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간으로서 마땅히 지켜야 할 기본 도리.. 뭐뭐가 있나요?

도리 조회수 : 2,546
작성일 : 2016-05-07 07:54:58
요즘 세상과는 너무 동떨어진
고리타분한 질문인가요..?
IP : 39.7.xxx.12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5.7 8:02 AM (223.62.xxx.122) - 삭제된댓글

    그런 것이 있을까요?.. 음.. 생각해 볼게요.

  • 2. ㅇㅇ
    '16.5.7 8:04 AM (223.33.xxx.78)

    경사는 못지켜도, 조사는 챙기는 거?

  • 3. 자식
    '16.5.7 8:05 AM (112.173.xxx.198)

    보호 정도요..
    아이가 태어나서 혼자 클수는 없잖아요.
    장시간 부모의 보살핌이 필요한 ... 이건 자연의 법칙과도 같아요.

  • 4. ㅇㅇㅇㅇ
    '16.5.7 8:17 AM (121.130.xxx.134) - 삭제된댓글

    자기 자식 건사만 잘해도 인간할 도리는 다 했다고 봅니다.
    기본 중의 기본 갖죠?
    요즘 사회면 장식하는 인간 같지도 않은 부모들 보면 이런 기본도 못하고 사는 사람 많아요.

  • 5. ㅇㅇㅇㅇ
    '16.5.7 8:18 AM (121.130.xxx.134)

    자기 자식 건사만 잘해도 인간할 도리는 다 했다고 봅니다.
    기본 중의 기본 같죠?
    요즘 사회면 장식하는 인간 같지도 않은 부모들 보면 이런 기본도 못하고 사는 사람 많아요.

  • 6. ....
    '16.5.7 8:24 AM (175.204.xxx.142) - 삭제된댓글

    타인에게 폐끼치는 일을 하지 않고 사는 삶이 인간의 근본 도리 !!

  • 7. 행복
    '16.5.7 8:28 AM (223.62.xxx.92) - 삭제된댓글

    건강한 자존감가지고 사랑의 영역을 넓히는 것

    자기사랑ᆞ가족사랑.

    그게 안되서 거꾸로인 사람들 많음.

    상간녀 사랑ᆞ돈 사랑

    혹은 아주 도덕적이어도 인류애가 부처급이라

    자기자식에게 의무 다 떠넘기고 씹선비 씹장생

    읊는 소리만하고 에너진 안쓰고 권위만 집착.

  • 8. 행복
    '16.5.7 8:29 AM (223.62.xxx.92) - 삭제된댓글

    전자나 후자나 에너지가 바깥으로 도는데 쓰이고

    자기만 옳고...안 고쳐짐...피곤함

  • 9. 인간에
    '16.5.7 8:51 AM (210.183.xxx.10)

    대한 이해와 배려 .너그러움으로 최소한

    약자에 대한 갑질은 안하겠죠

  • 10. 음...
    '16.5.7 9:06 AM (121.132.xxx.241)

    타인에게 민폐 안끼치고 배려할줄 알면서 세상의 다양성 (나와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는 마음) 인정하고 사는것 ?

  • 11.
    '16.5.7 9:21 AM (124.49.xxx.92)

    최소 남한테 피해 안주기
    쫌더 바라면 약자에 대한 배려

    저 혼자 또는 아이와 함께 먹고 살 능력 갖추기

  • 12. 다른사람을
    '16.5.7 9:33 AM (223.62.xxx.238)

    존중하는것 내가 존중받는것 그것이 모두가 꼭 해야하는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 13. ..
    '16.5.7 11:21 AM (120.142.xxx.7) - 삭제된댓글

    인간을 창조한 창조주 하나님의 뜻을 따라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신것과
    나의 죄로인해 십자가에서 피흘러돌아가셔서 나의 (지옥갈 형벌을)대신해주신것과
    내가 죄인이라는것을 인지하고
    주님이 4흘만에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부활하심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은 증거로 믿고
    나도 하나님앞에서 의롭다 함을 받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고 이땅에서도 살아가고
    이것을 증거하며 지옥갈 사람들에게 천국복음을 전하는거라고 믿습니다.

    이것을 깨닫고 나면 어떤환경이던 이겨낼 힘이생겨납니다. 모든것을 선하게 바꿀수있는
    힘이 안에서 생깁니다.

    사람은 연약해서 넘어지지만, 다른사람을 보지 마시고 나의 영혼 영원히 살아야하는
    영혼 식구들의 영혼부터
    생각해보세요, 100만년도 아니고 영원입니다. 어디서 보내야할지
    하나님의 사랑을 거절한 죄가 용서받지못할 지옥입니다.

    이게 태어나서 인지할때가 되면 구원부터 받고 사는게 큰도리요, 가장 중요한거라고 믿습니다.

  • 14. ..
    '16.5.7 11:27 AM (120.142.xxx.7) - 삭제된댓글

    인간을 창조한 창조주 하나님의 뜻을 따라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신것과
    나의 죄로인해 십자가에서 피흘러돌아가셔서 나의 (지옥갈 형벌을)대신해주신것과
    내가 죄인이라는것을 인지하고
    주님이 4흘만에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부활하심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은 증거로 믿고
    주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하고,
    나도 하나님앞에서 의롭다 함을 받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고 이땅에서도 살아가고
    이것을 증거하며 지옥갈 사람들에게 천국복음을 전하는거라고 믿습니다.

    이것을 깨닫고 나면 어떤환경이던 이겨낼 힘이생겨납니다. 모든것을 선하게 바꿀수있는
    힘이 안에서 생깁니다.

