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적들 이상한 프로 맞죠?

dd 조회수 : 2,320
작성일 : 2016-05-07 12:48:21

어쩌다 보고 깜짤놀랐어요 아무리 케이블이라지만 방송을 저렇게 할수있는지?

정치인 할줌마 나이의 여자를 갖다가 이쁘다 어쩐다 외모갖고 뒷담화를 하지를 않나

이봉규인가 그사람은 다늙어서 아직도 지가 20대인냥 떠드는데 역겹네요 진짜

뭐 오빠가 어쩌고 하는데 꼴깝떤다 싶어요

그나마 김성령이나 가끔가다 옳은말 하는것 같고

이봉규 말고 다른 남자 늙은이 역시 하는말도 뭐갖고

방송나와서 동네 할배들이 공원에 모여앉아 할듯한 말이나 하고있네요 한심해요


다 하는말도 목소리도 톤도 어찌나 성가신지 귀가 아프고 공중파랑 너무 비교되네요

보다 껐어요

그리고 박은지인가 걔는 왜나오는지

그나마 저런프로에 김성령이나 좀 어울린다 싶고 나머지는 뭔가 싶네요

하는 얘기들도 그렇고

쓰레기프로 맞죠?

IP : 60.29.xxx.2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5.7 1:01 PM (121.168.xxx.123)

    김성령이 아니라 김성경 입니다.

    그리고 김성경도 거기 앉은 이들보다 나을 거 하나없는
    안드로메다 발언 자주 합니다. ㅡ.ㅡ

    끼리끼리 술자리서 할 수준낮은 이야기로 전파낭비
    출연료 낭비하는 프로그램이더라구요

  • 2. 열받지마시고
    '16.5.7 1:01 PM (39.118.xxx.16)

    저는 뭐 티비 틀다 나오면
    그냥 보긴 하는데요
    그냥 아무생각없이 보니 재밌던뎅‥
    함익병 인가 그 사람 말은 참 잘하더라구요
    김성경이는 참 똑부러지고
    이봉규는 이번에 재혼해서인지
    좀 들떠보이고

  • 3. 보리보리11
    '16.5.7 1:04 PM (211.228.xxx.146)

    함익병,홍혜걸...노통 탄핵가결때 축하파티 하셨다죠...전여옥이랑 같이...

  • 4. 함익병
    '16.5.7 3:05 PM (112.154.xxx.98)

    이봉규안 말하기도 뭐한 보수꼴통이고 함씨는 박그네를 엄청 좋아하나봐요

    새누리당 공천 받고 싶은듯 보입니다
    말하는것도 어찌나 밉상인지

  • 5. ㅇㅇ
    '16.5.7 3:17 PM (108.63.xxx.10) - 삭제된댓글

    강용석 나올땐 볼만했는데 이젠 안 봐요.

    이젠 쓸때 없는 얘기를 너무 많이해요.

  • 6. 재밌어요
    '16.5.7 4:13 PM (59.9.xxx.28)

    이상한 프로 아니고요, 가볍게 보기엔 재밌어요. 말 그대로 술자리에서 농담하면서 장난치면서 이런 저런 얘기 나누는 수준이죠.

    이봉규...이사람은 미국서 무슨 박사를 했는지 완전 논리.개연성없는 말만하는 전형적인 새눌빠. 박정희. 박그네 신봉자. PD들도 인정한다는데 어쩔수없이 출연시키는게 이 사람 나오면 시청율 올라간다고. (믿어지지 않는데 어느 신문 기사에서 읽었어요).
    함익병은 말은 잘하는데 이 또한 정통 보수로 새눌빠.박정희빠...아마도 강용석을 대신해 다음번 국회출마하려고 준비운동하는것 같음.
    김성경인가...중도입장을 취하는데 아마도 아나운서 출신? 이라 정치적 입장을 드러내지 않는거 같은데 그래도 똑 부러져서 좋아요.
    김갑수는 전형적인 야당이며 노빠 지식인...그나마 가장 논리적이고 주관이 뚜렷해서 좋아해요.

  • 7. ***
    '16.5.7 4:33 PM (211.172.xxx.246)

    김성경이 제일 싫던데.지가 우아하고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게 느껴짐.(절대 아닌데...)
    함익병,박은지 김갑수도 재수없음
    송전국회의원이 제일 낫다고 봄.

  • 8. 여자변호사
    '16.5.7 5:05 PM (121.132.xxx.161)

    가녀린 여자변호사가 제일 나았는데 안나오던데요.

  • 9. .맞네요.
    '16.5.7 5:37 PM (118.44.xxx.220)

    술자리앉아서 뒷담화하며
    아는척, 인맥자랑 하는듯.

    일부사람들은 진짜 생업던지고 공천노리러간듯.
    솔직히 수다떨면서 남 변호해주고
    친한척해서 이미지사서 정치나가는게 말이되요?
    아무정치적이력도없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0301 계약서만으로 주택구입자금 대출이 가능한가요? 1 2016/05/24 615
560300 시아버님께서 중환자실에 계시는데 생신은? 6 .. 2016/05/24 1,853
560299 어제 봉하에서 심상정과 노회찬 5 정의당 2016/05/24 1,769
560298 중3 딸 충치치료 견적 좀 봐주세요 4 .. 2016/05/24 1,463
560297 파리바게트 맛난케잌 추천해주세요 8 공황상태 2016/05/24 2,090
560296 전복 몇 분 삶아야할까요? 5 전복 2016/05/24 3,422
560295 콘도같은집. 미니멀하게살기 노력중인데요. 16 심플라이프 2016/05/24 7,732
560294 담배 두 개비 때문에…고교생 칼부림 3명 다쳐 세상이무섭네.. 2016/05/24 797
560293 사는게 재밌고 늘 즐거우신가요? 5 ... 2016/05/24 1,821
560292 대기업 계약직인데 평사원들 무섭네요 9 ㄷㄴㄷㄴ 2016/05/24 5,182
560291 신랑 될 사람이 심리치료 받으러 가자네요.. 15 심리치료 2016/05/24 4,201
560290 하루 신은 운동화 5 어휴 2016/05/24 1,043
560289 아이가 열이 닷새째... 5 걱정 2016/05/24 1,005
560288 말이 자꾸 기생집에가서 말을죽였다는ᆢ 17 모모 2016/05/24 4,059
560287 ebs 다큐프라임 보셨나요? 너무충격받았어요... 25 SJ 2016/05/24 24,850
560286 초등아이 손뜯는 버릇 2 차니맘 2016/05/24 1,835
560285 친정엄마와 해외여행문의.. 1 모던 2016/05/24 929
560284 부산 노랑 콘서트 3 5월이면 2016/05/24 626
560283 마이너스 통장 만드는거요 3 라떼 2016/05/24 1,212
560282 순금 몸에 지니고 다니면 돈복 들어온다는 말.. 믿으세요? 17 ,,, 2016/05/24 10,361
560281 질렸어요 남편 7 이젠 2016/05/24 3,154
560280 비오는 날 중고딩은 뭐신나요? 튼튼맘 2016/05/24 426
560279 70세 중고차 추천 부탁드려요 11 이쁜딸 2016/05/24 1,474
560278 여름 휴가 어디로 가실거에요? 해외여행은 예약잡기 너무 늦었나.. 1 컨닝 2016/05/24 809
560277 베체트병 의심? 6 2016/05/24 2,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