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근데 쉐프의 기준이 뭔가요?

너도 나도 쉐프 조회수 : 3,298
작성일 : 2016-05-07 22:45:35

좋은 말 “주방장” 두고 뭐하러 쉐프, 쉐프 하죠??

어느 정도 식당 또는 레스토랑이면 쉐프일까요?

아니면 어떤 형식 또는 등급의 식당 또는 레스토랑이어야 할까요?

김밥나라 ? 홍콩반점 ? 아님 팸레? 아라 까르뜨 정찬? 미쉴랭 원스타 이상?

주방장님 하면 많이 없어보이나요? 주방의 장이란 얘기인데 쩝~

IP : 121.148.xxx.1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게요
    '16.5.7 10:47 PM (175.126.xxx.29)

    쉐프하면 멋있어 보여서 그런모양이죠뭐...
    방송이 말장난 많이 하잖아요
    예전에 듣기싫은 꿀벅지. 쌩얼.그것도 지겨웠던지 민낯..등등..

    방송 안보다 가끔씩 보면
    아주 웃긴다니까요

  • 2. ㅇㅇ
    '16.5.7 10:47 PM (66.249.xxx.218) - 삭제된댓글

    그냥 유행이죠

  • 3. 주방장과 쉐프는 다르죠
    '16.5.7 10:55 PM (59.9.xxx.28)

    쉐프는 창의적인 요리를 하는 경지에 있는 요리사지요.
    화가와 예술가, 피아니스트와 마에스트로의 차이 ?

  • 4. drawer
    '16.5.7 10:56 PM (122.45.xxx.9)

    chef 는 보다 전문적이고 숙련된 요리사를 말하는 영어 단어.

  • 5. 그니까
    '16.5.7 10:58 PM (121.148.xxx.18)

    김밥나라나 동네 식당에서 창의적이고 숙력된 요리를 만들어도 쉐프인거죠 ㅋ

  • 6. drawer
    '16.5.7 10:59 PM (122.45.xxx.9)

    창의적인 것까지 논하는 것 오바입니다.
    요리에 뭔 창의 라는 단어를....
    마에스트로라는 영어는 음악의 거장이란 말이고
    피아니스트하곤 아무 상관없는, 혹은 있을수 있는 말이죠 ?
    피아니스트가 음악 거장일수 있으니,,, 리스트, 쇼팽처럼 말이죠.

  • 7. ㅇㅇ
    '16.5.7 10:59 PM (223.62.xxx.250)

    원래 의미는 퇴색되어버리고
    요즘은 그저 방송타는 사람이 유능한 셰프처럼 되버렸죠

    정작 주방에서 본업에 충실한 셰프들이 티비 나오는거 봤어요?
    그럴 시간도 없죠..


    티비마다 죄다 먹방먹방하며 연예인화시키고 쇼하고..

  • 8. ㅠㅠ
    '16.5.7 11:05 PM (119.66.xxx.93)

    요리사

  • 9. ;;;;;;;;;;;;;;
    '16.5.7 11:05 PM (183.101.xxx.243)

    요리가 얼마나 창의력이 필요한데...

  • 10. 변질
    '16.5.7 11:10 PM (5.51.xxx.107) - 삭제된댓글

    프랑스어 단어가 영어권으로 건너가 의미가 살짝 변했는데, 이게 영어권을 거쳐 한국으로 건너와서 다시 한번 의미가 변함. 한 때의 유행어로 그치면 좋겠네요.

  • 11. 근데
    '16.5.7 11:12 PM (121.148.xxx.18) - 삭제된댓글

    요리사보다는 주방장이 더 맞죠. 쉐프란 의미는 관리의 의미가 더 강하고요. 주방도 야구 플래툰 시스템처럼 운영되니까 그 정점이 쉐프 주방장이니까 주방장이 요리사가 될 수는 있어도 요리사가 주방장이 아닐 수도 있죠. 그러니 창의력보다는 오히려 매니지먼트 쪽이 더 강하고요. 물론 창의도 관리의 영역이지만

  • 12. 근데
    '16.5.7 11:17 PM (121.148.xxx.18)

    요리사보다는 주방장이 더 맞죠. 쉐프란 의미는 관리의 의미가 더 강하고요. 주방도 야구 플래툰 시스템처럼 운영되고, 그 정점이 쉐프 주방장이니까 주방장이 요리사가 될 수는 있어도 요리사가 주방장이 아닐 수도 있죠. 그러니 창의력보다는 오히려 매니지먼트 쪽이 더 강하고요. 물론 창의도 관리의 영역이지만.

  • 13. ..
    '16.5.7 11:37 PM (175.223.xxx.112)

    요리사는 cook
    주방장급은 chef
    근데 요즘 티비에서 구분없이 다 셰프라고 부름

  • 14. ㅇㅇ
    '16.5.7 11:41 PM (210.90.xxx.109)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보통 가시는음식점은 메뉴정해져있는 음식점 관리하는개념이 많구요.

    서양쪽으로가면 쉐프가 메뉴, 재료구매, 관리까지 다 합니다. 직접 새벽에 가서 신선도체크하며 사오거나..

