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소박한 행복이 그리운

& 조회수 : 1,638
작성일 : 2016-05-07 22:10:03
욕심 안 부리고 그때그때 즐기고
살면 좋겠는데
사는게 뭐 이렇게 복잡한지..
스스로 마음 먹기에 따라 인생
바뀔 수 있는거죠?
그냥 답답하네요


IP : 211.243.xxx.21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리보리11
    '16.5.7 10:11 PM (211.228.xxx.146)

    맨날 미리 걱정하느라 현재를 마음놓고 즐겨본적이 없는것 같아요...현재가 불안한것도 아닌데...

  • 2. 불팔요한 걱정을
    '16.5.7 10:46 PM (59.9.xxx.28)

    내려놓으면 돼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삼하게 사서 걱정하고 불안해하는 경향이 짙어요.

  • 3. 돈욕심만
    '16.5.7 11:03 PM (112.173.xxx.198)

    버려도 사는 고단함 절반은 잊는것 같아요

  • 4. 저같은경우엔
    '16.5.7 11:06 PM (125.182.xxx.27)

    혼자있으니 사람이 부정적이되고 머리도 잘안돌아가더라구요 가족들이랑 같이 식사하고 요즘같은 날씨좋은날엔 어디시장이라도놀러가고 맛난거사먹고힘나니 기운이나네요 기분도긍정적으로바뀌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8200 이유없이 가려운 허벅지와 그쪽 6 ^^* 2016/07/21 2,408
578199 전번 등록후 카톡 1 ㅇㅇ 2016/07/21 732
578198 운전중 갑자기 촛점이 안 맞고 겹쳐 보였어요 5 후~ 2016/07/21 1,582
578197 선린 인터넷고 문의 드려요 6 중학생맘 2016/07/21 1,442
578196 백화점 화장품 매장에서 직원한테 4 궁금 2016/07/21 2,530
578195 남자친구와의 권태기 극복해보신분 있으세요? 2 둥ㄷㄷ 2016/07/21 3,241
578194 요즘 땅속으로 꺼질듯이 우울하고 힘들어요 4 그냥 2016/07/21 1,532
578193 성형외과 수백억 탈세 ᆞ리베이트 1 2016/07/21 1,090
578192 성주2시간하고 접었나봐요? 4 응? 2016/07/21 1,577
578191 엄마가 외로우신걸까요??? 나이가 드실 수록 혼자서 뭘 못하세요.. 16 ........ 2016/07/21 4,476
578190 노트북 15.6인치 해상도 질문이요 3 seaodf.. 2016/07/21 1,148
578189 누구 말이 진실에 더 가까울 까요? 2 꺾은붓 2016/07/21 974
578188 마늘 식초에 삭히는 중인데 냉장 보관 하나요? 1 장아찌 2016/07/21 853
578187 얼마전에 조리원 2주동안 지내다 퇴원했는데요 9 ㅇㅇ 2016/07/21 2,546
578186 가끔은 미운 남편이지만 남이 디스하니 기분나쁘네용 6 .. 2016/07/21 1,618
578185 브러시 사용하면 피부가 거칠어지나요? 메이크업 2016/07/21 484
578184 워킹맘에서 전업으로 돌아서신 분들 만족하시나요? 18 솔직하게 2016/07/21 4,990
578183 냉동조기 구울때 물에 해동해 놓고 하면 되는지요 6 .... 2016/07/21 2,471
578182 외출할 때 창문 닫고 나가세요? 7 돌돌엄마 2016/07/21 2,477
578181 제로이드 인센티브 오인트 크림도 안맞으면.. 4 악!건성 2016/07/21 2,283
578180 이진욱사건으로 남자연예인들 조심해야겠어요 10 푸른연 2016/07/21 3,125
578179 자주 아픈 유아 두신 분들 (열감기) 20 ..... 2016/07/21 3,001
578178 망포역 근처 맛집 추천 부탁요 2016/07/21 914
578177 벽걸이 에어컨 사용 하시는 분들께 5 여름 2016/07/21 1,971
578176 며느리가 집안 대소사를 다해야 한다는 마인드는 24 2016/07/21 5,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