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버이날.. 전화는 당일 ?? 전날 드리나요?

.. 조회수 : 4,793
작성일 : 2016-05-08 09:32:40
당연 어버이날 시댁에 찾아뵈면 좋으나..
지방 4시간 거리구..
남편이 당직이 끼어서 그러지 못했네요..

돈은 그저께 붙여드리구..
전화는 오늘 아침에 한다구..
9시까지 푹 자고 있었는데.
갑자기 8시쯤 시모 전화와서.
연락도 없다고 화 내시며 전화 확 끊어버렸는데..
다시 해도 전화 안 받으시구.. ㅠ

우리가 그렇게 잘못한 일인가요??
오늘 오후쯤 전화와서 연락도 없다 하면.
100프로 이해되지만..

신혼도 아니구.. 결혼 14년차이구.
홀시어머님 이신 해요. 아버님 10년전 돌아가시구..
도련님 계신데.. 거기두 다른 지방에 있구.
미혼이구.

나도 아들 키우지만..
자식들한테 부담줄까봐..
화나도 그냥 아들한테나 투정? 부리지..
대놓고. 며느리. 손자.까지한테.
안 그럴것 같은데..
저 좀 이기적인가요? ㅠㅠ

아... ㅠㅠ
전화 다들 전날 미리 하시나요??
IP : 125.130.xxx.249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버가 심하시네
    '16.5.8 9:34 A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

    그 시동생한텐 그리 화 안냈다에 만원 겁니다

  • 2. 뭘또
    '16.5.8 9:35 AM (113.199.xxx.10) - 삭제된댓글

    전화를 확 끓을거 까지야 없으신데...

    송금하고는 전화드렸죠?
    그럼 좀 참으시지
    에효...

  • 3. 원글..
    '16.5.8 9:36 AM (125.130.xxx.249)

    장남인 우리한테 너무 기대를 하시는지..
    비위 맞추기 넘 힘듭니다.

    이런 일이 종종 있다는거 ㅠㅠ

  • 4. 원글..
    '16.5.8 9:37 AM (125.130.xxx.249)

    송금하고 전화는 안 드렸어요 ㅠ
    그게 문제인가요?? ㅠ
    항사 그래와서 ㅠ

    전 친정에도 전화 잘 안 합니다 ㅠ

  • 5. 어버이날이니깐
    '16.5.8 9:39 AM (61.102.xxx.238)

    자식들 기다리셨나보지요
    연휴였잖아요
    당직이라 못가면 어제쯤 연락드리지...
    홀시어머니 자식들 아무도 찾지않는 어버이날...쓸쓸하신거지요
    그렇게 이해하세요

  • 6. 이그으~~~~
    '16.5.8 9:41 AM (113.199.xxx.10) - 삭제된댓글

    송금하고서는
    송금했으니 못가더라도 맛난거 사드세요
    하시지~~~

    시엄마는 송금을 했는지 뭘 했는지 모르고
    아침에도 연락조차 없으니
    화가 나신듯~~~~

    남편더러 전화하라해요
    엄마 화나쩌~~~피곤해서 일찍 전화 못했쩌
    그래두 나 이뿌지 ~~~~
    모 이럼서요

  • 7. dd
    '16.5.8 9:45 AM (59.15.xxx.138) - 삭제된댓글

    송금하고나서는 보통 전화드리지 않나요?
    전화도 전 미리 드립니다

  • 8. ...
    '16.5.8 9:46 AM (219.240.xxx.39)

    멀리사는 조카네도 연휴고 어버이날이라고 왔대고
    울 오빠도 친정에 왔던데요?
    은근 기다리지 않으셨을까요?
    돈보내고 못내려간다 전화드리지 그러셨어요
    내내 기다리셔.ㅎ나봅니다

  • 9. 아휴
    '16.5.8 9:48 AM (39.118.xxx.118) - 삭제된댓글

    세상에 어버이는 당신 혼자 뿐인지....
    저런 성격 가진 분이면 하루나 이틀전에 쇼부 보셔야 편안해요.
    돈이든 선물이든 하루 이틀전에 손에 쥐어 드리고, 전화도 전날 밤에 미리 미리 하세요.
    생신이나 명절이나 어버이날이나 기타 등등....
    마음 급한 사람은 급히 막고 사는 게 생활의 지혜더라구요.
    나는 친정에도 전화안하는 성격이라며 버텨봐야 새벽부터 싫은 소리나 듣고 살 뿐이에요.

