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트에파는 조개 꼭 해감하고 끓이세요 >

조회수 : 5,299
작성일 : 2016-05-07 11:35:02
어제 갈미조개를 마트에서 샀어요
팩에 포장되어 있는거라 따로 해감안하고 헹구기만해서 조개탕 끓였는데 남편이 먹다가 흙이씹혔다며 버럭버럭 화를 내더라구요
그러면서 며칠전 꼬막도 그랬었다고 ㅠ
저보고 제대로 좀 하라네요

에휴 잘한건 칭찬에 인색하고 못하고 실수한건 꼬집는데
가정생활도 결국 사회생활의 연속이라는걸 요즘 느끼고있습니다
IP : 125.182.xxx.2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5.7 11:44 AM (121.166.xxx.239)

    토닥토닥. 그게 참...조개의 흙 씹히는 건 기분이 굉장히 나쁘긴 해서요..
    저도 그 놈의 해감이 굉장히 어려워서 조개는 집에서 안 해 먹게 돼요;;

  • 2. 저도
    '16.5.7 11:58 AM (175.126.xxx.29)

    해감어려워(어렵다기보다 안되니까)
    조개는 안사게돼요......

  • 3. ...
    '16.5.7 12:07 PM (121.130.xxx.155) - 삭제된댓글

    뜨거운 물에 살짝 끓여 건져서 그 끓인물 윗물 따라내서 요리해요. 냄비 바닥 보면 해감했어도 모레가 깔려 나오더라구요

  • 4. 하오더
    '16.5.7 12:24 PM (183.96.xxx.241)

    해감이 오래 걸리더라구요 해감도 깨끗하게 잘 안되구요 그래서 조개로 요리할 때마다 주저하게되요 ㅠ

  • 5. ???
    '16.5.7 12:25 PM (121.165.xxx.230)

    꼬막도 해감이 필요한가요?

  • 6. 꼬막
    '16.5.7 2:19 PM (118.35.xxx.161)

    진흙 엄청납니다. 뻘에서 사는애들인지라..저도 모르고 그동안 먹었는데 우웩.. 모래가 아니라 얘들은 진흙이에요..해감으로는 절대 다 안되고 한 번 끓인 후 씻어야 되요. 그러면 맛있는 국물 다 빠지겠죠?
    그래서 전 삶기전에 조개 벌려서 다 씻고 삶는다기보단 물은 1cm정도 깔고 익힙니다.

  • 7. 이건모
    '16.5.7 2:41 PM (110.70.xxx.237)

    잘난 남편보고 해감 하시라 하세요
    조개넘들이 안뱉는데 어쩌라고

  • 8. 보라
    '16.5.7 2:42 PM (121.165.xxx.80)

    팩에 포장된 조개는 해감 따로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레도 정 걱정되시면 포장된 상태로 어두운곳(검정봉지에 싸서)냉장보관 하세요.

  • 9. 저도
    '16.5.7 3:26 PM (211.36.xxx.228)

    팩에있는건 해감된걸로 알고 헹궈서 끓였는데 어찌나 흙에 예민한지 원 ;;
    일부러 좋은거 맥이고싶은맘이었는데 이리되니 다음부턴 조개구경은 안시켜주는걸로 ㅋㅋ

  • 10. 봄소풍
    '16.5.7 5:46 PM (61.254.xxx.168)

    맞아요. 햐감 정말 어려워요
    소금물에 검은 봉지 씌워 빛을 차단하고 채반에 조개를 놓으래요 . 허르르르 꼬박..
    그래야 밷어낸 모래를 다시 먹지 않는다고.
    근데.. 어디 귀찮아서 하겠는지

    며칠 전 소래가서 키조개 사왔다가 씻어내다 씻어내다
    끝내는 관자만 먹고 다 버렸어요.
    완젼 다 진흙뻘이 묻어서요

  • 11. ...
    '16.5.7 5:55 PM (118.44.xxx.220)

    봉지에든 모시조개,바지락은 괜찮은데
    저도 아믜생각없이 마트에서 랩씌워놓은 조개사서
    삶았다가 저를 탓했어요.
    왜 내가 해감을 안했나하고요.
    애들 먹일거라 다까서 씼고 조개국물 다시부었어요.

    남편과 자식이 이렇게 느낌다르네요.ㅋ

  • 12. happywind
    '16.5.7 6:47 PM (211.196.xxx.46)

    해감을 안하셨댔어요??? 흠...전날 사두고 소금 한줌 뿌려 물에 담궈 둬야해서리...
    왠만하면 조개 들어가는 건 잘 안해요.
    아님 재래시장서 해감 한 거 확인하고 사기도 하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8066 고등 영어학원 조언 부탁드려요.절실해요. 49 고등맘 2016/05/14 2,440
558065 한영번역공부 어떻게 할까요? ㅗㅗ 2016/05/14 995
558064 친노를 때릴수록 노무현을 때릴수록 커지고 죽일수록 부활한다. -.. 39 아이러니 2016/05/14 2,402
558063 부산 해운대 오피스텔 팬션다녀온후 스팸전화 뭐냐 2016/05/14 1,675
558062 야밤에 둘째 고민.. 25 포로리2 2016/05/14 4,082
558061 남편이 이혼하자고 하는데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154 oo 2016/05/14 37,362
558060 대책 없는 시댁 어찌 해야 하나요? 9 시댁 2016/05/14 3,824
558059 딸 엄마들은 결혼시켜도 끼고 살고싶어하나요? 5 ㅇㅇ 2016/05/14 2,498
558058 아들엄마가되면 남자를 이해하게되나요? 49 .. 2016/05/14 5,031
558057 토구두에는 스타킹 안신죠? 7 ... 2016/05/14 2,398
558056 그럼 지거국 보낼 실력은 어느정도? 9 ?? 2016/05/14 3,357
558055 음식블로거들은 다 dslr로 사진찍는건가요 동글이 2016/05/14 1,620
558054 오해영 질문요 ㅠ 1 오해영 2016/05/14 2,142
558053 퍼실이 냄새 독하다는데 초록색, 보라색 어느게 덜 한가요? 5 퍼실세제 2016/05/14 7,217
558052 첫사랑 10년만의 재회 할까요 관둘까요 26 피스타치오1.. 2016/05/14 18,458
558051 냉동실에 넣었어요, 해동해서 먹을 수 있나요? 1 굴을 씻어서.. 2016/05/14 1,053
558050 상사 비위맞추기 VS 진상손님 상대하기 , 둘중에 뭐가더 힘.. 7 딸기체리망고.. 2016/05/14 2,446
558049 마법중 음주는 이런문제가 있나요? 5 아이고 2016/05/14 1,673
558048 간호사는 40대에도 돈 좀 벌 수 있나요? 15 .. 2016/05/14 7,826
558047 혼자 영화보는 재미 3 영화 2016/05/14 1,622
558046 수학 ㅣ등급인데 1 아들 2016/05/14 1,503
558045 공기업성과연동제=노동개악아닌가요? 5 n 2016/05/13 1,203
558044 의학드라마 골든타임, 굿닥터, 브레인 중에서 뭐가 제일 잼있나요.. 17 드라마가 날.. 2016/05/13 2,218
558043 주한미군, 탄저균에 이젠 ‘지카 바이러스 실험’까지…“동맹국이 .. 후쿠시마의 .. 2016/05/13 746
558042 펑할게요..선생님 행동 이상한 건지 제가 예민한건지 좀 봐주세요.. 8 82 2016/05/13 3,0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