  • 15.
    '16.5.7 11:46 PM (175.223.xxx.42)

    주방'장'이란 막말로 주방에서 대빵ㅋㅋ이란 뜻이니
    주방에서 음식하는 사람들 중에 지위를 말하는 거고
    요리사가 더 적합하지 않을까요?
    쉡= 요리사... 전 이렇게 생각되네요.

  • 16. 변질
    '16.5.8 12:36 AM (5.51.xxx.107)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에서 요새 chef를 요리사라는 의미로 사용하는듯. 적합 여부를 떠나 그렇게들 사용함. 즉 한국화됨(개인적으로 외국어 단어의 이런 한국화 안 좋아함). 그런데 영어로 chef는 요리사보다는 더 좁은 개념임. 요리사의 직책(역할) 중 하나임. 게다가 프랑스어에서는 chef가 요리에만 국한 된 단어가 아님. 프랑스어에서는 우두머리(장)란 뜻이며 국사원수의 원수도 chef임.

    즉 chef는 라틴어 기원 프랑스 말인데 프랑스 -> 영어권 -> 한국으로 퍼지면서 의미가 변질됨. 물론 이런 현상은 흔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쉐프 남발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함.

  • 17. ㅇㅇ
    '16.5.8 6:40 AM (24.16.xxx.99)

    북미에서 셰프는 주방장 개념으로 써요.
    주방에서 요리사(쿡)와 헬퍼 여러명을 통솔하고 지시하는 팀장이죠.
    원래 프랑스에선 어떤 의미인지 모르겠으나 언어라는게 잘못된 의미라도 다수가 오랫동안 사용하다보면 또 그 뜻이 굳어지는 거니까요.
    한국에선 모든 요리사를 통칭하나요? 아님 티비에 나오는 요리사? 그런가보다 해요.

  • 18. 말의 인플레인거죠.
    '16.5.8 7:22 AM (68.98.xxx.135)

    방송도 아닌데
    자기 먹는것을 먹방이다 하는 시대에 우리가 사는지라.

  • 19. 박찬일 주방장~
    '16.5.8 8:07 AM (101.250.xxx.37)

    전에 수요미식회인가 나와서 그러더군요
    자긴 주방장으로 불러달라고요
    쉐프라는 말 어색하다며 웃던데
    참 괜찮은 사람이다 싶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9223 아마존에서 지난번 산 물건을 두번째 구입할때 카드번호입력 안해도.. 1 직구초보 2016/05/19 795
559222 이사람과 만날까요 말까요? 20 중년의 소개.. 2016/05/19 3,420
559221 노안 오기전에 라섹했어요 18 다돌려놔 2016/05/19 4,593
559220 초등4 클라리넷 괜찮나요? 3 클라리 2016/05/19 1,419
559219 두뇌영양공급에 필요한 탄수화물로 믹스커피 설탕 괜찮겠죠? 6 저기요 2016/05/19 1,931
559218 여기 혹시 피아노 고수님들 계신가요? 6 피아노 2016/05/19 1,363
559217 매실고추장이요!! 샬를루 2016/05/19 852
559216 왜 여유있는 집 애들이 공부를 잘하는걸까요 14 ㅇㅇ 2016/05/19 5,968
559215 네이버,다음에 움직이는 음란광고 6 .. 2016/05/19 1,023
559214 오정연 아나운서 연기 잘하네요 5 모모 2016/05/19 4,018
559213 인터넷 전화 외국에 가져가서 쓸수 있나요? 8 마이마이 2016/05/19 1,026
559212 전세 재계약해서 살다가 빨리 이사갈 경우 2 전세 2016/05/19 1,275
559211 달라졌어요만 보면 복장터져죽을듯 !! 1 돌겠다 2016/05/19 1,976
559210 당선되고 노래 부르기 바뿌신 김경수 의원 13 김해 2016/05/19 2,000
559209 반복되는 집안일 나는 뭔가 싶고 5 40중반 2016/05/19 1,990
559208 땀이 많은데.. 회색바지 무릴까요? 9 땀땀 2016/05/19 6,739
559207 다같이 못생겨야 속이 시원한 82 28 ... 2016/05/19 4,347
559206 지령이 떨어졌나봐요 8 지령 2016/05/19 1,240
559205 강아지돌봄아르바이트? 16 .... 2016/05/19 2,094
559204 엠팍과 82를 오가며 문재인 열심히 비난하는 사람있네요 15 왜 저럴까요.. 2016/05/19 1,124
559203 그눔의 비타민이 뭐라고.. 8 비타민 2016/05/19 2,179
559202 드라마 일주일 만에 보니 내용연결이 안돼요 1 .... 2016/05/19 940
559201 시대착오적인 '애견 체험&전시' 동물이 물건인가요.. 12 --- 2016/05/19 1,007
559200 이번 강남역 사건을 봐도 그렇지요 일반화시키는건 아니지만 1 불안 2016/05/19 926
559199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의과대학 아시는분? 9 마모스 2016/05/19 1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