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엌 싱크대가 막혔어요 ㅜㅜ
음식물 찌꺼기 거르는 곳에 반 까지 차서
몇시간 지나도 그대로여요
몇일전부터 물내려가는 속도가 더디다 했는데 ㅜㅜ
이거 어떻게 해야할까요
친정은 물이 빨리내려가는편이라
이 아파트 처음부터 약간 물 빠지는 시간이
느리긴했거든요
그전주인이 관리를 제대로안한거같긴하구요
옆동에서 살다왔는데 그집은 제가 입주해서
처음부터 사용했고
이사나올때까지 싱크대 물빠지는거 때문에
속썩은적 한번도없거든요
이사태를 어째야하나요 ㅡㅡ
남편도 출장중이라 ㅜㅜ
1. ㅁㅁ
'16.5.7 8:05 A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소다를 한컵붓고 끓는물을 부어보세요
곰국기름같은거 걷어 그대로 버리는 분들도
종종있더라구요
그러면 폭망인건데2. 일단
'16.5.7 8:19 AM (119.149.xxx.169) - 삭제된댓글큰다리이에 개수대에 고인물을 다 퍼냅니다
개수대를 비운후
윗분말씀대로 소다붓고 뜨거운물을 한번부어보세요.
안되면
싱크대하부장을열어
관을 분리한후
다른다라이에 대고 끓는물을부어 나무젓가락같은걸로
관에 낀 찌꺼기를 제거합니다.
안되면 사람부르세요.3. ..
'16.5.7 8:21 AM (118.216.xxx.94)일단 싱크대 아래 하부장을 열면 싱크대 배수구 호스가 Y자 형태로 있습니다.
(보통 이 와이자 호스 삼각지점에서 잘 막히는거 같아요)
각각의 연결고리마다 조일 수 있게 프라스틱 볼트? 로 되어 있을텐데요
이걸 열어서 이물질 제거하고 다시 조여놓습니다 그러면 해결이 될꺼 같으네요
반드시 바가지를 준비해서 호스 연결부위 해체할때 호스안에 설거지 물이 쏟아지니 조심하시구~~4. 변기거쓰는
'16.5.7 8:26 AM (175.114.xxx.79)뚫어뻥 사다가 해보세요
별짓 다하다가
아저씨 부르기전 하도 트래펑 사러가니
슈퍼아저씨가 권해줘서 미친척하고 해봤더니
우와
지금은 세면대도 뚫고 혀과 좋아요5. 사람
'16.5.7 8:32 AM (218.48.xxx.114)부르셔요. 아마도 관에 기름과 찌꺼기가 많이 있어서 막혔나봐요. 배관이 잘 막히게 생긴 모양도 있더군요.
6. 엄마는노력중
'16.5.7 8:33 AM (58.126.xxx.113)개수대 구석에 조그맣게 나있는 또하나의 구멍을 수건으로 꾹 쑤셔넣어 구멍을 막은채로
화장실 막혔을때 쓰는 펌프?로 막 푸쉬푸쉬..
금방 안되더라도... 포기 하지 마시고... 다시 좀 뜸들였다가 반복
다른일 하다가 돌아와서 보시면 다 내려가 있을거예요.
저도 안되서 사람부르기 직전에....
시간이 좀 지나니 스르르 막힌게 내려간 모양이더라구요.
그래서 트레펑 사온거는 반품했어요.7. 쉽게
'16.5.7 10:30 AM (1.241.xxx.67)싱크대 하단 y자 호스 열지말고
그대로 조물조물 민지고 살살 흔들어 주셔요
저는 늘 이방법대로 하는데 힘들이지
않고 단박에 뚫려요^^8. ....
'16.5.7 10:55 AM (121.157.xxx.195)사람불러서 뚫는게 좋겠어요. 그정도로 꽉 막혔으면 기름때같은게 꽉 차있을수도 있는데 잘못하면 배관 역류해서 바닥도 난리나고 아랫집 누수될수도 있으니 빨리 해결하세요.
9. ,,
'16.5.7 12:22 PM (182.221.xxx.31)얼마전 저도 막혀서..
다이소파는 하수구 머리카락 등 꺼내는 길다란거 쑤셔넣어
일단 조금이라도 이물질ㅁ최대한 끄집어내고..
그 뒤 소다 뿌려놓은 뒤..
식초붓고..부르르끓어오르면서 좀 뚫립니다..
마지막 뜨거운물 전기포트로 데워 부었더니..
뚫렸어요..함 해보시고 안되면 사람부르세요..10. 리턴공주
'16.5.7 12:33 PM (115.21.xxx.17)1.베이킹소다 뿌려놓고 식초 제일 싼거 사다 한통 다 부었어요
2.끓는 물 부어주고
3.뚫어뻥 사다 한통 다 부었어요
뚫리더라구요
당황하지말고 차근차근 해보세요
좋은 소식 기다릴꺼요11. ...
'16.5.7 2:14 PM (125.130.xxx.15)싱크대 막힘,,,
12. ...
'16.5.7 9:47 PM (220.253.xxx.188)웬만한 방법 다 써도 안 되다가
뚫어뻥(변기 뚫는 것처럼 생겼는데 작은 사이즈로 싱크대용이 있어요. 제가 외국 거주중인데 한국엔 있는지 자신이 없네요)을 최후의 수단으로 사용했는데 기적처럼 시원하게 뚫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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