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덜렁거리고 뭔가 잘 흘리고 실수투성이분 안 계신가요?

덜렁 조회수 : 1,271
작성일 : 2016-05-07 14:29:50
나이 마흔인데 성격적으로 매력이 없어요.
성격이 매력적인분들 많은데 저는 성격이 매력이 없나봐요.
미혼인데 어릴적부터 성격적으로 매력이 없어요.
친구들중에 성격적으로 매력적인 친구들이 부러웠어요.
성격이 매력적인 사람들 특징은 뭐가 있을까요?
IP : 110.70.xxx.10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본인을 좋아해요
    '16.5.7 2:42 PM (211.36.xxx.19)

    자기애에 빠져있는 그런게 아니라
    자기단점이나 빈틈을 알면서도 사랑하죠
    타인에게도 그 사람의 단점을 알면서도 포용하구요.

    상대를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하는 사람들요.
    그리고 나이가 몇살이든 지위가 높든 낮든
    매력적인 사람들은 어딘가 귀여운 구석이 있어요.
    사람 미소짓게 하는

    노무현 대통령만해도 그렇고
    빵순이 우리 연아나
    돌아가신 김수환추기경도 그렇고
    멋있고 존경스럽기만한게 아니라 귀여운 구석들 ㅎㅎ

  • 2. ;;;;;;;;;;
    '16.5.7 2:48 PM (183.101.xxx.243)

    남의말 잘들어주고 말함부로 안하고 실수만 안해도 중간은 가는거 같아요.
    성격이 매력적이고 너무 튀는것도 저는 피곤해요

  • 3. ..
    '16.5.7 4:28 PM (39.119.xxx.130) - 삭제된댓글

    제가 매일 실수하며 살아요..
    그게 뭐 잘못인가요?
    그런데 저를 그렇게 실수덩어리로 보는 사람은 없어요.
    물론 오랜 지인들은 알지만-이런걸로 판단하진않고 다른 매력을 찾아주던데요~?
    대신 저는 잘웃어주고.들어주고.공감하고 이해하는 장점이 있어요.
    단점을 상쇄하는-그러니 실수.덜렁. .. 이런걸 귀여워 하더라구요..
    다행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8290 헬렌카민스키 매장 어디있나요? 5 모자 2016/05/16 2,857
558289 3개월 된 강아지 간식을 만들어 주려는데요 4 ... 2016/05/16 2,120
558288 추워서 지금 보일러 가동해요 12 ?? 2016/05/16 2,147
558287 페브리즈에 대해 환경부가 성분공개 요청 3 ........ 2016/05/16 980
558286 대장 14 :: 2016/05/16 1,927
558285 정권바꾸길 위해 작은 할일들을 생각해봤어요. 4 ㄴㄴ 2016/05/16 788
558284 미국에서 음식시킬때 인원수대로 시켜야하나요? 26 몇인분? 2016/05/16 5,319
558283 저희 시부모님 잉꼬부부시거든요 14 ... 2016/05/16 5,825
558282 등경락받으면 1키로씩 빠져요.진짜 경락때문일까요? 6 등살 2016/05/16 5,050
558281 종합소득세는 고지서가 언제 나오나요? 3 지혜를모아 2016/05/16 1,895
558280 방습제 버리지 마세요 ㅡ 활용팁 10가지 3 유용한정보 2016/05/16 3,811
558279 어제밤에 소고기를 사다 냉장고 안넣고 아침까지 주방에다 뒀네요 11 ㅜㅜ 2016/05/16 2,533
558278 정말 안타깝네요 9 ... 2016/05/16 2,661
558277 아파트 이사중인데 베란다물청소? 16 ... 2016/05/16 3,753
558276 실내에 먼지가 너무 잘 쌓여요. 14 . . . .. 2016/05/16 5,962
558275 가습기살균제와 세월호, 닮았네요 8 ... 2016/05/16 1,178
558274 인터넷에서 사는 옷은 왜 이럴까요? 19 ㅇㅇ 2016/05/16 7,599
558273 BBC, 힐스보로-세월호 유가족 만남 타전 light7.. 2016/05/16 762
558272 2016년 5월 16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6/05/16 728
558271 이런걸로도 병원을 가나요? 10 40대중반 2016/05/16 2,168
558270 잠 좀 푹 자고 싶어요..엉,엉 13 2016/05/16 4,595
558269 식단조절과 하루에 4km걷기 9 느긋함과여유.. 2016/05/16 6,672
558268 저같은사람도있을까요?(글이 길어요) 15 후회 2016/05/16 3,818
558267 딸애 성년의날에 선물을 준비 못했는데, 당장.. 3 축하 2016/05/16 1,936
558266 뭘하든 큰애가 더 어렵지 않나요?, 이런 아이는 어떻게 해야하.. 2 엄마 2016/05/16 1,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