  • 10. 원글..
    '16.5.8 9:48 AM (125.130.xxx.249)

    에효~~
    저런 경우 어떻게 시모 화 푸시나요??
    아들이 좀 살갛게 중간에 해주면 좋으련만.

    에이 몰라.. 하면서..
    다시 자네요 ㅠ

    어머님도 화 나셔도 전화 받으시지..
    저만 중간에서 가시방석이네요.ㅠ

    똑같이 행동했는데도
    친정에선 고맙다며..
    어린이날 손자한테 전화도 못했다며.
    미안타하시는데..
    시댁은 우째 ㅠ

  • 11. ㅇㅇ
    '16.5.8 9:50 AM (66.249.xxx.221)

    에이몰라 하고 다시 자면
    나도 몰라 하세요.
    아들도 모르겠다는데 며느리가 어째요?

  • 12. 안해요
    '16.5.8 9:51 AM (112.173.xxx.198)

    같은 도시 살아도 안가요
    님이 습관을 그리 들여놓으니 할매가 간댕이가 부우셨네요.
    요즘세상 며느리가 용돈 챙겨주는 것만 해도 감지덕지 하겠구만..

  • 13.
    '16.5.8 9:51 AM (39.118.xxx.118) - 삭제된댓글

    아들이 나몰라라 하는데, 원글님이 뭘 어떻게 해보겠다는 생각 자체를 버리세요.
    그냥 이불쓰고 옆에서 더 주무세요.
    원글님네는 어버이날 전화는 아들이 안하고 며느리만 하나요?
    니 부모는 제발 니가 좀 챙겨... 하고 똑부러지게 좀 가르치세요.

  • 14. 이런~~~
    '16.5.8 9:52 AM (113.199.xxx.10) - 삭제된댓글

    에이 모르기는
    남편 뚜들겨 깨워요
    어머니 화나셨으니 전화해야 한다고

    당신이 모르면 누가 아러

  • 15. 저는
    '16.5.8 9:53 AM (112.173.xxx.198)

    안하니 이제 그러려니 하고 포기하고 사니 내가 편하던데 우리 친구는 처음부터 효부 짓을 해서
    20년이 된 지금도 시부모에게 절절 매는 것 보면 내가 다 안쓰럽고 화가 나요.
    님도 할매 비유 그만 맞추고 내 버려 두세요.
    지 아들도 몰라 하는데 우리가 뭣때문에 스트레스 받나요.

  • 16. 그런갑다
    '16.5.8 9:54 AM (180.69.xxx.175) - 삭제된댓글

    그냥 그런가보다~ 하시고 몇시간 후에 전화 드리세요.
    팩 토라지는 성격이시면 풀릴 시간이 필요할듯해요.
    그리고 원래 성격이 그런줄 아시면 앞으로는 송금하시고 전화먼저 드리세요. 어차피 전화하실건데 나는 친정에도 안한다고 뻗대시면 결국 본인만 손해 아닐까요?

  • 17. 아들이
    '16.5.8 9:55 AM (218.39.xxx.35)

    모르는데 남인 며느리가 어찌~
    냅 두세요

  • 18. ...
    '16.5.8 9:55 AM (220.75.xxx.29)

    선물 보냈는데 보낸다고 미리 전화 안 했다는 이유로 그깟거 못 먹어 난리난 줄 아냐고 퍼붓더군요, 시어머니가...
    저 그후로 시댁에 절대 전화 안 합니다.
    남편 시아버지 모두 아무말 못해요.
    시집에는 남편이 연락 전담하라 통보했고 친정은 제가 전담하는 걸로 정리했어요.

    명절에 갔을 때 그 일 다 잊었는지 어버이날에 뭐뭐 사보내라 한참 이야기하시던데 어제 돈 10만원 보내고 아침에 남편이 전화하고 끝냈습니다.
    죽을 때까지 선물 사는 일은 없을거라 맹세한 터라..
    평소에 예의 겁나 찾으시는 분이 며느리한테는 그런 거 없기에 저도 예의 안 찾습니다.

