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 핸드폰 전 사용자가 계속 자기번호인양 사용하네요

핸폰 조회수 : 2,705
작성일 : 2016-05-07 21:45:56

얼마전에 아이 핸드폰을 사줬는데요

자꾸 전 사용자에게 문자가 옵니다..대출이나 은행

번호가 바뀌어서 그런가부다 싶었는데요

문자들을 보면 최근에도 자기정보인양 쓰고 있는거 같아요


예를 들면 어디에 자기 번호를 써야할때 이 번호를 기재하는거죠

택배아저씨한테 조금있다 도착할거라는 메세지라던가

학교에서 학부모 메세지 같은것들도 옵니다..

2월에 사준건데 학년이 바뀐 3월에도 계속 자기번호인양 한거죠


한번은 새벽 1시2시에 아이 핸드폰으로 전화가 오길래

안받을려다가 혹시 몰라서 받았거든요

그리고 뭐라고 그러는지 들어볼라고 가만히 있었더니

그쪽도 가만히 있더군요

누가 쓰는지 궁금해서 전 사용자가 전화했나 싶더군요


하필이면 이런 번호를 받게 되다니..

아이도 짜증내고 저도 기분이 나쁘네요


카톡을 깔았더니

모르는 사람이 잔뜩 친구등록 되어있고

편집하고 삭제하려고 했더니

무슨 정책상 편집이 안된다?는 메시지가 뜨네요..


아이가 쓰고 있지만

아이 핸드폰이 아닌거 같네요

뭔가요 이사람..

어떻게 해야하죠?


고객센타에 물어보니 딱히 해주는것도 없더군요

IP : 1.236.xxx.2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6.5.7 9:50 PM (222.233.xxx.9)

    번호를 바꾸세요~~
    인터넷으로 간단히 바꿀수 있어요
    구입후 몇개월 지나면 바꿀수 있던데~~

  • 2. 원글
    '16.5.7 9:52 PM (1.236.xxx.29)

    오~ 그래요?
    감사합니다. 한번 알아봐야겠네요

  • 3. 번호 바꿔야죠..
    '16.5.7 10:26 PM (180.92.xxx.57)

    아이가 휴대폰 원해서 제꺼 공휴대폰으로 가입했더니..쓰던 번호였나봐요...맨날 문자오고...
    몇개월 사용하다 아이가 안쓰기에 없애고 올해 다시 휴대폰 해달래서....마침 홈쇼핑에 공짜폰 나와서 신규가입했더니 새번호더라구요...아주 깔끔하고 번호도 좋고 괜찮더라구요..

  • 4. ...
    '16.5.7 10:46 PM (118.44.xxx.220)

    각종 사이트 회원정보에
    그번호 해놓고 변경을 안했나봐요?

  • 5. 해피엔딩을
    '16.5.7 11:15 PM (218.147.xxx.94)

    저도 번호를 바꿨는데 최근 가입이나 자주 쓰는 사이트는 다 바꿨고, 가입할 때 거의 SMS 체크 해제하고 가입하는데, 걱정이네요. 지금 제 번호 쓰시는 분도 최근에 물건 살 때도 제 번호 쓰시는지 가끔 날아오는데 새 번호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누가 이전에 썼던건지 알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 6. 해피엔딩을
    '16.5.7 11:15 PM (218.147.xxx.94)

    참, 저도 인터넷으로 바꾼 거였어요. 고로 복불복인 것 같아요 ㅠㅠ

  • 7. 또마띠또
    '16.5.8 1:45 AM (218.239.xxx.27)

    번호를 바꾸세요.
    바꿔도 누군가가 썼다가 해지했던 번호일 가능성이 높지만요..ㅜㅜ

  • 8. 번호를 바꾸시던가
    '16.5.8 6:13 AM (59.6.xxx.151)

    중요한 문자에 전화해서 틀린 번호라고 말하세요

    예를 들면 대출건 같은 경우에 전화하셔서
    대출 한 적 없고 번호 도용된듯 하다고 말씀하세요
    그냥 하시지 말고 강하게 언제 받은 번호냐
    도용이나 피싱 위험 때문에
    이 번호 준 사람 알고 싶다고 하세요
    물론 안 가르쳐 줄 겁니다만 그런 경우 당사자에게 다른 경로로 확인 갈 겁니다
    대출 받거나 하면서 남의 번호를 주는건 심각한 문제에요
    택배도 전화하셔서 똑같이 하시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2325 직장 생활 11년차... 이제 끝이 보이는 것 같아요... 5 ... 2016/05/29 3,566
562324 자식 하나도 겨우 키웠는데 둘째는.. 사치이자 과욕이겠죠? 31 ㅇㅇ 2016/05/29 6,640
562323 엄마 생일에요 1 ^^ 2016/05/29 861
562322 죽으면 끝이 아니고 다시 태어난다면 이번생을 어떻게 사실 건가요.. 2 살아가는 법.. 2016/05/29 1,846
562321 극장에서 어쩜 그리 팝콘을 우저우적 먹는지... 13 000 2016/05/29 3,079
562320 개인사업자인데 세금관련 여쭤봐요 2 ㅇㅇ 2016/05/29 1,389
562319 먹거리엑스파일 카페 컵 재활용 22 summee.. 2016/05/29 6,022
562318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시키셨어요? 19 신입생 2016/05/29 3,933
562317 평일 대낮에 인왕산갔다가 아찔... 24 3년전? 2016/05/29 14,515
562316 좁은 골목길에서 마세라티가 박았어요. 6 2016/05/29 3,965
562315 남들 입에 안오르내리는 퇴사사유 좀 알려주세요. 19 조언좀 2016/05/29 7,630
562314 길에서 아버지랑 아들이랑 앉아서 대화를 하는데... 6 아이사완 2016/05/29 3,195
562313 쿨한 부부로 사는 법 1 수민맘 2016/05/29 1,919
562312 제가쓴 글이 자꾸 없어져요 2016/05/29 808
562311 밑반찬 뭐가 좋을까요? 8 지나다 2016/05/29 2,509
562310 가수 하림 좋아하시는 분 계세요 10 출국 2016/05/29 2,362
562309 골마지?낀 김지 1 김치 해결 2016/05/29 1,165
562308 전세금 관련 전세권설정과 보증보험중 어떤걸 할까요? .. 2016/05/29 651
562307 미국에서 강아지 데려오려고 하는데요... 12 belave.. 2016/05/29 2,233
562306 교회 다니시는 분들만 봐주세요-헌금 십일조문제 10 교회 2016/05/29 3,796
562305 며느리 안부는 절대 묻지 않는 시어머니 ㅡㅡ 17 abc 2016/05/29 5,856
562304 남편이 아이를 백화점에 놓고 왔어요ㅜ 57 2016/05/29 28,248
562303 제가 동남아 여행에 안 맞는건지 발리 여행 좀 실망했어요 24 ... 2016/05/29 6,438
562302 노령견 키우시는분 도움말씀좀요 5 ᆞᆞᆞ 2016/05/29 1,966
562301 혹시 웨이브프론트 라식하신분 계세요? 6 .... 2016/05/29 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