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잘 늙어가기도 노력해야...

... 조회수 : 1,696
작성일 : 2016-05-08 08:35:09
주변에 괴팍한 노인들보면
잘 늙어거는것도 노력이 필요하다는것..
나이먹었다고 그냥 존경이나 대접 받을수없다는것..

우리 전통 경로사상이 경우에 따라 해석되어야한다는것
인격은 나이와 상관없다는것,,,
이곳 82에 나이드신분들도 많다고 여겨져서..
중앙일보에서 퍼왔어요.
http://news.joins.com/article/19992737?cloc=joongang|home|topnews1
IP : 210.106.xxx.10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7069 서울에 케이크 7 오믈렛 2016/09/17 1,338
597068 시아버지 이번에 정 떨어졌어요... 4 정말이지 2016/09/17 4,432
597067 삼시세끼 어촌편에 옥택연은 없나요? 6 ㅇㅇ 2016/09/17 3,267
597066 엄마랑 벤허 봤어요 1 ㅎㅎ 2016/09/17 1,722
597065 결혼하고 싶은 남자를 만났어요 18 보통 2016/09/17 8,627
597064 키 작다고 무시하는 사람 2 ... 2016/09/17 1,602
597063 드라마띡ㅋㅋ 2 000 2016/09/17 615
597062 원하는 여자, 의사아들이 보기에 까다로운 가요? 4 의사 2016/09/17 3,079
597061 "퇴계를 읽으며 노무현을 생각하다" 1 아름다운 날.. 2016/09/17 576
597060 시어머님이 제가 그냥 싫으시대요. 126 며느리 2016/09/17 25,992
597059 티비보면서 느끼는 연예인이랑 일반인이랑 풍기는 분위기가 7 Ddd 2016/09/17 4,841
597058 제가 원하는 남자. .너무 까다로운가요 27 우비 2016/09/17 6,533
597057 궁금한 이야기y에서 솔개트리오 한정선씨얘기보셨어요 3 솔개트리오 2016/09/17 3,881
597056 시어머니가 1억을 지인에게 빌려주신거 같은데요. 5 2016/09/17 2,953
597055 며느리 보아라 니가 세상을 몰라도 한참 모르는것 같구나? 114 시엄니 2016/09/17 26,486
597054 오호~게시판이 정말 편안해졌네요. 3 .. 2016/09/17 2,075
597053 일주일에 최소 4일은 운동을 하는데 땀냄새가 2 고민 2016/09/17 2,343
597052 오...명절엔 알바들 없네요 7 .... 2016/09/17 1,643
597051 시모의 유체이탈 ... 2016/09/17 1,504
597050 모래시계 2 2016/09/17 495
597049 가디건 색깔 추천 부탁요 1 .... 2016/09/17 939
597048 두통과 구토 글이요... 9 c 2016/09/17 3,582
597047 남편이 둘째 가지는걸 반대하는데요.. 31 .. 2016/09/17 7,228
597046 가수 현숙 닮았다면.. 10 .. 2016/09/17 1,629
597045 친정과 인연을 끊을 생각입니다 7 새벽 2016/09/17 5,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