  • 19. ....
    '16.5.8 9:59 AM (222.114.xxx.57)

    그냥 어버이날인데 아들손자며느리 못보는 게 언쨚으신거였을 거에요. 일 때문에 어쩔 수 없다니 대놓고 원망도 못하고 전화 핑계를 대는거죠. 머리로는 이해가 가도 섭섭한 감정은 사그라지지가 않고... 나이먹었다고 자동으로 도 닦이는 거 아니니 그런가보다 하세요. 더구나 혼자 계시고 아침잠도 없는데 아들 둘 다 무소식이어서 설움 폭발하신건 아닐지.아들 손자가 문자랑 전화라도 계속 해서 풀어드리면 좋겠구만.. 아들놈들이 뒤집어 썼으면 좋으련만 며느리가 동네북이네요. 그냥 그게 내 잘못인가 뭐.. 정신승리하시고 풀어드리세요.

  • 20. ...
    '16.5.8 10:03 AM (218.233.xxx.240)

    결혼14년이시면뭐..신랑이랑 문제없으면 넘어가시면되요~ 전화는 왜 꼭 며늘이 해야되나요? 님은 그냥 신랑뒤에 숨어계시고 신랑하고는 사이좋게 하세요~같이사는건 시모아니고 신랑..이런경우 살고있는 사람과 아무일없음 시간지나면 해결됨.

  • 21. ...
    '16.5.8 10:10 AM (130.105.xxx.46)

    뭘 가시방석인지 그게 이해가 안가요.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아예 절연하자고 그러면 더 편해지는거 아니에요?
    저녁 8시도 아니고 아침 8시에 뭐하자는건지..어버이날은 없어져야 해요. 무슨 날이라고 특별히 전화하고 돈 부치고...우스워요. 평소에 잘하는게 진정한 효도지요.참...

  • 22. 전날
    '16.5.8 10:22 AM (119.70.xxx.204)

    다음부턴 돈부치면서 전화하시죠

  • 23. 빛쟁이가
    '16.5.8 10:34 AM (152.99.xxx.239)

    따로 없군요..-.ㅔ-

  • 24. fj
    '16.5.8 10:35 AM (182.224.xxx.118)

    돈만보내도 감지덕지지 나같음 며느리한테 절도하겠구먼

  • 25.
    '16.5.8 10:36 AM (125.182.xxx.27)

    저흰어제 형제들다모여 밥한끼했는데 모두흐믓분위기로헤어졌어요 도리도미리하는게편하네요
    어머닝 섭섭하시겠어요 아들이 이런날은챙겨야되요 돈도붙이는거보다 직접갖다드리는게예의구요 왠만하면

  • 26. ...
    '16.5.8 10:54 AM (101.250.xxx.37)

    이번엔 매스컴에서 하도 연휴 노랠 부르고
    뜬금없이 임시공휴일 지정도 되고 븍적북적하니
    다른 해 보다 기대가 크셨나봐요
    전 어제 양쪽 다 전화드렸는데
    어르신들 모이면 그런 이야기하셨나보다라고요
    임시공휴일인데 어쩌고 어디 놀러가냐 아들네 왔냐 등등

    어쩌겠어요
    계속 전화하셔서 일단 화는 푸시게 하셔야 내 맘이 편하지 않겠어요?
    나도 몰라~해도 맘 편한 스타일이시면 상관없고요

  • 27. ...
    '16.5.8 10:58 AM (101.250.xxx.37)

    그리고 용돈 송금하셨으면 그날 전화드리는게 좋지 않을까요?
    돈만 덜렁 보내고 묵묵부답이면
    솔직히 받는 입장에서 썩 기분이 좋진 않죠
    주기 싫은거 억지로 보냈나 싶고요
    돈으로 떼우면 끝인가 싶고
    친정부모야 내 자식이니까 그래그래 하는거지
    며느리가 그랬다면 그러실까요 말은 안해도 서운해하실지도 모르고요

