장.)
방상훈 조선일보 대표이사 사장의 부친이다.
작고할 때까지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떵떵거리며 호방하게 살다 간 인물이다.
박근혜의 아버지 박정희와도 잦은 술자리를 통해 ‘밤의 대통령’으로 불린 바 있고,
권번(券番: 일제 강점기의 기생들의 조합)의 기생들에게 ‘머리를 많이 얹어 준’ 것으로도
언론계 안팎에 소문이 나 있다.
'방일영 전 조선일보 회장, 혼외자식만 4남 2녀'
방일영 회장의 첫 번째 (A)혼외부인 사이에서 3명의 아들이 태어났고
두 번째 (B)혼외부인 사이에서 1남 2녀가 태어났다고 보도했다...
이 중 첫 번째 (A)혼외부인 사이에서 태어난 3명의 아들만 방일영 회장 호적에 올라갔을 뿐
나머지 두 번째 (B)혼외부인 자식들은 호적에도 올라가지 못했을 뿐 아니라 생전엔 자식으로
인정받지 않았다...
그러나 두 번째 (B)혼외부인이 낳은 자식들은 방일영 회장이 사망한 이듬해인
2004년 서울가정법원에 친자확인 소송을 제기한 후 겨우 아버지 방일영 회장의 호적에
이름을 올렸다.
미디어 오늘은 이러한 사실을 보도하며
"조선일보사 1대 주주인 방상훈 사장은
4남2녀의 이복형제들에게 조선일보사 주식은 한 주도 내주지 않았지만,
호방했던 부친이 남긴 '씨앗'들은 알게 모르게 부담으로 남을 것으로 보인다"고 자평했다.
http://cafe.daum.net/fes114/LEHH/9427?q=?̵??? ???? %...
"조선일보 (남조선 TV)가 망해야 대한민국이 흥 한다"48. ㅡㅡㅡ
'16.5.9 12:59 PM (183.99.xxx.190)잘 뒤졌구나!
49. ...
'16.5.9 2:03 PM (124.48.xxx.210) - 삭제된댓글그넘 참 지저분한 넘일쎄!!!
50. 그런데 안철수 왈
'16.5.10 2:48 AM (180.68.xxx.201)"기자들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언론의) 독립성 유지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셨던 것으로 안다"
"(방 고문은) 한국 언론사(史)에 큰 족적을 남긴 분"
정말 역사인식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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