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랑 스킨쉽 관련이요

할머니되서도 조회수 : 6,789
작성일 : 2016-05-07 21:03:00
만난지 십년되가고 처음 사귈때부터 꾸준히 습관인데요

일단 모든 인사는 입맞춤으로 하는데요.. 눈뜰때 출근할때 차탈때 차내릴때 등등.. 손잡고 끌어안고 여기저기 터치 잦구요..

궁금한게 이러했던 분들 40 50 중년 이후까지 쭉.. 그러시는 분들 계시나요?
선배님들 많으시니 여쭤요.. 아이가 크면 좀 민망한? 그림일지..
그냥 특별히 감정?없이 인사처럼 하는거라 전 나이들어서도 계속 하고 싶거든요~ 원래 스킨쉽 싫어하는 편도 아니고요.. 이런거도 주변 의식해서 좀 자제해얄지?
IP : 118.217.xxx.9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5.7 9:04 PM (183.99.xxx.161)

    저도 비슷해요
    그래서 저도 궁금하네요~
    결혼 10년차인데요..

  • 2. 연차
    '16.5.7 9:06 PM (110.70.xxx.121)

    상관없는것같아요.
    그냥 부부 성향이 그런거라 별일 없으면 평생 그러지 않을까요?

  • 3. ..
    '16.5.7 9:10 PM (115.161.xxx.152)

    전43
    남편48 인데요.
    남편이 스킨쉽을 잘해요.
    저는 잘 안하는 편이구요.
    잠잘때 매일 손잡고 잡니다.(싸울때 빼고)

  • 4. . . .
    '16.5.7 9:12 PM (119.71.xxx.61) - 삭제된댓글

    아직 실수는 안했는데 사람들 있는데 무심코 입이 먼저 나가서 놀란적 많아요

  • 5. ㅡㅡ
    '16.5.7 9:24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저희도 남들앞에서는 안그래도
    연애때랑 별반 다르지 않은 사십중반부부.
    참고로 애는 없어요.

  • 6. 오십이 낼모레
    '16.5.7 9:53 PM (87.236.xxx.132)

    잘 해요.
    애들 앞에서도 도를 넘지 않은 가벼운 스킨쉽은 하는데 애들도 그냥 엄마, 아빠가
    사이가 좋으려니 해요.
    뚱하고 있는 것보다 안심이 되는 듯이요. ^^

  • 7. ....
    '16.5.7 9:58 PM (59.15.xxx.86)

    58...60 부부에요.
    남편이 워낙 자상하고 다정해요.
    옛날 같지는 않지만...그래도 여행 갔다 돌아오거나 하면
    공항에서 안아주고 볼 뽀뽀 정도는 해줘요.
    친구 부부 모이면
    다들 뭐 이 나이까지...? 하면서
    얼레리 꼴레리 난리 치지만
    그래서 속으로는 다 부럽다고 하네요.

  • 8. ...
    '16.5.7 10:04 PM (183.98.xxx.95)

    연애다운 연애를 못해봐서 여유로워진 지금 손잡고 잘 다닙니다
    남편이 자상하고 센스있는 편이라고 생각해요
    워낙 가부장적이고 집에서는 손하나 까딱하지 않으시는 아버지..오빠들을 보고자라서.
    많이 비교됩니다

  • 9. 저는
    '16.5.7 10:07 PM (220.84.xxx.159)

    스킨십 좋아하는데 남편은 안 좋아해요
    그래서 좀 힘든데
    세상에 남자가 남편만 있는 건 아니죠 ㅎ

  • 10. ...
    '16.5.7 10:09 PM (183.99.xxx.161)

    윗분...은 그럼 누구와??

  • 11. ..
    '16.5.7 10:13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아들이나 손자도 있잖아요. *^^*

  • 12. 바보같은
    '16.5.7 10:25 PM (223.17.xxx.33)

    유교의식이 아직도 쓰잘데없이 남아서...

    부부의 다정한 모습을 보이는걸 왜 창피해야하는걸까요?

    오히려 정서적으로나 좋은거라고 봅니다.

    싸우고 다투고 미워하는게 창피하고 피해야할 일이지 정다운 스킨쉽을 부끄러워하는건 말이 안되죠

  • 13. 제가
    '16.5.7 11:08 PM (180.230.xxx.161)

    바라는 부부의 모습이네요...부러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6264 외국 신혼부부 선물과 경복궁 근처 식당. 2 ?? 2016/05/08 1,056
556263 돈독오른 친정여동생 27 어휴 2016/05/08 20,667
556262 세입자 비율 많은곳일수록 질서 흐트러지게 사는곳이 많은듯해요. 4 ... 2016/05/08 1,829
556261 진짜 징글징글 하네요 4 정떨어져 2016/05/08 2,709
556260 치아가 아파요 진통제도 안들을 정도로 아파요 10 2016/05/08 3,309
556259 고스톱치다가 섭섭한 마음 2 ㅇㅇ 2016/05/08 926
556258 콘도?같은집 일주일째 유지중인데 남편이.. 9 2016/05/08 5,378
556257 교회에서 말씀과 기도가 우선이라는데... 6 rba 2016/05/08 1,655
556256 40대 중반인데 술친구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14 .. 2016/05/08 4,898
556255 아 심심해 1 ㅜㅜ 2016/05/08 852
556254 패딩발로 밟아서 빨다가요 모자조이는 부분을 깨뜨렸는데요. 1 패딩 2016/05/08 1,072
556253 '밤의 대통령' 방우영 조선일보 상임고문 타계 21 샬랄라 2016/05/08 4,963
556252 나무 절구공이 끓는물에 소독해도 되나요 1 소독 2016/05/08 1,243
556251 셀프 노후 준비요 6 2016/05/08 3,315
556250 돈이 모일수가 없는 시댁 7 00 2016/05/08 5,645
556249 미용실이나 택시 예민하신 분 계세요 3 .. 2016/05/08 1,710
556248 가수 이광조씨, 결혼 하셨나요? 1 질문 2016/05/08 5,822
556247 cctv 몰래 카메라 달아놓은 걸까요? 13 ㅇㅇ 2016/05/08 4,466
556246 물리II 4 부터 2016/05/08 1,204
556245 냄비 홀라당 태웟는데 구제방법 알려주세요 8 ^^* 2016/05/08 1,248
556244 오사마 빈 라덴 죽음 음모론 1 개인적으로 2016/05/08 1,220
556243 어버이날 속풀이 1 난감 2016/05/08 1,436
556242 아랫배 찬데에는 뭐가 좋을까요? 8 ㅇㅇ 2016/05/08 2,132
556241 임대할 아파트 알아보시는 분은 1 부동산 2016/05/08 1,442
556240 제주도민들은 모두 경제적으로 여유 많나요? 7 happy 2016/05/08 3,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