  • 28. dd
    '16.5.8 11:00 AM (59.15.xxx.138)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가 잘한건 없는거 같지만
    원글님도 송금하고나서 전화 한통하지
    그러셧어요?
    일반적인 경우는 시집이든 친정이든
    송금하면 전화하죠 돈보냇으니 맛난거라도 사드시라고

  • 29. 에효~
    '16.5.8 11:02 AM (112.151.xxx.45)

    아침부터 날벼락 맞고 속상하시겠어요.
    근데 한편 어른 마음도 이해가 가는 것이, 어른들5ㅡ6시에일어나셔서 이제나 저제나 전화오길 기다리신거죠. 8시면 젊은 사람들한텐 한잠잘 시간이지만 어른들은 아침먹은 설겆이도 끝낼 시간. 저희 친정 부모님 보니까 그러시더라구요. 그러려니 하세요.

  • 30. ..
    '16.5.8 11:07 AM (39.7.xxx.99)

    지역이 달라 못 찾아뵙는거야 이해한다 쳐도
    돈만 부치고 당일 아침까지 연락 한통 없고
    9시는 원글님 생각이고 연세 있으신분들 아침잠 없으신데
    원글님이 조금만 부지런하셨더라면 면할수 있는일이었네요
    어머님이 그간 쌓인게 많으셨던거 같아요

  • 31. 어휴
    '16.5.8 11:09 AM (110.9.xxx.73)

    벤뎅이소갈딱지 노인네같으니라구.
    돈도 미리입금했구만..그새못기다리고
    파르르..아 싫다

  • 32. 이걸
    '16.5.8 11:10 AM (218.39.xxx.35)

    기회로 님은 쑥 빠지세요
    뭘하든 남편이 하게...

    시어머니가 전화해 따지면 애비가 한댔는데.. 이러구...

  • 33.
    '16.5.8 11:19 AM (211.36.xxx.40)

    그집 시어머니도 어지간하네요ㅡㅡㅡㅡ그새를 못참고

  • 34.
    '16.5.8 11:26 AM (124.49.xxx.181)

    삐지던지 말던지 쿨해지세요 뭐 일찍 전화 드림 좋긴하지만 살다보면 좀 늦는날도 있지 그게마감있나요 저도 전화 잘안하는 며느리라...저도 한 십년전쯤 시아버지 생일날 돈 미리 다보냈는데 아홉시쯤 전화 와서 니가 며느리니 뭐니 고래소리치길래 맞다고 저 며느리인지 잘모르겠다고 십년동안 며느리라고 생일선물이나 전화한통못받아 저도 제가 이집 며느리인지 뭔지 정체성을 모르겠다고 맞받아쳤죠 ㅎㅎ 그뒤로는 늦게 전화했다고 뭐라 하는거 절대 없네요

  • 35. 그냥냅두세요
    '16.5.8 11:34 AM (1.240.xxx.48)

    시어머니가 심술을부리던 서운하던..그건 본인이 감당하라하시고 빠지세요
    며느리는남입니다
    자기아들이알아서하라하세요

  • 36. 시어머니
    '16.5.8 11:39 AM (61.79.xxx.96)

    내년 어버이날에는 아침부터 전화안하실거예요^^
    점점 내려놓는거죠

  • 37.
    '16.5.8 11:46 AM (219.240.xxx.39)

    여긴 X4가지 며느리들이 댓글다는듯

  • 38. ..
    '16.5.8 12:07 PM (112.140.xxx.23)

    담엔 어버이날 아침에 송금하고 바로 전화드려요
    그럼 시끄럽지도 않고 님이 두번세번 고생할 일도 없음요
    아마 예전과 달리 미리 입금안되니 당일까지 노심초사하시다가
    입금하고 전화하면 더 좋아하실겁니다. 두고보세요

  • 39. ..
    '16.5.8 12:29 PM (211.210.xxx.21) - 삭제된댓글

    돈만 보내고 전화도 안하다니..솔직히 굉장히 기분나쁜거 맞구요. 담부턴 그러지 마세요.

