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랑 스킨쉽 관련이요

할머니되서도 조회수 : 6,756
작성일 : 2016-05-07 21:03:00
만난지 십년되가고 처음 사귈때부터 꾸준히 습관인데요

일단 모든 인사는 입맞춤으로 하는데요.. 눈뜰때 출근할때 차탈때 차내릴때 등등.. 손잡고 끌어안고 여기저기 터치 잦구요..

궁금한게 이러했던 분들 40 50 중년 이후까지 쭉.. 그러시는 분들 계시나요?
선배님들 많으시니 여쭤요.. 아이가 크면 좀 민망한? 그림일지..
그냥 특별히 감정?없이 인사처럼 하는거라 전 나이들어서도 계속 하고 싶거든요~ 원래 스킨쉽 싫어하는 편도 아니고요.. 이런거도 주변 의식해서 좀 자제해얄지?
IP : 118.217.xxx.9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5.7 9:04 PM (183.99.xxx.161)

    저도 비슷해요
    그래서 저도 궁금하네요~
    결혼 10년차인데요..

  • 2. 연차
    '16.5.7 9:06 PM (110.70.xxx.121)

    상관없는것같아요.
    그냥 부부 성향이 그런거라 별일 없으면 평생 그러지 않을까요?

  • 3. ..
    '16.5.7 9:10 PM (115.161.xxx.152)

    전43
    남편48 인데요.
    남편이 스킨쉽을 잘해요.
    저는 잘 안하는 편이구요.
    잠잘때 매일 손잡고 잡니다.(싸울때 빼고)

  • 4. . . .
    '16.5.7 9:12 PM (119.71.xxx.61) - 삭제된댓글

    아직 실수는 안했는데 사람들 있는데 무심코 입이 먼저 나가서 놀란적 많아요

  • 5. ㅡㅡ
    '16.5.7 9:24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저희도 남들앞에서는 안그래도
    연애때랑 별반 다르지 않은 사십중반부부.
    참고로 애는 없어요.

  • 6. 오십이 낼모레
    '16.5.7 9:53 PM (87.236.xxx.132)

    잘 해요.
    애들 앞에서도 도를 넘지 않은 가벼운 스킨쉽은 하는데 애들도 그냥 엄마, 아빠가
    사이가 좋으려니 해요.
    뚱하고 있는 것보다 안심이 되는 듯이요. ^^

  • 7. ....
    '16.5.7 9:58 PM (59.15.xxx.86)

    58...60 부부에요.
    남편이 워낙 자상하고 다정해요.
    옛날 같지는 않지만...그래도 여행 갔다 돌아오거나 하면
    공항에서 안아주고 볼 뽀뽀 정도는 해줘요.
    친구 부부 모이면
    다들 뭐 이 나이까지...? 하면서
    얼레리 꼴레리 난리 치지만
    그래서 속으로는 다 부럽다고 하네요.

  • 8. ...
    '16.5.7 10:04 PM (183.98.xxx.95)

    연애다운 연애를 못해봐서 여유로워진 지금 손잡고 잘 다닙니다
    남편이 자상하고 센스있는 편이라고 생각해요
    워낙 가부장적이고 집에서는 손하나 까딱하지 않으시는 아버지..오빠들을 보고자라서.
    많이 비교됩니다

  • 9. 저는
    '16.5.7 10:07 PM (220.84.xxx.159)

    스킨십 좋아하는데 남편은 안 좋아해요
    그래서 좀 힘든데
    세상에 남자가 남편만 있는 건 아니죠 ㅎ

  • 10. ...
    '16.5.7 10:09 PM (183.99.xxx.161)

    윗분...은 그럼 누구와??

  • 11. ..
    '16.5.7 10:13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아들이나 손자도 있잖아요. *^^*

  • 12. 바보같은
    '16.5.7 10:25 PM (223.17.xxx.33)

    유교의식이 아직도 쓰잘데없이 남아서...

    부부의 다정한 모습을 보이는걸 왜 창피해야하는걸까요?

    오히려 정서적으로나 좋은거라고 봅니다.

    싸우고 다투고 미워하는게 창피하고 피해야할 일이지 정다운 스킨쉽을 부끄러워하는건 말이 안되죠

  • 13. 제가
    '16.5.7 11:08 PM (180.230.xxx.161)

    바라는 부부의 모습이네요...부러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7642 태권도 사범님들께 어떤 선물(간식)이 좋을까요? 4 고민중 2016/05/12 6,328
557641 중1 중간고사 충격이네요 14 중1맘 2016/05/12 5,087
557640 딸 둘 이신분들 시댁스트레스 없으신가요? 16 ... 2016/05/12 4,050
557639 70년대 초반에 태어난 분들 초등학교 앞 떡볶이 맛 기억하세요~.. 38 . 2016/05/12 6,400
557638 짜증나는 엄마친구 14 너나잘하세요.. 2016/05/12 4,325
557637 샤넬 립스틱 색이 이쁜가요? 11 ... 2016/05/12 4,419
557636 전 쏘머즈인걸까요? 6 맹랑 2016/05/12 1,893
557635 식기세척기 사용후 그릇에 스크레치요 16 2016/05/12 4,193
557634 중1 공부의지 없는데 포기 해야 할까요 .. 6 싹수 2016/05/12 1,703
557633 예금자보호 전 금융기관들 통합 오천만으로 줄었어요?? 4 안돼 2016/05/12 2,745
557632 미레나 하면, 생리즈음에 있는 배더부룩한증상 이런것도 없나요 3 미레나 2016/05/12 1,674
557631 이거 사기 맞죠? 5 뜨헉 2016/05/12 3,445
557630 세월호758일) 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분들과 만나게되시기를. ... 7 bluebe.. 2016/05/12 521
557629 서울 내 대학교 가려면 공부를 어느 정도 해야 하나요? 6 나는누군가 2016/05/12 3,398
557628 혹시 고등국어과외를 대학생에게 부탁할때 8 대학생 2016/05/12 1,149
557627 대구 백화점 문화센터요가 어디가 좋나요? .. 2016/05/12 665
557626 윗사람에게 수고 많았다거나 고생 많으셨다란 표현은 어떤가요..?.. 21 // 2016/05/12 96,707
557625 한강공원 - 평일 밤 9시에 사람 많나요... 3 운동 2016/05/12 949
557624 여기 좀 봐주세요~원비 할인되는 롯데카드 사용하시는 분이요 6 롯데카드 2016/05/12 1,100
557623 8월에 영국 3주 예약했는데 심란해요. 8 000 2016/05/12 2,965
557622 당귀 장아찌 담그는법 문의 드릴게요ㅠ 4 .. 2016/05/12 2,629
557621 중2딸이 친구문제로 조언을 구하는데요 5 miruna.. 2016/05/12 1,677
557620 토지에서 윤씨부인 14 ... 2016/05/12 5,063
557619 딸에게 남친이 있는데 소개해준다면 만나보라고 할까요? 5 25세 2016/05/12 2,061
557618 나이드니 한식이 좋네요 5 40대 2016/05/12 1,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