    사람은 연약해서 넘어지지만, 다른사람을 보지 마시고 나의 영혼 영원히 살아야하는
    영혼 식구들의 영혼부터
    생각해보세요, 100만년도 아니고 영원입니다. 어디서 보내야할지
    하나님의 사랑을 거절한 죄가 용서받지못할 지옥입니다.

    이게 태어나서 인지할때가 되면 구원부터 받고 사는게 큰도리요, 가장 중요한거라고 믿습니다

  • 15. chss
    '16.5.7 11:34 AM (120.142.xxx.7) - 삭제된댓글

    인간을 창조한 창조주 하나님의 뜻을 따라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신것과
    나의 죄로인해 십자가에서 피흘러돌아가셔서 나의 (지옥갈 형벌을)대신해주신것과
    내가 죄인이라는것을 인지하고
    주님이 죽으신지 4흘만에 부활하셔서 부활하심으로 하나님앞에서 의롭다 하심을 얻은 증거로 믿고
    주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하고,
    나도 하나님앞에서 의롭다 함을 받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고 이땅에서도 살아가고
    이것을 증거하며 지옥갈 사람들에게 천국복음을 전하는거라고 믿습니다.

    이것을 깨닫고 나면 어떤환경이던 이겨낼 힘이생겨납니다. 모든것을 선하게 바꿀수있는
    힘이 안에서 생깁니다.

    사람은 연약해서 넘어지지만, 다른사람을 보지 마시고 나의 영혼 영원히 살아야하는
    영혼 식구들의 영혼부터
    생각해보세요, 100만년도 아니고 영원입니다. 어디서 보내야할지
    하나님의 사랑을 거절한 죄가 용서받지못할 지옥입니다.

    이게 태어나서 인지할때가 되면 구원부터 받고 사는게 큰도리요, 가장 중요한거라고 믿습니다

  • 16. ..
    '16.5.7 11:35 AM (120.142.xxx.7)

    인간을 창조한 창조주 하나님의 뜻을 따라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신것과
    나의 죄로인해 십자가에서 피흘러돌아가셔서 나의 (지옥갈 형벌을)대신해주신것과
    내가 죄인이라는것을 인지하고
    주님이 죽으신지 4흘만에 부활하셔서 부활하심으로 하나님앞에서 의롭다 하심을 얻은 증거로 믿고
    주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하고,
    나도 하나님앞에서 의롭다 함을 받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고 이땅에서도 살아가고
    이것을 증거하며 지옥갈 사람들에게 천국복음을 전하는거라고 믿습니다.

    이것을 깨닫고 나면 어떤환경이던 이겨낼 힘이생겨납니다. 모든것을 선하게 바꿀수있는
    힘이 안에서 생깁니다.

    사람은 연약해서 넘어지지만, 다른사람을 보지 마시고 나의 영혼 영원히 살아야하는
    영혼 식구들의 영혼부터
    생각해보세요, 100만년도 아니고 영원입니다. 어디서 보내야할지
    하나님의 사랑을 거절한 죄가 용서받지못할 지옥입니다.

    이게 태어나서 인지할때가 되면 구원부터 받고 사는게 큰도리요, 가장 중요한거라고 믿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8545 착한 중고등 자녀두신분들, 대답 좀 해주세요 31 자식은내탓일.. 2016/08/23 4,988
588544 영등역 근처 커트 잘하는 곳 있음 알려주세요 1 웃자 2016/08/23 579
588543 우리나라 유기동물이 줄지 않은 이유 (퍼온글) 15 ........ 2016/08/23 3,001
588542 아기 길냥이가 7 잉.... 2016/08/23 1,218
588541 노래좀 찾아주세요ㅜㅜ YHSMOM.. 2016/08/23 391
588540 전남순천에 장대비가 3 공어니맘 2016/08/23 1,041
588539 퇴근후 핸드폰만 보는 남편 많나요? 2 속상한밤 2016/08/23 4,127
588538 제습하면 전기세 적게 나오는거 맞나요? 9 냉방과제습 2016/08/23 2,784
588537 남편뒤에서 뚜벅뚜벅 26 2016/08/23 7,770
588536 서울의 문화생활이라는게 구체적으로 어떤거에요? 106 .... 2016/08/22 8,124
588535 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 13 로코 2016/08/22 3,570
588534 주차장에 아직도 고추가 널려있어요 9 ㅇㅇ 2016/08/22 2,655
588533 안희정 4 충남지사 2016/08/22 1,899
588532 아보카도 어떻게 해먹어야 맛~있어요? 13 어찌 2016/08/22 3,735
588531 아이 수두 걸렸는데 제사 참석 해도 될까요? 5 수두 2016/08/22 937
588530 냉동할 수 있는 야채좀 알려주세요,,냉동 하려구요,,, 8 ㅐㅐㅐ 2016/08/22 1,288
588529 시터가 중국갔다 컴백했는데 아이가... 61 참나 2016/08/22 26,211
588528 좀 이상한 낌새가 있죠? 39 ... 2016/08/22 24,664
588527 간 공여자 건강이 많이 안좋아지나요? 10 .... 2016/08/22 3,300
588526 마흔에 독서에 취미들였는데 이제라도 삶에 도움이 될까요? 10 진작에 2016/08/22 3,589
588525 아기 칭찬에 센스있는 대답은 뭐가 있을까요? 11 객관적콩깍지.. 2016/08/22 2,880
588524 일산맘들 피부과좀 알려주셔요 2 일산맘 2016/08/22 1,192
588523 가지를 언제 무치는게 좋을까요? 4 가지무침 2016/08/22 1,375
588522 앗 비정상회담에 10 kk 2016/08/22 3,745
588521 필리핀 한진 중공업 파견 나가면 어느 정도인가요? 8 ... 2016/08/22 1,576