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초반부터 죽는날까지 무엇을 하면 후회없이 잘 살았다 할 수 있을까요후회없을까요
1. 10년 더 살아도
'16.5.7 10:40 PM (42.147.xxx.246)그런 말을 하게 되네요.
오십이라면 인생 시작하는 거라고 봐도 됩니다.
젊었을 때 안 보이던 것이 보이네요.
신앙을 더 깊게 하려고 하고 있고요.
70 살이 넘어도 남에게 무언가 도와줄 수 있는 걸 배우고 싶어요.
60, 70 인데도 하는 것 없이 놀러다니는 것은 좀 허전할 것 같아서요.
건강을 위해서 기공 요가 참선을 배워두려고 해요.2. ....
'16.5.7 10:41 PM (1.233.xxx.201)우선 본인의 마음을 잘 들여다보세요
원하고 하고 싶은게 무엇인지...
그게 무엇인지 알아보고 그 원하는것이 도덕적으로나
사회 일반적인 상식에 벗어나지 않는 일이라면
그걸 하세요
그럼 정말 후회없는 삶을 영위할수 있을꺼예요3. 오십
'16.5.7 10:42 PM (160.13.xxx.178) - 삭제된댓글오십대 이상 엄청 많은 사이트에서
이게 웬 망언이시랍니까
오십이면 인생 다 산거 아니냐니..
같은 글을 올려도 좀 이쁨 받게 잘 올리세요4. 50, 이제 겨우 인생을 알만한 나이
'16.5.7 10:53 PM (59.9.xxx.28)꿈 꿨지만 살현하지 못한걸 시작하려고 해요.
일을 줄이고 최소한의 삼플한 생활을 하면서 정신적인 행복을 찾아요. 전원주택으로 이사하고 나만의 공간을 갖고 그림을 그리고 텃밭과 화초를 가꾸고, 나무도 심으려고 해요.5. ㅕㅕㅕㅕ
'16.5.7 10:55 PM (121.161.xxx.3)아이들 다 크고나니 갑자기 나이들고 늙어버린, 그나마 있던 체력도 딸리는 추레한 아줌마가 되어 있네요,,
인생의 활력소나 에너지원동력 같은거 있으신가요?
있으시면 좀 가르쳐 주세요...보고 따라해 보게요^^6. 그러거
'16.5.7 11:00 PM (175.126.xxx.29)없어요
그런거 있었으면 82가 이렇게 호황?을 누리지 않았을거에요
할일없으니....여기서..이렇게..
다들 뭘 하고 싶은지 몰라요
그래서 자꾸 남들보고 묻는거구요.
님 스스로 찾아야해요. 그게뭐든...
그나마,,,제가 찾은건
단돈 백만원이라도 일을 해야겠다는..거였습니다. 마흔후반이구요
종교나 봉사는 제 성격과 안맞더라구요.
님도 다른거 할것도 없고 못찾겟으면
마트캐셔나 편의점 캐셔라도...단돈 50만원이라도 버는것부터 해보세요...7. 준비
'16.5.7 11:01 PM (218.236.xxx.167) - 삭제된댓글30 일때는 50 보면 인생 다산것 처럼 생각 될것입니다
그런데 50 을 넘어 60 에 가까워진 지금 아직은 한창 같이 느껴지고
어느때 보다 자신감과 희망에 부풀어 있습니다
전 30 대 부터 50 대를 위한 준비를 했고
지금은 충분히 그 준비에 대한 댓가를 누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젠 80대를 위한 대비로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8. 준비
'16.5.7 11:04 PM (218.236.xxx.167) - 삭제된댓글30 일때는 50 보면 인생 다산것 처럼 생각 될것입니다
그런데 50 을 넘어 60 에 가까워진 지금 아직은 한창 같이 느껴지고
어느때 보다 자신감과 희망에 부풀어 있습니다
전 30 대 부터 50 대를 위한 준비를 했고
지금은 충분히 그 준비에 대한 댓가를 누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젠 80대를 위한 대비로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어요
나중에 80 되면 그때도 난 다른 80대 보다
몸이 조금은더 괸찮아져 있을거라 확신 합니다9. 무슨일보다
'16.5.7 11:24 PM (125.182.xxx.27)인간관계를 잘하는 진짜 괜찮은사람으로 되고싶어요 성숙하면서도깊이있는인간이되고싶어요 말한마디행동하나도 덕이있고복이있는사람이되고싶어요
10. 여태껏
'16.5.7 11:56 PM (59.9.xxx.28)누군가를 위해서 자신의 인생을 헌신했다면 50쯤에는 슬슬 자신에게 투자할때라고 봐요. 이 투자란 개념이 명품빽 사고 성형하고 옷사는 그런 투자가 아니라 자아실현이라고 할까. 소녀때부터 꿈 꾸었으나 하지 못했던 일... 그게 소박한 취미생활알수도 있고 작은 가게 창업일수도 있겠고 작가. 예술가일수도 있겠지요. 무엇보다도 건강관리는 가본이예요. 체력이 안따라주면 특히 오버 50엔 힘들어지잖아요.
자기전이나 짬짬이 여기 82에서 놀지언정 저는 친구 만나 노닥거리는 시간이 너무 아까워요. 별 의미는 없으나 (내인생이 그리 의미 있는게 아니란걸 깨달았기에) 아직은 좀 하고싶은 일이 남아 있어요.11. 역시
'16.5.8 12:58 AM (220.118.xxx.63)82엔 괜찮은 분도 많네요...
좀 더 구체적인 예를 들어 말씀해주실분 계실까요?12. ..
'16.5.8 1:16 AM (223.131.xxx.53)저도 듣고 싶네요 ^^
13. .....
'16.5.8 2:43 AM (59.15.xxx.86)저 오십 넘었는데요.
나이를 먹어서 놀러 다니는건 가끔하면 되구요.
돈이 없어서 너무 궁핍하지 않으면 돈 벌러 다니기 보다는
봉사하는게 마음의 만족이 큽니다.
저는 교육청에서 하는 교육받고
중등학교에서 집단상담 지원봉사 하고 있어요.
찾아보면 봉사할 데는 많아요.
손길이 필요한 곳도 많고요.
노인무료 급식소에서 배식하고 설거지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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