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정에 문제가 있는 남자들의 특성이 따로 있을까요

. . . 조회수 : 2,979
작성일 : 2016-05-08 11:32:34
예전에 같이 근무하던 남직원이 최고학벌의 전문직 출신이었는데 부인은 자살하고 딸 두명중 한명은 가출해서 연락이 두절된 한마디로 불쌍한 인생이었죠
근데 이 사람이 특정 여직원을 타겟으로 삼아 심하게 집착하고 괴롭혔어요. 이쁘고 센스있는 여직원에겐 과도한 친절과 애정을 보이고 맘에 안드는 여직원은 말도 안되는 사소한걸로 트집잡아 못살게 굴고

현재 직장에도 가정에 문제가 있는, 암튼 가정이 어찌하다보니 풍비박산이 나서 부인은 생사를 모르고 사춘기 자녀와는 따로사는 남직원이 있는데 남직원한텐 안그러는데 유독 여직원에겐 호불호를 정확히 나눠서 대해요
물론 성격좋고 일잘하는 여직원이 이쁨받는건 당연하지만 이쁨을 넘어서 과도한 애착과 정성을 보이고 본인이랑 별로 맞지않는 여직원한텐 괜히 이유도 없이 쏴붙이고 트집잡고

그냥 상처받은 영혼이라 생각하고 동정해야 하나요?
IP : 223.62.xxx.14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본인보다
    '16.5.8 11:35 AM (220.118.xxx.68)

    약자를 갈구고 괴롭히는게 학대인데 그런사람 집에서 처자식에게 그랬을 확률이 높구요 자식이 머리가 커지면 부모를 이기죠. 소시오패스적인 정신병이에요

  • 2. 상처받았다고
    '16.5.8 11:40 AM (115.41.xxx.181)

    동정까지는

    집안에서 스트레슨 풀 대상이 없으니
    직장으로가지고 나와서 대놓고 푸는데

    저런건 녹화해두었다고
    고소를 해야지요.

  • 3. ,,,,,
    '16.5.8 12:00 PM (39.118.xxx.111)

    미틴놈이네요

  • 4. 정신병자
    '16.5.8 12:14 PM (223.62.xxx.99)

    네요..
    이혼할만함

  • 5. . .
    '16.5.8 12:25 PM (182.224.xxx.118) - 삭제된댓글

    여자를 본시 하녀 몸종 섹파로만 취급하는 기질

  • 6. 인간으로
    '16.5.8 12:48 PM (223.62.xxx.63) - 삭제된댓글

    안보고 장남감 정도로 보는놈한테 뭔 동정심????

  • 7. 인간으로
    '16.5.8 12:49 PM (223.62.xxx.63) - 삭제된댓글

    안보고 장남감 정도로 보는놈한테 뭔 동정심????
    아내 생사 모르는건 죽여 파 뭍었나부죠.

  • 8. ..
    '16.5.8 1:12 PM (115.143.xxx.163)

    와이프를 아끼고 존중해주지 않아서지요
    본인이 원하는건만 요구하고. 잘못을 전혀 알지도 인정하지도 않는 그 끊을 알 수 없는 쓸데없는 자존심...

  • 9. 사람에 대한 존중 개념이
    '16.5.8 1:52 PM (223.62.xxx.7) - 삭제된댓글

    없을거예요.
    여자도 대상정도로 취급하고
    강자로 보이는 사람한테는 깨갱

  • 10. 사람에 대한 존중 개념이
    '16.5.8 1:53 PM (223.62.xxx.7)

    없을거예요.
    여성을 보는 관점도 편협하겠죠.
    강자로 보이는 사람한테는 깨갱

  • 11. 상처받은 영혼이 아니라
    '16.5.8 5:07 PM (59.6.xxx.151)

    상처주는 영혼이겠죠
    뭘 동정씩이나,,,

    세상에 상처없는 영혼도 있나요
    그낭 성정이 그런 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8581 초등 아이들 저금액수가 얼마나 되시나요? 6 저금 2016/05/17 1,347
558580 빌라트 스타일의 그릇 있나요 동글이 2016/05/17 1,049
558579 암보험 저렴한거 하나 들어 두려는데, 가르쳐 주실래요 9 2016/05/17 1,633
558578 집 가계약금 걸었는데 집주인이 계약을 미루는 경우 6 질문 2016/05/17 2,228
558577 버리고 청소할게 왜이리 많은지 2 지겨워요 2016/05/17 1,377
558576 빈소 복장 청바지 매우 곤란한가요 23 급질 2016/05/17 14,204
558575 또 오해영 보고 자느라 넘 피곤해요ㅠ.ㅠ 5 직장맘 2016/05/17 2,179
558574 어머니들 험담 질투도 비슷할 때 하더군요.... 단상 2016/05/17 1,283
558573 흑미와 검정쌀현미는 같은거예요? 2 검정쌀현미 2016/05/17 3,163
558572 개인이 체험어쩌구 하면서 해외에 애들모아서 단체 관광하는거 불법.. .... 2016/05/17 737
558571 구두대신 슬립온을 살까요.. 2 .. 2016/05/17 2,120
558570 "광주에 묻히고 싶다던 남편 소망 드디어 이뤄” 1 샬랄라 2016/05/17 813
558569 책 많이 읽는데 무식한건 뭐죠?? 18 책책 2016/05/17 4,250
558568 집을사고싶어요 14 2016/05/17 3,305
558567 잇몸 부어서 스켈링 해야는데 4 겁나요 2016/05/17 1,834
558566 김영란법 시행되면?…골프장·술집 등 내수 위축 우려(종합) 外 4 세우실 2016/05/17 1,190
558565 하정우는 왜 갑자기 그림을 그린다고 12 2016/05/17 7,558
558564 남편이 해외여행 다녀와서 31 의심녀 2016/05/17 18,143
558563 2016년 5월 17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6/05/17 771
558562 전남친 잊게 해 달라고 기도했었는데.... 1 www 2016/05/17 2,408
558561 우와~~~한강씨 맨부커상 탔네요~~~~ 40 라일락84 2016/05/17 6,915
558560 별거 혹은 이혼시 재산분할에 대해.. 19 .. 2016/05/17 5,442
558559 제목과 내용은 지웁니다. 35 .. 2016/05/17 4,665
558558 GMO 인도에서는 1990년대 중반부터, 27만명 농민자살하였다.. 1 미국의 세계.. 2016/05/17 1,445
558557 맨하탄 꽃집 추천요. 8 졸업 2016/05/17 1,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