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00% 마 자켓 - 집에서 울샴푸로 세탁해도 될까요?

세탁 조회수 : 14,468
작성일 : 2016-05-07 22:45:34

오늘 샀는데 한참 걸려있었을테니...그냥 입긴 찜찜하고,,,

드라이도 찜찜하고..ㅠ

혹시 울샴푸로 세탁해보신 분 계세요?

망칠까요?

IP : 175.209.xxx.16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5.7 10:49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줄어들고 안줄어도 집에서 다리기 힘들어요.

  • 2. ............
    '16.5.7 10:56 PM (182.230.xxx.104)

    은근 마제품이 세탁하기가 좀 그래요.마소재가 다리기도 힘들고.형태변형이 울제품보다 좀 더 있는것 같구요..요즘 린넨제품이랑 면이랑 린넨 섞인듯한 그런제품이 많이 나오는데 처음엔 좋은데 씻고 말리고 다리는 과정들이 참 힘든옷이긴해요.손으로 조물조물해서 가급적 형태 변형 없이 씻어보시고 잘 말려보세요.다릴때 어깨라던지 이런부분이 세탁소만큼으로 잘 안되더라구요..제 능력으로는요

  • 3. 아,
    '16.5.7 10:56 PM (175.209.xxx.160)

    줄어요??? 다림질은 남편이 기가 막히게 잘해서 괜찮은데...줄어드는군요...ㅠㅠ

  • 4. 한번 워싱해서
    '16.5.7 11:03 PM (115.140.xxx.66)

    만든 제품이면 줄어들지 않습니다
    보통 브랜드 제품이라면 안줄어들거예요

    울코스로 돌려....덜말랐을 때 다림질 하심 될거예요

  • 5. 비싼거면
    '16.5.7 11:29 PM (118.32.xxx.206) - 삭제된댓글

    드라이권함.
    마 나름의 광택이 있는데
    집에서 세탁하면 그냥 빈티지됨

  • 6. 줄어요
    '16.5.7 11:31 PM (221.139.xxx.6)

    아가씨때부터 지금까지 마로된 옷없으면
    여름못날 정도로 마옷입는데~
    특히 마100%는 처음부터 울세탁하면
    알게모르게 줄어들어 박음선이
    울수도 있으니 꼭 드라이해서 입으세요
    제가 작년에 맘에 드는 브라우스룰
    울샴퓨로 손빨래 했는데
    줄어 속상한적이 있었어요
    제옷은 다 울샴퓨로 손빨래하거든요

  • 7. 음...
    '16.5.8 11:12 AM (210.106.xxx.78)

    대부분 원단을 줄어듬 방지를 위해 선세탁해서 옷을 만드는데
    옷에 붙어 있는 택의 세탁법대로 하세요
    전 린넨.마 등등 물빨래해요
    드라이 잘못하면 엷은 색은 색도 버리고..
    패드대고 정식으로 만든 것 아니면 물빨래요

  • 8. 마는
    '16.5.8 11:30 AM (39.7.xxx.216)

    원래 물빨래 하는거... 옛날 조상들이 땀많이 흘리는 여름에 왜 마를 입업겠나요? 한번만 입으면 빨아야 하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6228 해외에서 비행기 환승 여러번해도 짐은 도착지에서만 찾으면 되죠?.. 8 11 2016/05/08 9,898
556227 뉴욕타임스, 예술의 독립성을 둘러싼 분쟁으로 아시아 영화제 교착.. 2 light7.. 2016/05/08 750
556226 잘 안지워지는 인생 립스틱 3 ...ㅡ 2016/05/08 3,845
556225 시아버지 수술하실때 시어머니가 막 우시는데 83 저는 2016/05/08 18,810
556224 롯데슈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32 2016/05/08 6,109
556223 못생기면 그냥 죽어야되나봐요, 26 딸기체리망고.. 2016/05/08 8,438
556222 벤시몽 슈즈 흰색 어떤가요? 7 살짝 고민요.. 2016/05/08 2,361
556221 어렵게 꺼내는 이야기 23 누구에게 하.. 2016/05/08 7,952
556220 길에서 넘어졌는데 도와주신분들께 인사못했어요 5 오뚝이 2016/05/08 1,888
556219 식당에서 밥먹는데 주인이 해준 얘기가... 9 무섭 2016/05/08 7,354
556218 리액션 대화 도중 언제 해야 하나요? 6 리액션 2016/05/07 1,334
556217 인생이 참 재미있는것 같아요 1 .. 2016/05/07 2,855
556216 급~아이방 침대 매트리스 종류~도와주세요!! 5 ..... 2016/05/07 2,062
556215 남자친구 집에 초대받았는데요 3 ㅜㅜ 2016/05/07 3,928
556214 남편에게 대꾸할 방법 171 ... 2016/05/07 20,544
556213 이 엄마 뭐죠? 3 dma 2016/05/07 2,530
556212 육아스타일 안맞는 친구..제가 유난떠는건가요? 4 .... 2016/05/07 2,433
556211 남들 의식되고 남의말에 위축되는것 고치는법 있나요? 5 ... 2016/05/07 2,483
556210 정신적 바람과 육체적 바람중에 16 ㅇㅇ 2016/05/07 13,987
556209 홈쇼핑 브래지어 괜찮은가요? 10 ... 2016/05/07 7,432
556208 견과류 뭐 젤 좋아하세요? 22 싱글뒹굴 2016/05/07 4,152
556207 슬픈 감정과 가슴통증 12 원글이 2016/05/07 3,502
556206 대화가 잘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4 대화가 잘 .. 2016/05/07 1,931
556205 화장실 청소를 못하겠어요. 5 비위.. 2016/05/07 3,650
556204 하나마나한 얘기들,,,,, 22 drawer.. 2016/05/07 7,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