  • 40. ...
    '16.5.8 12:42 PM (114.204.xxx.212)

    이해하는 분이며누괜찮지만...
    꼭두새벽 일어날 시간에 전화할 자신없으면 전날 저녁에 미리 해야죠
    일어날때부터 전화 기다리다보면 화 나는거죠
    누군 다 찾아오는데 전화도 안해? 이런맘인거에요

  • 41. ...
    '16.5.8 12:46 PM (58.228.xxx.173) - 삭제된댓글

    제 주위봐도 이번에 임시 공휴일 지정 되어서
    부모님 모시고 많이들 놀러가고 자식들도 내려오고
    작년하고 좀 다르게 노는 분위기 입니다
    혼자 사시니까 외롭고 연휴기간 자식 얼굴 볼
    기대하다가 서러웠나봅니다
    남편이 전화하면 천륜이라서 풀어질겁니다
    남편보고 전화하라 하세요

  • 42. ㅇㅇ
    '16.5.8 1:48 PM (223.62.xxx.21)

    돈보내고 전화안하면 노인네가 보냈는지안보냈는지 모르죠ㅡㅡ
    문자라도해야 알지~~

    답답이

  • 43. 돈 보내고 욕먹고
    '16.5.8 3:17 PM (203.230.xxx.131) - 삭제된댓글

    속상하시겠네요. 크게 신경쓰지 마시고 저녁에 다시 한번 전화드리세요;;
    윗분 말대로 어버이날 당일 송금하시고 전화드리는게 좋아요..
    전 오늘 11시에 송금하고 전화드렸는데 고맙다셨어요;;
    남편은 8시에 양가에 전화 다 드렸다하구요. (전 자고 있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5004 광명 코스트코 근처 태영 데시앙 오피스텔 투자는 어떤가요? 고민 2016/05/08 1,228
555003 싸고 좁은평수사니 별 진상들천지네요 74 싫다 2016/05/08 26,733
555002 사람이 좋다(박원숙 편) 2 다누림 2016/05/08 3,829
555001 제주도 휴애리 VS 제주허브동산 VS 한림공원 선택 좀 해 주세.. 12 2016/05/08 2,693
555000 일렉기타, 어디서 구입하는게 좋을까요? 11 질문 2016/05/08 702
554999 예전에 새로운 사장이 비서뽑는거 보고 11 ㅇㅇ 2016/05/08 4,431
554998 우리나라는 외국인이랑 결혼하는거에 너무 민감해하는것같음 16 ㅁㅁ 2016/05/08 3,931
554997 기숙사학교에 자녀를 보내신 분은... 3 ... 2016/05/08 2,394
554996 팽목항 동거차도 주민여러분 감사해요 11 ㅇㅇㅇㅇ 2016/05/08 1,508
554995 돈코츠라멘은 어떤 맛인가요? 6 음식 2016/05/08 1,355
554994 글루텐 알러지 2016/05/08 929
554993 가정에 문제가 있는 남자들의 특성이 따로 있을까요 8 . . . 2016/05/08 2,779
554992 40중반 이후 분들 혼자서도 쇼핑, 나들이 잘 20 하시는지요 2016/05/08 6,085
554991 어제 화딱지 나는 사건 8 ... 2016/05/08 2,593
554990 뻔뻔한 인간에게는 어떻게 대해야할까요 2 오월이 2016/05/08 1,142
554989 오쿠에서 뭘 하면 제일 맛있는지 알려주세요. 8 오쿠 2016/05/08 2,553
554988 죄송해요 내용은 펑 할께요 9 ... 2016/05/08 2,017
554987 맞선 후 바로 애프터 없으면.. 17 ㅣㅣ 2016/05/08 7,903
554986 시댁 자랑 하려고요.^^ 15 핑크 2016/05/08 5,041
554985 혹시 망원역 근방 사시는분들 계신가요? 집 매매하려는데 고민이네.. 4 ... 2016/05/08 1,354
554984 돼지고기 김치찌개 끓인 것 보고 남편이 야단이라 질문드려요.. .. 91 ... 2016/05/08 17,509
554983 드라마 위기의 주부들 15 에효 2016/05/08 3,456
554982 손혜원 연구가 시작 되었다 6 손혜원 2016/05/08 2,127
554981 썬그리 5 여행 2016/05/08 1,007
554980 고기좋아하는데 장수하시는 분 14 ... 2016/05/08 2,8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